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 물폭탄'... 여름 날씨로 고착화
→ 16일 오후 11시 기준 잠정 집계, 사망 36명, 실종 9명, 부상 34명.
장마 21일 만에 평년 장마 강수량 넘어.
정체전선에 많은 수증기 공급이 원인, 기상청 ‘수증기 늘어난 이유 분석할 예정’.(한국 외)
2. 청주 지하차도, 물이 들어오는데도 차들이 진입한 이유?
→ 대다수 피해 차량들은 지하차도 북쪽(청주)에서 남쪽(오송역·세종 방면)으로 향하고 있었다.
물은 남쪽 출구를 통해서 먼저 유입됐는데, 북쪽에서 오던 차들은 물이 들어오는 줄 모르고 진입했다가 위기를 맞았다.(한국)
3. 석유 왕국 아랍에미리트의 원자력 발전
→ ‘바라카’원전이 완전 가동되면 매년 40TWh의 전기를 생산해 UAE 전기 수요의 25%를 충당하게 된다.
‘원전은 연중무휴 전기를 생산하면서 배출가스는 전혀 없는 청정에너지원입니다’... UAE 원자력공사 최고운영책임자 인터뷰.(서울)
4. 박봉의 나라 일본?...
→ 연봉 2700만원 日요리사, 미국 가니 7억원, 185만원 간병인은 호주 가니 700만원...
박봉에 조국 등지는 일본인들.
‘앞으로는 일본인이 동남아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경영인 호리에 다카후미(51)의 책 ‘10년 후의 일본’ 큰 반향.(서울)
▲ 부동산 거품이 꺼진 1991년부터 2010년까지 이어진 경제 침체로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을 겪었다.
지난 2006년 6월 일본 열도가 가라앉는 재난 영화 ‘일본 침몰’ 홍보 문구가 걸린 건물 앞을 걸어가는 남성의 모습에서도 불황을 엿볼 수 있다. 도쿄 AP 연합뉴스
♢‘일본의 머스크’ 호리에 ‘10년 후의 일본’ 전망
♢“앞으로는 일본인이 동남아에서 일하게 될지도”
♢“국내 노동력 부족해져 산업 공동화 나타날 것”
5. '내집단 편향'(ingroup bias)
→ 사람은 대체로 내가 속한 집단에는 관대하고 그 구성원을 우월하게 평가하고 상대 집단은 과소평가하고, 부정적인 사람들로 어렴풋하게 인식하는 사회 현상을 뜻하는 사회과학 용어.
예를 들어, 한일전 축구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의 반칙은 좀 너그럽게 넘기는 반면 일본 선수의 반칙에는 격하게 분노하고 일본팀이 자주 반칙을 일삼는 집단인 것처럼 생각해버리는 것과 같다.(한국)
6. 日 오염수량
→ 후쿠시마 제1 원전은 132만t의 오염수를 30년간 방류한다.
단순 계산으로는 하루 120t이 나온다.
이는 10층 규모 아파트 한 동, 즉 100가구가 하루 내보내는 하수 규모다.(중앙선데이, 전문가 인터뷰)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부지에 늘어서 있는 오염수를 보관하고 있는 저장탱크들. 후쿠시마=로이터 연합뉴스
7. 트럼프의 전략?
→ 트럼프의 선거 전략은 ‘알고 봤더니 그렇게 막장은 아니구나’라는 걸 호소하는 방식에 가깝다.
민주당 후보는 도덕성과 실력 등 모든 면에서 85점 이상 받아야 인정받지만 트럼프는 애초 50점 전략을 쓰고 있다.
기소로 여론이 집중될 때마다 오히려 트럼프의 후원금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중앙선데이)
8.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
→ 시진핑이 중국 국가주석이 된 2013년 이 구상을 처음 제시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참여 범위는 150개국, 세계 인구의 75%, GDP의 50%를 넘는 규모로 불어났다.(중앙선데이)
9. 잃어버린 반려견 찾아주면 17억 준다해 놓고 88만원 주고 입 닦으면?
→ 중국에서 벌어진 일.
1000만 위안을 준다는 전단지 뿌려 놓고 개 찾으니 5000위안만 지급.
