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 경험담 모음
.. 99% 우수한 품질의 국산품만을 취급하는 순수토종 국내기업 (대주주-종근당/ 녹십자/ 고려아연/ 신동방)이 만든 “소비자권리 찾기 공제조합” 인 유통전문 네트워크 회사인 (주)‘하이리빙’의 제품사용경험을 알려 드립니다!!!
www.hiliving.co.kr 택배주문 무료전화:080-525-0600
* 저와 저의 올캐(캐나다 이민-추석에 보름정도 다니러 왔다가 사용 후 3일만에 좋아지자 3병의 주방세제와 다른 제품도 많이 구입해 갔습니다.
최근 다시 귀국하여 저의 스폰서님들과 형제라인들 앞에서 증언(?)도 했습니다.
올캐가 처음 참석한 김미란오너의 스폰서미팅에서 다시 스피치도 했구요...) 의 심한 주부습진은 주방세제로..
설거지 후에는 위쎄 핸드모이스춰 워싱젤로 손을 보호하면서도 청결히 합니다.
향기도 좋구요~~
* 지병으로 고생하던 아들의 약으로 인한 부작용인 고질적인 악성 피부염도 (작년에는 의사선생님이 체질을 바꿔 보자며 한방치료를 1년간 했어도 낫지 않았고, 두달여 전에는 '건식' 강사님이 보시더니, 건식으로는 어려울 것 같으니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소개 받은 그 유명한 피부과전문병원에서도 너무 끔찍하여 주말에 연고와 약을 복용해보고, 차도를 보아 손바닥과 발에는 직접 주사를 놓자고 했습니다.)
'하이리빙'의 주방세제와 바디클린져로 일주일도 안되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말로는 제 주부습진이 낫는 것을 보고 저도 체험해 보고 싶었답니다.
저는 일시적일 수도 있으니 이번에는 몸안의 20여년동안 먹은 약의 독소를 빼내자면서 키토린/ 효모헬쓰/ 스피루리나/ 칼슘등을 먹이고 있습니다.
* 바디로션은 강의 테이프에서 사마귀에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지만, 저와 여동생은 쥐젖이라는 것이 양겨드랑이 (각 2~30여개)는 물론 목덜미와 가슴주위에 크고 작게 계속 번져 레이져 치료를 생각할 정도였는데 바디 로션을 목욕직후는 물론 화장대에도 두고 수시로 바른 결과, 거의 다 사라지고 크기가 워낙 컸던 것만 몇 개 남아 지금도 작아지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지난번 모임에서 막 레이져 치료를 받고 온 친구로부터 원망도 들었지만, 그 자리에서는 가만히 있었던 친구가 전화로 바디로션에 대해 자세히 묻더랍니다.
* 키토린플러스2알을 먹고 온열전위치료기에서 하룻밤을 자고 나니, 소변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심했던 요도염은 물론, 최근 손발이 저려와서 주위의 권유로‘이피놀 플러스’를 먹어서인지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 6~7년전 스키타다 넘어져 기브스를 한 이후 무릎 관절도 시원찮아 층계 오르내리기도 어려웠는데 건강식품인 조인트 프리/ 샤크 카틸리지를 먹고 좋아져 주위에 전달하였으며...
* 온열/전위자극기는 아침까지 심한 경우 3시간정도만 잠을 잤어도 거뜬하게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식구들은 물론 저 자신도 '불가사이'한 일입니다.
원래 제가 아침잠이 많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았었는데..... 또한 큰아들이 접촉사고로 허리가 삐끗하여 물리치료를 다녔으나 별 효과를 못 보다가 온열/전위자극기를 사용한 이삼일 후 거뜬해졌다면서 너무나 기뻐합니다.
아침이면 얼굴이 부어 심한경우 얼음찜질을 해야 눈을 뜰수 있다는 친한 친구도 온열/전위자극기를 사용하면서 그 증세가 나아졌답니다.
