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쪽별임다.(까만 뿔테 쓴 넘)
다들 잘들어가셨는지?....저도 꽤 오랫동안 버텼지만(새벽 6시30분)
그 이상 가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자리를 빌어 운영자님들 넘 수고 마니하셨습니다...
특히 바비예리님, 보라미님 저하고 뭉크 안짜르고 넣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렇게 넣어주셨는데...잘되지 않아 또 죄송하구여
제 나름대로 워크맨(작업거는 사람)이 될려구 노력했지만....
오신 분들이 너무 출중하셔서리...
술만 엄청 먹고 와서 저 정말 죽는줄 알았슴다...
뭉크랑 부평역근처 사우나가서 정말 기절했슴다...
그 딱딱한 침대에서 무려 12시간을 잤어여...
일어나니 저녁 7시더라구여....
글구 스탤론엉아, 거친파도 엉아 함 소주한잔 제대로 하고 싶네여
마지막으로 아주 구여운 동생을 만났어요....
아뒤는 발락....
발락아....넌 동생이당...ㅋㅋㅋㅋ(도장 꾸욱)
나이 밝히기는 싫지만....너한텐 할껴...
오빠한테 연락해라...소주한잔 하자...오빠가 쏠께..ㅋㅋㅋ
그럼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여....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p.s : 동그리님외 운영자내외분 정말 너무 수고 마니 하셨어요.....^^
담에 저왔을때 잘 좀 밀어주삼....^^
첫댓글 쪽별형님 잘 들어가셨나요`~마지막에 뵙고 전 또 마시러 갔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아네 기억하죠 애마총각...저 취해도 기억 잘해요...ㅋㅋㅋ 정말 대단하셩...도데체 몇차까지 간겨?
아 12시까지 갔어요`~애마총각은 저인가요 ㅋㅋㅋ
댁네집이 말키운다면서요..ㅋㅋㅋ
머얌? 누렁머리에 찌져징???아 혈압~~~~넘ㅎㅏ시는거아녜염?? 찌져진옷이아니랑 나시위에 입은 볼레로예염... 아ㄸ ㅣ~~넘 ㅁ ㅣㅇ ㅓ염~~ㅠ.ㅠ
빠쑝을 넘흐 머르넹......
ㅋㅋㅋ 메텔이군여.... 아뒤를 몰라서리.. 이럴수밖에 없었어여...ㅋㅋㅋ
야~~ 메텔넌 나보다 낮당 ㅠ.ㅜ 먼쥐먼쥐?? 내가 암만 술치 취해두................. 칫~~ 그래봐여
담에 크게 쏴여~~~ ㅋㅋㅋㅋ 벌이야!!! ㅋㅋㅋㅋ
까잇거 쏘죠 모...ㅋㅋㅋ
새벽 6시까지 술마셔 본지 정말 오랜만이라 적응하기가 약간 힘들었어요..나름대로 주당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
글게....나 정말 기절했슴....
쪽별오빠..ㅋㅋㅋ 그넘의 술 권하는건 하지마요! 미워,진짜..ㅋㅋ 잘 들어가셨죠? ^^ 담에 또 뵈요^^
ㅋㅋㅋ 미얀...버릇이 되서리...ㅋㅋㅋ...댁은 인간적으로 한잔도 안 매겼슴....
끝까지 어빠라네...죽어도 그리는 못 불러...ㅋㅋ..잘지내삼~~
이이론...여러분 발락 제 동생임다!!!!(도짱꽝) 어빠한테 연락혀....^^
하하~ 그날 무리 하셨던거 아닌가요?! 저도 저희 1조 여러분덜 만나서 즐거웠는데 언니분덜 아뒤가 생각이 안나넹..하하 담에 기회가 있다면 또뵈요 ^^
앗 무협소녀님...제 옆자리 짝꿍이셨던분... 아 어딜가셨댜...술한잔 더할려구 했더만....ㅋㅋㅋ
형님 저 그냥 에여^^ 살아돌아 가셨군여..ㅎㅎ 같이 온 분도? 언제 함 벙개치세여..이젠 홈키퍼에여
아니 자고 가랑께....그냥 가셨어..아뒤답게... 은제 손나으면 술한잔 또 합시당...
우어 잼있었겟다 ㅡㅜ 나가고팠는데 수원서 부천으로가긴했눈뎅 ;;신청을 못해서 ㅋㅋㅋ
이런 저처럼 빌어서 들어오징..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언제 짜파게티 끄려주셩...먹으러 갈테니....
아 오빠이구나..근데..절 왜 뺴묵으세여--??먼저가서 기억이 안나는건가...ㅠㅠ
혹시 제가 껌 준 녀? 베이비 호야님 친구?
....다음에 또 보자구요..! 재미있으셨다니....다행이네여..!
정말 수겅 마니 마니 하셨어요....담에 아는척 좀 해주세용..ㅋㅋㅋ
여성분들 저번 모임 킹카(?)들만 추려내서 2일(일욜)날 강남에서 모이기로 했슴다. 벙개방에 들어가면 핑크빛미소가 쓴글을 참조해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