찾아준 사람이 견주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해 견주는 구류 15일 처분을 받고 현재 구금 상태라고.(세계)
▼개 찾아주면 현상금 17억원, 그러나 찾고는 88만원. 약속 어긴 견주에 구류 15일... 중국
10. 뜻을 들어도 헷갈리는 ‘신문’(訊問)과 ‘심문’(審問)의 차이
→ ▷‘신문’은 법원이나 기타 국가기관이 증인·당사자·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을 뜻하고
▷‘심문’은 법원이 당사자나 이해관계자에게 서면 또는 구두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을 의미한다.
즉 ‘신문’은 ‘조사’에 ‘심문’은 판사가 ‘말을 들어주는 일’에 방점이 찍힌 말이다.
‘유도신문’은 있어도 ‘유도심문’은 없는 이유이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7월 17일)
1. ‘극한 호우’가 예고돼 있었지만 지자체 등 행정당국의 대처 미흡으로 지난 주말 이틀간(15일~16일) 중부권에서 3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음.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괴산댐 월류 등 방재 인프라 부실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재해 대책 인프라 후진국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음.
기록적인 호우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16일 오후 2시 기준 사망자 9명이 발생했다.
수색 작업 결과에 따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주 김호영 기자>
2.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 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음.
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전격 방문.
한국 대통령이 우리 군 파병이 없는 교전국을 방문한 것은 사상 처음이며, 해외 교전지역 방문은 1966년 박정희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과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 방문 이후 이번이 세 번째.
3. 서울시는 16일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통해 대규모 민간 개발 시 용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저층부에 녹지와 개방형 공공공간을 조성(30% 이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서울광장 5개 규모(약 6만3395㎡)에 이르는 녹지를 서울 도심에 공급한다는 청사진을 내놨음.
서소문 일대 계곡 숲 공간(안). /서울시 제공
4. 인천에서 베트남 호찌민을 오가는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편이 16일 결항됐음.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오는 24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쟁의행위에 따라 국제선 항공편이 처음으로 결항된 것.
국내 양대 항공사 중 하나인 아시아나항공이 여름휴가철 극성수기에 파업에 돌입하면서 휴가철 항공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5. 전세 가격이 지난해 말부터 급락하고, 새 아파트에 세입자 구하기도 어려워지자 에어비앤비를 통해 단기 수익을 올리려는 집주인이 늘어나고 있음.
16일 매일경제가 에어비앤비 앱을 이용해본 결과 강남권에서 공유형 숙박시설로 등록된 아파트는 수십 채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음.
서울 송파구의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 중 하나로, 주말 숙박 비용은 청소비와 수수료를 포함해 총 3000달러(약 350만원)임.
♢역전세난에 세입자 못구해
♢단기수익 노리고 숙박업 전환
♢강남 수천채 에어비앤비 등록
♢실제 신고된 업소는 107곳뿐
♢"낯선사람 드나들고 시끄럽다"
♢불법 영업에 입주민 갈등도
'새집 대여' 현상이 서울 도심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는 불법적인 숙박업을 암시하며 주거지역의 질서를 교란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물론, 공정한 경쟁 환경에도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적인 이민을 강조했음.
한 장관은 지난 15일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은 만석꾼의 나라에서 기업인의 나라로 변하는 대전환의 계기였다”며 “농지개혁처럼 우리도 사회개혁을 해서 국민이 행복하고 기업인이 혁신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힘.
7. 인권·안보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불화를 겪은 중동 국가들이 역내 유력한 새 파트너 국가로 떠오른 중국에 투자를 급격히 늘리고 있음.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국가 기업들의 중국 내 사업 인수·투자 평가액은 전년 대비 1000% 이상 급증한 53억 달러(6조 7000억 원)로 집계.
현재 거래 추세로 볼 때 평가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됨.
♢블룸버그 자체 집계 결과
♢인수·투자 역대 최고 갈듯
♢中과 경제밀착에 美 심기 불편
♢'군사협력 강화 우려' 제기돼
8. ‘적정량 섭취’ 가능하다는 아스파탐…공포감 확산에 퇴출작업 가속
지난 14일(한국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예상대로 설탕 대체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발암물질 2B군으로 분류했다. 다만 현재 섭취량을 고려하면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며 ‘경각심’을 갖되 필요에 따라 적정량을 섭취하라는 결론을 내렸다.
