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특별기수 269기 선배님들의 마산에서 실시한 입대30주년 기념식장에
무대뽀로 찿아가 찍은 사진이며 우측분은 일명 천자봉 장한우선배님이며 이시대
없어서는 안될 훌륭한 해병 이랍니다.
창녕 화왕산에서 똥폼잡고 찍었습니다.
갈대꽃이 아직 화사하게 피질않아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멋있지 않습니까,,,^*^
노래방에서 젤 구여운 모습으로,,,,^*^ 이제 불혹의 나이라 일컷는 40줄의 한끝발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붉은 청춘 입니다.
2003년 경북 흥해 칠포에서 동기회 정기총회를 하고 같이 참석한 공대호,차영완
소대장의 연결로 수색대도 방문 하였답니다.
부산 해운대 지킴이 해병212기 박순갑 선배님.
일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굿굿이 아침 교통 봉사를
자청 하시며 살아있는 해병대 이십니다.
합천 불도저 선배님.
2005년 8월 의령전우회 백계계곡 여름 봉사활동중에 합천에서 후배들을 향해
달려와 주셨지요. 해~~병!!
눈물의 연평도 입니다.
현재도 연평부대 소대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 7월 꿈에도 그리운 연평도를 찿아 갔었답니다.
대망의 2000년,,,,누가 올줄 알았든가요,,,,.
말로만 듣든 서기 2000년이 시작되는 새해 첫날
해병대를 사랑하고 해병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예비역들이
해병대의 고향 진해 천자봉에 올라 기원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 입니다.
업드려 절하시는 분은 해병414기 군기반장님 입니다.
매년 실시하는 해병대진동리지구전투 전승기념 및 추모제 봉사 활동 입니다.
직장생활 하랴 상사 눈치보며 행사 참석하랴 입장이 말이 아닙니다,,,,^*^
2005년 12월,,,,얼마나 추울까요,,,,^*^
시루봉에 피었든 해병들의 추억을 지우는 현장 입니다.
해병대 대원들은 하나같이 부정 하시지만
국민과 함께라는 구호에 걸맞게 많은 사람들이 즐겨찿는 명산에
일반 등산객이 보기엔 낙서에 불과한 해병들의 흔적들을
말없이 지우고 왔습니다.
11월12일 진해 천자봉에는 낙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2000년 새해 아침에 해병대269 남용찬,장한우 선배님과 함께,,,,,.
제가 총무시절 고집을 부려 장만한 초소입니다.
그덕에 재정이 궁핍하여 아직도 원상복귀가 안되고
매월 죽만 먹고 있답니다,,,,,^*^
2006년 8월 해병대553기동기회 제4차 정기총회 입니다.
먼저 간다고 빠져나간 동기들이 많아 인원이 많이 줄었지만
세상에서 젤 행복했든 날 입니다.
첫댓글 동기회도 활성화돼있고,많은 활동하시는것보니 부럽습니다,,,후배님,,,
선배님!! 해병가족사진 보기좋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서울쪽도 이런모임이 있는지요?
전국 어디든 해병전우회 모임은 활성화 되어 있답니다. 해~~병!!
캬~~~~~~~~~~ 선배님 아직도 실무 그 짜세 그대로 십니다....필승
필승! 사진 멋지네요. 근데 불도자 선배님도 계시네요 ^^
보기 좋습니다....553기 동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선배님에 이런 본보기로 이 열정 끈기지 안도록 노력하면 계승 하겠나이다! 필승 /^^ 828기 동기회도 꼭 발축 하는 날을 그리며....
사진속에는 불도자선배님,오륙도선배님,천자봉선배님,군기반장선배님 기타 여러 선배님들이 계시지요,,,^*^ 해~~병!!
불도자 일기 후배님도 보이네요 봉사 하는 모습이 좋네요
모두가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