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기오에 있는 필리핀 여자 Yvonne C. Pimentel은 주로 한국 어학원과 홈스테이하는 분들에게
교사공급이나 여권관련 이민국 업무등을 주로 해오던 여자로 많이 알려진 사람입니다.
최근에 이 여자로 인해 한 학원이 건물주에게서 쫒겨났으며(이 여자가 건물주에게 내야할 돈을 횡령함), 이 이전에도
2개의 학원이 이 여자로인해 폐업 또는 큰 피해를 입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캠프하는 학원으로부터 이민국에 전달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아가서 중간에서 가로챈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이 여자에게 서류와 돈을 주었으나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하고있는 피해자도 있으며, 특히 이 여자는 필리핀 남자와
동거중임도 불구하고 한국 남성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육체적인 관계까지 맺을려고하는 악질중의 최악질입니다.
곧 사진을 올릴 예정이며, 이 여자가 바기오 한인 사회에서 매장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양쪽 정확을 듣지않은 상항에 다소 부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개인의 의견로만 놓고 본다면 필리핀112로 제보하시면 필리핀 경찰국에서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똥남원숭이를 믿는사람이 문제 ....
미련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미 필리핀인 피해자가 사기로 형사고소를 진행중이며, 다른 형사 고소건도 진행중이니, 차후 소송 진행 사항도 올릴 예정입니다. 먼저 더 이상의 한국인 교민 피해자를 막기위해 올린 글입니다. 한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많은 증인들도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무한 도전님, 내일 사진 올리겠습니다.
정말고마운일이네요 이런것들은 어찌해야하는데 왜한국사람만죽이냐고
냄새날것같애
이런 저질의 여자에게 더이상 한국인 피해자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 카페 덕분에 도움되는 정보도 얻네요. 다들 조심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