* 다른 건강식품으로는 '하이리빙'으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익숙치 않아서인지 가끔은 머리가 몹시 아픈데 두뇌와 망막에 좋다는 '스피리트'를 먹고, 그 외는 '키토린플러스/ 칼슘/ 스피루리나는 물론,
심한 목감기로 허스키 목소리마저 거의 안 나올 때도 ‘하이리빙’ 아세로라 비타씨 츄어볼정/ 피로할때는 프로폴렌/ ‘에센키드’를 수시로 먹었지요.
감기가 나은 후 체력보강을 위하여 포세이돈과 함께 알로에쥬스는 아침에 한잔씩 희석하여 마시고...또한 여성갱년기용 에스플라본도 5년간 복용하던 병원약을 끊고 의사의 허락하에 바꾸었습니다.-의사도 5년여 복용해온 부작용이 있다는 병원약을 더 이상 권하느니 그래도 안전한 건강식품으로 바꿔 보는 것도 괜찮다고....
작년에도 B제약회사의 계열사인 건강식품부에서 만든 고가의 ‘이소플라본’으로 바꾸라는 영업사원의 권유를 끈질기게 받았었는데, ‘하이리빙’제품은 가격면에서도 비교가 안됩니다. (B사 제품가격: 야채칼슘-24만원/ 스피루리나-17만3천원/ 프로폴리스-29만8천원/ DHA-28만6천원/ 키토산골드-36만5천원...)
* 작년12월4일이 만기인 저의 '삼성화재'자동차보험도 '하이리빙'으로 들었더니, 설계사에게로 갈 비용이 제게 선수금으로 잡혀 수원 '하이리빙'물류센타에서 '세르본'화장품을 구입하는데 보태 넘 기분이 좋습니다.
* 화장품으로는 그 동안 눈물이 나오지 않는 '아이크림' (아이크림으로 ‘하이리빙’을 시작한 친구도 있습니다.)/ 썬크림 / 보습력이 뛰어난 ‘이소비앙과 기능성인 세르본 기초세트/ 에센스/ 그리기 쉽고 종일 깨끗이 유지되면서 제거하기도 손쉬운 아이라이너/ 눈밑이 두툼하게 불거졌던 파트너가 바이탈 아이에센스를 한병반(석달)정도 사용하고는 이제는 잔주름만 조금 남아 주위의 인사를 많이 받자 더 부지런히 애용한답니다./ 메이크업베이스/ 아이브로우펜슬/ 립라인펜슬/ 립루즈/ 투웨이 케익/ 셀룰라 파우더/ 화장품을 쉽사리 바꾸지 않던 소비자도 부드럽고 깨끗하게 화장이 지워지는 클린싱 티슈를 사용해 보고는 화장품에도 관심을 갖더군요./ 얼굴미용수 엘듀-자동차에도 넣고 다니며 피부건조시와 졸음 올 때 칙~~뿌리면 잠이 확~~달아나지요...또한 코스메디칼 3종세트/ 3중 코팅면도날의 면도기와 쉐이빙 폼/ 남성용 '다이너스티' / '이소비앙' 세트는 선물도 해 보았는데 선물을 받은 사람이(23세) 품질이 넘 좋다고 하여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던 몇달전 친구에게 화장품의 우수함을 자랑하였더니 피부가 너무 예민하여 순한 화장품만 사용한다며 거절하던 친구도 주방세제는 물론 ‘세르본’ 화장품으로 모두 바꿔 주문했습니다. 메이크업베이스는 타사와 비교실험만 하면 즉석에서 제품구매가 이루어지면서 타사제품은 곧 바로 회수되고 있습니다. (유명화장품회사로부터 수탁받아 만든 국내상표의 ‘콜마’제품은 물론이고, ‘랑콤’,‘시세이도’...등 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슬리’만 비슷하지만 가격은??? 제품의 질과 가격면에서 자신있게 비교하세요!) 피서철이나 여행시 여행용 스킨세트에 화장품을 담아가 일행과 같이 쓰다보니 비교가 되어 저희 콜마제품의 우수함이 입증되어 주문까지 받았습니다.
