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축구만 잘해도..
아니, 골키퍼만 잘해도..
《올 해 25살인 피오르델리시는 소셜미디어에 팬들이 151만여명에
이른다.
그녀는 과거 2018년 이탈리아 한 TV 시리즈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기를 하기전에 피오르델리시는 운동 선수 출신이었다.
바로 펜싱 선수였던 것. 물론 일찍 펜싱을 그만두었기에
유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워낙 미모가 출중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에 GK출신이
있었지요(육사GK).
대통령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GK를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예전.. 서로 골게터 공격수 할라고 해서..
늘 '교통정리'를 해야했습니다
"야!~ 야!~ 전반전만 GK 좀 해라, 후반전엔 꼭
바꿔줄께"
(물론 거짓말이지만)
그런 GK 인데...
어제(1/3) 먹방&영화&볼링.. 에서 결국 그 영화를
봤습니다
(안 볼 작정이였거든요)
전두환은 전두광(황정민)으로, 장태완은 이태신(정우성)으로,
노태우는 노태건(박해준)으로..
전두광 역은 황정민을.. 잘도.. 뽑았구나..
배역도 기가 막히게 배당했지만.. 그만큼
연기를 잘한단 이야기이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여자(벙주)리딩자가 어제밤 후기를 올렸는데..
'서울의 달'로..
저는 여자분들이 인생의 대부분을? '연속방송극'을 보는 탓이 아닐까?..
쓰기는 '서울의 달'로 쓰여졌지만, 읽기는 다들 '서울의 봄'으로
읽습니다..ㅋㅋ 소몽小夢
첫댓글 혹... 네이버포털싸이트 네이버 '밴드'에
올린 글입니다만
회칙에 '위법'하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가벼운 유머(조크)정도의 글은...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몰라서...
네. 심심할 때 읽어보고 있어요.
가끔은 내용이 난해할 때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