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특전 , 문봉남 60년 인천]

예전에  ,  보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려  했는데 ,  예약을  안했다고

진료가  안  된답니다

그래서 ,   예약을   하려하니 ,  예약자가  너무  많아  한  두달  후에나

예약이   가능  하답니다

병을  고치라는건지 ,   죽으라는건지  ,,,,,,,

일반  병원이나  ,   위탁  병원들은    , 예약을   안  하고  가도  ,  당일  예약으로  ,   조금  늦어지기는  해도

진료를  받을수가    있잖습니까  ?

인천에   보훈 병원이   들어 선지도 ,  꽤나    오래  된것   같은데

과연   유공자분들께서는   보훈  병원에서  진료를   잘   받고   계신지요  ?

그리고   위탁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에  ,   병원비가  300만원   초과시에는  보훈  병원으로  전원을  하라

하는데  ,  과연   보훈병원   의료진들이   ,  환자들을  맡아서   치료할수  있는

여건은    되는지  ,,,,,,    참  ,,,,   선진  의료체계  도입이라고   말만  번지르르   하고  있습니다

[빗물]

제가 알기론 전국 보훈병원이 의사수급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방은 엉망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나봅니다.

[원이(최형섭 서울)]

인천보훈병원도 환자가 많이
밀리나 봅니다.
서울 중앙보훈병원은 예약 하려면 2~3개월 걸립니다.
꾸준히 다니며는 2~3개월마다
예약을 해주니 예약된그날 가면
진료보고 약처방 받아 옵니다.
처음가는 과는 급하면 가까운
위탁병원으로 가는것이 빠릅니다.
그러고나서 보훈병원으로 가고
싶으면 전화로 예약하고 가면
됩니다.
입원 하셨을 경우에도 위탁병원
보다는 서울 중앙 보훈병이
(대학병원 수준이랍니다)
났습니다.

[照鏡(김영식)]

조금 한가해지면 중앙보훈병원 호흡기 내과를
예약하고
갈 예정입니다
기침을 하는 것이 오래여서 말입니다

[돼지털]

보훈병원에 꾸준히 3개월에 한번씩 갑니다만 담당 의사들 오래되면 오랠수록 기대이하 랍니다
제가보기엔요
그들의 실력은 내가 가늠하기는 못해도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아니랍니다
문제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