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상해에 놀러온 남동생을 보내는데, 기분이 적적... (영어로 96961 콜택시 부르는 법 포함)
시리82 추천 0 조회 1,190 13.06.27 04: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27 06:00

    첫댓글 남동생있는 저도 비슷한 마음이 있네요.
    동생이란 존재는 다 같은가봐요.
    택시가 무사히 왔길바랍니다.
    동생분도 조심히 가세요.
    저도 남동생이 보고싶네요.

  • 작성자 13.06.27 06:34

    방굼 택시가 와서 동생 갔어요.
    맘같아선 직장은 우선 쉬고 저희가 상해주재할때 중국어 공부를 했으면 하는데, 남덩생은 싫다하네요.
    스펙보다 경력쌓고싶다고... 휴~~
    보내고나니, 또 보고싶어지네요.

  • 13.06.27 06:41

    마음이 짠해지네요, 가족이란 다 그런가봐요. 따뜻해지네요.

  • 작성자 13.06.27 08:42

    에거거~ 있울땐 온샂 짜증 다부리고, 가고나니 잘할껄~ 후회하고있네요. 바보같죠?

  • 13.06.27 08:38

    ㅠㅠ 님 맘이 예쁘시네요..

  • 작성자 13.06.27 08:42

    예쁘긴요. 알마나 성질 못된 누난데요

  • 13.06.28 12:04

    너무 보기가 좋아요!! 왜 내가 눈물이...목 이 메이죠? ㅋㅋㅋ

  • 작성자 13.06.28 12:09

    늘 남동샹한테 잔소리만 하는 누난데... 떨어져사니까, 느 마음이 짠해요.
    여기와사 감기만 걸려갔는데, 지금 어떤지~ 커톡이나 날려야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