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악한일 하지말고 모든 착하고
선한일을 받들어 실천하라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텅비워 청정하게 하는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이 게송은 석가모부처님과 과거 부처님들이
한결같이 이어져 내려오는 전법게송이다.
그래서 칠불통계게(七佛通戒偈)라한다.
불교가 무엇인가하고 누군가 물을때 그 대답으로
이 게송이 가장 훌륭한 해답이라 생각한다.
불교는 착하고 선한일을 실천하는것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텅 비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