* 3in1 샴프를 사용하고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고, 머릿결도 좋아져 최근에는 신제품으로 나온 헤어에센스로 모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젤/ 프리미엄 헤어스프레이도 바꾸었지요…
* 모든 세제류 (주방세제/ 세탁전 처리제/ 섬유유연제/ 고급중성세제/ 분말세탁세제/ 욕실소독세제/ 다목적세정제/ 다림질마무리제/ 섬유탈취제/ 산소계 표백제/ 물이 필요없는 자동차 세정제/...) 개인위생용품 (칫솔/ 치약/ 다양한 종류의 비누/베이비 물티슈는 자동차안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마우스 리후레셔민트 솔루션/ 가글파인/ 여성청결제/ 미용수 웰듀/ 면봉...) 등은 제일 먼저 바꾸었고, 심지어 저를 괴롭히던 주방세제(리필용까지)는 이불등 큰 빨래를 하면서 제일 먼저 없애 버렸습니다. 순수 소비자로 있다가 네트워크의 위력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성’을 보고 전달하는 과정에 있는 지금은, 타사제품과의 비교를 위해 남겨두지 않은 것이 후회되어 다른 집에 희석한 주방세제를 전달하면서 방문한 집의 제품들을 얻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는 그 흔하다는 A사 제품도 만져보질 못했거든요….
저의 형제라인의 한분이 다목적세정제를 희석하여 안경을 닦으니까 종일 먼지가 끼지 않는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바디클린져 빈 용기에 담아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주부습진이 겁나서 시중에서 김치를 구입해 먹던 저에게 '하이리빙'사업을 하고 있던 저의 스폰서인 막내동서의 권유로 ‘하이리빙 김치’를 작년 봄부터 배달해 모든 종류 (보쌈김치를 남동생과 먹으며 해마다 개성 보쌈김치를 담그셨던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25년만에 맛있게 먹었다고 자랑했더니, 그 후 주문을 많이 받았습니다.)를 먹어 보았는데, 특히 돌산 갓김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 지난 구정에는 저의 파트너들이 고급스럽게 포장된 고려홍삼초와 남녀 화장품세트, 그리고 고려 홍삼초 2040/ 옥황면세트/ 햅쌀 잡곡/ 청우 다과선물세트/ 바디클린져, 바디로션, 샴프 3종세트는 제가 나누어준 ‘제품설명서와 아토피관련자료’를 곁들여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해, 드디어 ‘하이리빙’의 첫 관문인 ‘하이패밀리’를 달성했습니다.
돌아오는 추석에는 더 다양한 선물세트들이 준비되어 풍성할 것 같습니다.
* 여성보정용 속옷인 패션라인은 제가 수십년간 직접 옷을 만들었고, 여성지인 주부생활에서 만든‘아이디어패션’이란 책에 작품들도 실렸고, 또한 학원에서 가르쳐 본 경험도 있었기에 특히 관심을 갖고, 기존에 입었던 6종류와 비교 분석해보고 제품의 뛰어남(정교한 입체재단과 원단의 직조법은 물론 품위있고 사계절 겉옷에 구애받지 않는 우아한 색깔)에 놀라 제가 입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두 벌씩을 구입하여 열심히 설명하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검정색과 다양한 보정역활을 하는 신제품이 곧 출시된다고 합니다.
* 노플라 밀폐용기도 제품의 사이즈가 다양함은 물론 사용해본 동서이자 스폰서의 자랑으로 구입해 보니 주)코오롱 중앙연구소가 개발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신소재를 사용, 그 어렵다는 미국 FDA검사를 패스함은 물론 과학기술부 국산 신기술인증소재로 채택 되었다니 역시 매우 잘 구입하였다는 뿌듯함에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내유성이 있어 기름진 음식을 담은 그릇도 잘 닦이고, 식품변질을 막는 성질이 있어서인지 두부는 물론 마늘이나 채소류가 싱싱하게 기존의 것 보다 오랫동안 보존되어 신기합니다.
