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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정원** 섞어 섞어 쉐킷세킷
봄소녀(광주) 추천 0 조회 23 24.04.23 11: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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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12:59

    첫댓글 이댁은 밥 할일이 없겠네요, 아주그냥 색색의 빵들이 주렁주렁~~

  • 작성자 24.04.23 13:14

    하루죙일 헛빵 먹다가 헛배 불러서 저녁에 폭식하고 자서 쥔장도 항상 빵빵하다는 웃지못할 일두요

  • 24.04.23 13:38

    @봄소녀(광주) ㅋㅋㅋ

  • 24.04.23 14:24

    아주 멋드러집니다~~
    울신랑은 오데마리 겨울 잘 난다고 좋아해요~~

  • 작성자 24.04.23 16:59

    추운 지방도 잘 견디는 오데양이군요 ♡.♡

  • 24.04.23 14:33

    굿입니다

  • 작성자 24.04.23 17:00

  • 24.04.23 18:26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4.23 19:30

    어는때 한 종류에 꼿히면 지름신이 이미 지배를 해 버려서 저는 없어지거든요 ㅜㅜ

  • 24.04.23 20:21

    @봄소녀(광주) 동감

  • 24.04.24 06:14

    세상에~~
    꽃벼락 맞으시네요.
    흰색 오데마리와 설구화가 비슷하네요

  • 작성자 24.04.24 07:48

    배구공같은 설구화는 크기가 커요 설구화의 세배쯤 되요 잎은 세가지와 전혀 다르구요

    물음표 꽃은 잎은 오데마리인데 꽃이 틀려요
    배구공설구화 축소판인데 잎은 설구화구요

  • 24.04.24 17:38

    작년에 들인 오데마리가 흰색이어서
    다시들였는데 올해 꽃을 못피우네요~

  • 작성자 24.04.24 17:56

    뿌리에 힘 받아서 내년엔 많이 피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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