♢IARC, ‘간암 가능성’ 근거…아스파탐 발암물질 분류
♢JECFA “섭취 기준 바꿀만한 완전한 증거 아냐” 결론
♢아스파탐 불신 확산에 식음료·유통업계 대체재 마련 분주
♢영세업체 대부분인 막걸리 업계 “소비자 반응보고 대응”
♢"이미 공포감 확산...수요 줄면 시장서 퇴출 전망"
9. "리플, 증권 아냐"…국내 유통 620종 코인도 부담 덜었다
가상자산 ‘리플’은 증권이 아니라는 미국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둔 국내 가상자산 업계도 안도하는 분위기다. 국내 유통되고 있는 600여 종의 가상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될 부담을 덜어서다. 리플 소송은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져 왔다.
♢美 법원, 리플랩스 일부 승소 판결
♢판결문에 리플은 증권 아니라고 명시
♢기관투자자 판매만 증권법위반 해당
♢SEC의 알트코인 무차별 기소에 '제동'
♢토큰증권 증권 제도화 앞둔 국내도 영향 전망
♢업계 안도하는 분위기
10. 연 71만원 상당 ‘EBS 중학 프리미엄’, 전면 무료 전환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효재)는 중학생 대상 유료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EBS 중학 프리미엄” 강좌(71만원/年)를 7월 17일부터 전면 무료로 전환한다.
♢7월 17일부터 ‘EBS 중학 프리미엄 프리패스’ 무료
♢검정 교과서, 시중 유명 학습 참고서 기반 강좌 3만 편 무료
♢방통위와 교육부 사업비 지원..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기여
11. 테슬라, 사이버트럭 생산개시…2분기 실적 기대감도 커져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차량을 인도한 데 이어, 사이버트럭 생산 개시 소식을 알리며 2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수요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 ‘300슬라’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19년 공개됐던 테슬라 사이버트럭 시제품.(사진=AFP)
♢2분기 차량 인도량 시장 전망치 상회…"수요회복 확인"
♢최대 관심은 수익성 개선 여부…시장 전망은 엇갈려
♢"가격인하로 이익률 하락" Vs "1분기보다 인하폭 줄어"
♢하반기 마진개선 기대…'300슬라' 달성 여부 주목
12. ‘바이오 K-뉴딜지수’, 3월 초 대비 7%↑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KRX ‘바이오 K-뉴딜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 오른 1755.1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 초와 비교하면 6.86% 상승했다.
♢바이오 K-뉴딜지수, 3월초보다 7%↑
♢새내기 바이오주 80% 공모가 하회
♢지아이이노베이션만 수익률 ‘플러스’
♢바이오 기업 IPO 투심 여전히 싸늘
♢“AI 기반 의료기업만 선별적 관심”
● 개와 관련된 사자성어
泥田鬪狗(이전투구)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
명분도 없는 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중상모략하며 싸우는 일.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말함. 충성심.
兎死狗烹(토사구팽)
토끼가 죽으면 개(사냥개)가 삶겨진다.
이용할 대로 이용하고 가치가 없어지면
내팽개친다. (범려, 한신)
狗猛酒酸(구맹주산)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다.
나라에 간신이 있으면 현량한 신하가
국사에 참여치 못해 나라가 쇠퇴해진다.
犬牙相錯(견아상착)
개의 어금니가 서로 맞물려 있다.
여러 요인들이 얽혀 복합한 상황.
畵虎類狗(화호유구)
범을 그리려다 잘못해서 개를 그린다.
자신의 분수를 모른다.
楊布之狗(양포지구)
겉모습만 보고 속까지 변했다고
오판하는 섣부른 판단.
桀犬吠堯(걸견폐요)
개는 주인만을 알고 그 외 사람에게는
결코 사정을 두지 않는다.
출전: 사기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싸움.
쓸데없는 다툼.
鷄鳴狗盜(계명구도)
닭 울음 소리와 개 짖는 흉내를 잘 내는 좀 도둑.
천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때론 요긴하게 쓸모가
있음.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치 않은
겉과 속이 다른 속임수.
狗尾續貂(구미속초)
담비꼬리가 부족해 개꼬리로 잇는다.