* 매우 소극적이던 제가 이 나이에 ‘하이리빙’이라는 도구를 만나 활동적으로 변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올해 초 입사한 직장에 열심히 다니고 있던 아들이 ‘하이리빙 명품키친 나이프 세트’와 ‘믹싱볼 세트’ 하드아노다이즈드 베스트 ‘쿡웨어 세트’와 ‘후라이팬 & 궁중팬 세트’물이 끓으면 휘슬음이 들리고 물때가 끼지 않는’명품주전자’를 사 줬습니다. 실은 그 아들과 함께 친지 집을 방문하였는데, 그 분이 ‘하이리빙’에도 ‘주방용 칼세트’가 있느냐? 형님은 써 보셨느냐?’고 묻는데, 아직 구입하지 않았던 저는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하이리빙은 진실만을 전달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들이 ‘왜 아직 구입하지 않았는지?’ 묻기에 ‘칼 한 두개 없는 집이 어디 있니? 쓰던 것이 있는데...그렇지만 새 식구 맞기 전에 주방을 정리하면 좋겠지...’라고 중얼거렸더니.. ‘하이리빙 칼세트가 그렇게 좋아요? 제가 모두 사 드릴께요...’ 했던 겁니다.
* 펀칭볼은 기존의 것은 철사로 엮어져 녹슬기 시작하면 불평하면서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했었는데, 아예 스텐을 펀칭했으니 그 견고함은 물론 녹슬 염려가 없겠지요. 믹싱볼도 깊숙한 구조가 맘에 들어 기존의 플라스틱류들은 정리한 후, 좋은 제품들을 부지런히 알리고 싶어 펀칭볼/ 믹싱볼/ 쿡웨어중 18양수/ 나이프 세트의 가장 작은 사이즈들은 차에 싣고 다니면서 보여주니 또 제품전달이 이루어지더군요. 우리 사업은 써 본만큼 경험을 얘기하고 ‘자랑’만 하면 되는 사업이니까요. 또한 왼손 오른손잡이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한 주방가위는 가윗날도 분리하여 세척할수 있어 위생적이고, 10여가지의 다양한 기능도 있어 편리합니다.
* 칠성제화의 남성용 구두-제부와 남동생, 아들 2명, 여성용구두 & 샌달-제가 구두 알레르기로 굳은살과 티눈이 잘 생겼었는데, 하이리빙 칠성제화 구두는 첫날만 좀 꼭 끼는듯하더니, 그 후로는 발이 너무 편합니다./칠성에서 만든 신사용 지갑 & 벨트세트/ 숙녀 장지갑/ 남,여 속옷의 일부/ 스타킹/ 다양한 색상에 고급원단을 사용한 면 T셔츠/ 실크선염(나염) 넥타이/ 드레스셔츠-금융계출신으로 화이트칼라로만 살아온 남동생도 장당 5만원 이상하는 고급 와이셔츠만 입었었는데 제품이 우수하다면서 흰색만 추가로 6장정도 더 구입하고, 추가로 넥타이는 종류대로 다 구입했습니다. 어제는 큰애가 그 동안 무심히 입었던 고가인 D사의 와이셔츠를 입어보니 H/L제품과 느낌이 꼭 같다고 하더군요… 우리 식구들도 작년부터 모두 18장(여름용 포함)구입 오래된 기존의 것과 교체 중 입니다.
