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KLACE +
NECKLACE
심플한 디자인의 네크리스를 하나 이상 레이어링하면 무게감이 느껴지는 볼드한 주얼리
못지않은 효과를 낸다.
layering tip
서로 다른
브랜드라도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함께 매치하면 마치 원래의 세트 주얼리인 것처럼 보인다.
좌 V를 모티브로
한 모던한 네크리스는 스톤헨지, 11만3천원.
우 깊은 V 형태가 시크한 네크리스는 해수엘,
14만8천원.
layering tip
토글바
타입의 네크리스는 오픈한 채로 늘어뜨리거나 길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좌 키
모양의 참이 다른 네크리스와 연결이 가능한 토글바 네크리스는 러브캣비쥬, 57만9천원.
우 알파벳을
연상시키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네크리스는 스톤헨지, 27만8천원.
layering tip
요즘
대세인 초커 네크리스는 어느 룩에 매치해도 트렌디해 보인다. 참 장식의 소재를 맞춰주면 부담 없는 초커 레이어링이
완성된다.
좌 작은 강아지들로 포인트를 준 진주 네크리스는 아가타파리,
14만8천원.
우 크리스털 펄 오간자 리본 초커는 그랭드보떼, 1만원대.
layering tip
다양한
소재와 길이의 네크리스를 여러 겹 착용할 때 컬러를 통일시키면 산만한 레이어링을 피할 수 있다.
좌 작지만
광채가 돋보이는 디라이트 모티브 네크리스는 스타일러스, 25만9천원.
가운데 작은 진주들이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네크리스는 해수엘, 16만원.
우 독창적인 디자인의 멋스러운 롱 네크리스는 아이그너 by 쥼,
27만5천원
MINIMAL RING + POINT
RING
여러 개의 반지를 착용할 때는 미니멀한 다수의 반지와 볼드한 반지 하나 정도로 포인트를 주면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다양한 사이즈로 마디마디에 연출하는 것도 방법.
layering tip
모던한
실버 주얼리는 시크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군더더기 없는 반지들과 그레이 스톤으로 장식한 반지는 튀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다.
좌 (왼쪽부터) 오목한 타원형의 실버 링은 해수엘, 13만2천원. 체인을 형상화한 듯한 링과
베이식한 심플 링은 모두 아가타파리, 각각 4만8천원씩.
우 날개를 모티브로 한 그레이 스톤 링은 판도라,
15만8천원.
layering tip
원래 반지가 레이어링된 듯한 스타일은 여러 반지를
매치하는 스타일에 더욱 재미를 주는 요소가 된다.
좌 (왼쪽부터)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링은
스타일러스, 23만9천원. 클래식한 디자인의 링은 스타일러스, 41만9천원. 언밸런스하게 큐빅을 매치한 링은 스톤헨지, 19만8천원.
우 메인 링과 가드 링을 함께 착장한 듯한 반지는 아가타파리, 27만8천원.
layering tip
핑크골드 계열은 여릿여릿한 느낌이 물씬 난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다른
디자인으로 매치하는 것도 사랑스럽다.
좌 (왼쪽부터) 투박하게 다듬어져 독특한 링은 스톤헨지, 가격미정.
십자가 디테일의 링은 스톤헨지, 28만3천원. 말발굽 모양으로 장식한 링은 스톤헨지, 32만5천원. ‘파사쥬1823’이 새겨진 너클 링은
러브캣비쥬, 9만8천원.
우 크리스털로 장식한 오픈 밴드 스타일 링은 미네타니,
가격미정.
layering tip
반지가
서로 체인으로 연결되는 아이템은 두 손가락에 나란히 끼거나 한 손가락에 마디마디 껴도 되니 일석이조다.
좌
레이스업 스타일의 크리스털 링은 해수엘, 18만2천원.
우 서로 다른 디자인의 링을 하나로 연결한 링은
미네타니, 가격미정.
EARRINGS + EAR
CUFF
기존의 이어링 연출법에 한쪽만 이어커프로 포인트를 주는 좌우반전 원 포인트 이어링 스타일링.
세련되게 연출하거나 화려하게 보여주는 건 디자인에 따라 선택하기 나름이다.
layering tip
간결하면서
곡선적인 라인은 여성의 우아함을 표현한다. 그러한 곡선과 곡선이 만나 우아함은 더 극대화된다.
좌 귓바퀴를
연상시키는 크리스털 이어링은 해수엘, 13만4천원
우 나선형의 심플한 이어커프는 엠주, 1만8천원.
layering tip
세련된
도시적인 스타일을 위해서는 무조건 심플, 심플, 심플이 정답이다.
좌 따로 또는 같이 연출할 수 있는 투웨이
이어링은 겟미블링, 2만2천원.
우 마이크로진주로 포인트를 준 골드 이어커프는 자라,
가격미정.
layering tip
하나만으로는
화려함이 부족한 아이템들이 만나면 블링블링 파티 룩에도 손색없는 드레시한 매치가 이루어진다.
좌 세 줄의
크리스털 체인 드롭 이어링은 해수엘, 12만7천원.
우 드로잉한 듯 자연스러운 선 위에 별을 얹어놓은
이어커프는 엠주, 2만8천원.
layering tip
비슷한 모티브로
탄생된 아이템들을 레이어링하면 서로 다른 듯하면서도 함께 어우러지는 독특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좌 잎사귀
모양의 여성스러운 이어링은 해수엘, 가격미정.
우 차가운 얼음 나뭇가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어커프는
스톤헨지, 11만3천원.
BRACELET +
WATCH
팔찌와 시계를 레이어링하는 것은 멋 내지 않은 듯 멋 낸 스타일링 방법 중 가장 기초단계다.
시계 스트랩 소재에 따라 팔찌의 소재도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
layering
tip
브레이슬릿을 닮은 독특한 스트랩 시계는 주얼리와 함께 매치하면 시계와 주얼리가 하나의 뱅글처럼 보인다. 둘의
형태감이 비슷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좌 벌집 모양의 육각형 체인 스트랩 워치는 토리버치 워치,
가격미정.
우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뱅글은 미네타니, 가격미정.
layering tip
주얼리인지
시계인지 가까이서 봐도 구분이 안 가는 주얼 워치는 시계보다 주얼리 개념에 가깝다. 화려하면서도 지적인 매력 또한 놓치지 않는
아이템이다.
좌 가격미정전체가 블링블링한 크리스털로 장식된 손목시계는 가이거, 48만원.
가운데
강아지와 크리스털이 어우러진 오픈 타입 뱅글은 아가타파리, 10만8천원.
우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핑크골드
뱅글은 미네타니,
layering tip
골드
컬러로 통일시켜 착용하면 럭셔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주얼리 같은 느낌을 준다.
좌 골드 매시 밴드 스트랩
손목시계는 토리버치 워치, 가격미정. 가운데 매듭을 지은 듯한 골드 뱅글은 아가타파리, 가격미정.
우
손맛이 느껴지는 앤티크한 골드의 뱅글은 엠주, 가격미정.
layering tip
가죽
스트랩과 색색의 실팔찌는 캐주얼 룩에 적합하다. 위빙된 가죽 뱅글과 함께 매치해도 좋다.
좌 베젤과 가죽
스트랩의 연결이 독특한 손목시계는 파슬코리아, 가격미정.
가운데 참 장식을 골라 달 수 있는 개성만점
실팔찌는 미네타니, 가격미정.
우 타원 메탈에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스트링 브레이슬릿은 아이그너 by 쥼,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