훌륭한 것에 보잘 것 없는 것이 뒤따른다.
쓸 만한 인재가 부족해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고관에 등용한다.
邑犬群吠(읍견군폐)
고을 개들이 떼지어 짖는다.
여러 소인배들이 남을 비방함.
虎父犬子(호부견자)
호랭이 같은 아비에 개 같은 자식.
훌륭한 아버지에 어리석은 아들.
출처: 삼국지
一犬吠形 百犬吠聲
(일견폐형 백견폐성)
한 마리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수 많은 개가 그 소리를 듣고 따라서 짖는다.
♧모셔온 글♧
빗길 조심하시고 안전한 한주 되세요
#오늘의운세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음력 5월 30일] 일진: 병자(丙子)
〈쥐띠〉
96, 84년생
머리가 맑아져서 판단이 잘되는 날이다. 기대한 만큼 보람이 있겠다.
72년생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 큰 힘이 되어준다.
60년생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 회전이 잘 되고 있다.
48, 36년생
그동안 쌓아온 지혜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직장인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73년생
바쁜 만큼이나 짭짤한 수입이 따라주는 날이다.
61년생
먹구름이 사라지고 밝은 햇살이 비추는 격이니 근심이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이 찾아온다.
49, 3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고 삶의 여유도 느끼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쉽게 만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74년생
납득할 수 없고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아도 정작은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62년생
닮기 싫었던 사람과 점점 닮아져가는 것 같아서 자신도 놀라게 된다.
50, 38년생
바다 같은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라.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정신적으로 고독한 상태여서 누구에겐가 기대고 싶다.
75년생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더 많은 날이다. 주머니 단속을 철저히 해야겠다.
63년생
남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되기 쉽다.
51, 39년생
이유도 없이 불편한 사람과 자꾸 마주치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연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76년생
이미 잃어버린 것에 대한 복구 심리나 보상 심리를 버려라.
64, 52년생
발전이 예상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이익이 따를 것이다.
40년생
자손들이 취직을 하거나 승진을 하게 되는 집안에 좋은 경사가 있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수면부족과 과한 업무량으로 힘들 수 있겠다.
77년생
그럴싸해 보이고 달콤한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뿌리치기가 힘든 것이 유혹이다.
65, 53년생
정작 해야 할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엉뚱한 사람이 하는 격이 될 수 있다.
41년생
다정도 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생각할 시간을 좀 더 가진 후에 결론을 내려라.
78년생
돈 관계가 애매해지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확실하게 해두어야 한다.
66, 54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마음의 자제 능력이 부족하면 손해가 클 수 있다.
42년생
뜻밖의 손님의 방문으로 당황스러워진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자칫하다가는 남에게 뺏기고 남 좋은 일만 시킨 결과가 되기 쉽다.
67년생
자식에게 쏟은 정성이 클수록 돌아오는 실망이 큰 날이다.
55년생
금전적인 융통이 원활하지 않아 애로를 겪을 수 있겠다.
43년생
원망의 보따리를 열기 전에 상대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해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누군가에 의해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68년생
인맥을 이용하여 일을 성사시킬 수 있게 된다.
56년생
기분이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뜻하지 않게 금전적인 이득도 취하게 된다.
44년생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지 못해서 고민하던 돈이 들어온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81, 69년생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확인하기 전에 말하지 마라. 생사람을 잡는 것이 될 수 있다.
57년생
합의가 잘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해나가야 할 것이다.
45, 33년생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로 황당하게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후회하거나 헤어질 자신이 없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82, 70년생
아니라고 믿고 싶어도 사실 확인은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새로운 사업을 원하는 사람은 너무 크게 벌이지 않는 일을 선택하라.
46, 34년생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구태여 감정을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내 마음이 전해진다.
83년생
깊이 사고하라.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묘수가 떠오를 것이다.
71, 59년생
그동안 잃었던 것이나 부족했던 것을 만회할 기회가 생긴다.
47, 35년생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묵었던 감정도 털어내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뉘우스보단
작은집 급한것 아닌가요?
감사보단 작은집 우선인
감사 ㅋ
우짜든 고맙소 감사님
감사.
해 마다
열례행사 처럼
물 날리에 가슴 조입니다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
맞아요
해마다 비피해를
입고 살기에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