* 일회용 건전지/ 장마의 필수인 하이리빙 습기제거제/ 음이온 발생과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작동하는 공기청정기/ 여성피부에 적합한 천연펄프를 사용한 부드러운 훼이셜 고급티슈/ 청소용, 의류용 크리너/ 마
우스 리후레셔 민트솔루션/ 엘지 하이리빙과 현대-하이리빙카드 발급:최근엔 우리카드도 나왔다네요../ 양모이불/ 스폰서인 숙모 집에서 물맛에 반하여 그 동안 여러 차례 보챘던 작은 아들을 위하여 로비스워터…
며칠전 만취되어 온 아들이 아침에 로비스워터를 마시고 출근했는데 거뜬했다며 신기해 하더군요…그 정도 마신 다음날은 무척 힘들었답니다. 로비스워터를 믿고 과음을 해서 문제지만,주위에도 많이 알리고 있지요.
* 기호식품인 헤이즐럿 커피믹스/ 카푸치노 커피믹스/ 헤이즐럿 원두커피백/ 아이스 커피믹스-작년 여름 찬물에도 잘 녹고 맛이 좋다고 무척 인기 있었지요./ 현미순녹차/ 레몬순홍차-비타민 C가 타사제품의 10여배가 들어있어 감기예방에 안성맞춤/ 순 매실차-로비스워터병에 한꺼번에 타서 냉장고에../ 코코아/ 가방에는 도라지 허브엑스캔디를..차 안에는 항상 도라지 허브엑스캔디와 니코엑스 무설탕껌을 ..접대용으로 안성마춤이구요.(타 다단계를 권하던 분이 ‘하이리빙은 사탕 같은 것도 취급한다고 했지만, 고가의 여성용 보정 속옷이나 정수기 같은 내구재를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재구매가 안 일어나는 그 회사와 달리 우리‘하이리빙'은 생활이 사업이지요?-물류센타를 가보면 도라지 허브액스캔디를 단 한 개만 사는 사람이 없더군요...)
* 육식위주로 식사하는 큰아들이 6종(조기/ 보리멸/ 학꽁치/ 갈치/ 아귀/ 붉은 메기)의 조림 밑반찬과 산지에서 직송되는 삼치,고등어 맛을 보더니 그 맛에 반하여 생선을 즐겨 먹고 있어, 이제는 새로나온 해산물세트(자반고등어/ 자반삼치살/ 오징어/ 칼치)로 구입하지요. 단품인 고등어는 수량도 많아 사업으로 전환한 저의 소비자파트너들에게 신제품인 짜장면과 함께 홍보용(?)으로 돌리니 반응이 너무 좋아 재구매들을 하고 있습니다.
* 흑미밥,오곡밥은 물론 크고 작은 햇반은 사골국물과 냉면 육수를 선물로 받아 푸짐하게 시식했습니다.
로하이순참치/고추장/ 케찹/ 마요네즈/ 된장/ 삼부자 돌김/ 막내가 좋아하는 라면/ 짜장면/ 국수류(옥황면,소면)/ 미역/ 채오징어/ 진미어채등 산지에서 직송되는 농수산물은 물론 혼합잡곡까지 먹어 보았고, 대충 적어보니 생활이 '하이리빙'으로 이루어져 있는,이젠 저도 점점 '하이리빙'매니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호주산 양모이불과 로얄제리만 빼고 모두 국산품인데, 품질이 너무 좋아졌고, 직거래여서인지 가격도 시중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아직은 적은 액수이지만 통장에 적립까지 되어 기분이 흐믓합니다.
남들이 너무 앞서간다며 핀잔할 정도로 초창기부터 TV홈쇼핑을 애용하였고, 신제품 사용을 남보다 앞서 사용하면서 불량품은 제조회사에서 처리가 미흡하면, 양재동에 있는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할 정도로 적극 적인 소비자였던 제가, '하이리빙’ 제품을 사용하고부터 아직(?) 그런 불미한 일이 일어나질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여하튼
참고, 분석하시고, ‘하이리빙’ 제품을 애용하신 후 우수함을 널리 전달해 주세여~~~~~
*저는 이 글을 소비자 전달시 쇼핑몰에 끼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체험한 제품경험을 일일이 다 말로 전하기에는 넘나 많아져서요...
작년 가을에는 그저 주방세제로 주부습진에서 해방되었다고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