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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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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들 고마운 사람
파도소리(전북) 추천 0 조회 44 24.03.16 16: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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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17:05

    첫댓글 물수선 또리장군님 뵌듯 너무 이쁘네요 ㅎ
    마음 넉넉하신 꽃님이시지요
    그분께서 복을 많이 지으시고
    파도소리 님도 꽃복 받으셨으니 훈훈한 미담이어요

  • 작성자 24.03.16 17:56

    네 또리장군님은 좋은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 24.03.16 17:27

    두분.칭찬 몸둘바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6 17:57

    무료 나눔 많이 하셨더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 24.03.16 17:58

    @파도소리(전북) 감사합니다!별것도 아닌데!

  • 24.03.16 17:20

    우리방의 천사님중 한분 이십니다ㅎㅎ
    선택받으셔서 행운입니다
    잘 키우셔요^^♡

  • 24.03.16 17:28

    왜그러셈 천사는 거그있음서요!

  • 작성자 24.03.16 18:27

    방금 대통령배 파크골프 대회에서
    저희 완주군 둔산클럽회원이 여자부 1위 했다는소식을 받았어요.
    우리 클럽 사무실 앞
    화단에는 지기님이
    보내주신 수선화, 작약,
    상사화, 블랙케임콕,
    목수국등이 싹을 티우고 있지요.
    우리 파크클럽은 전북에서 제일 오래 되었지요.
    아마도 꽃들의 기를 받아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내는지 몰라요.

  • 24.03.17 20:40

    @파도소리(전북) 축하합니다ㅎㅎ
    완주군의 자랑 입니다ㅎ
    울 아들 며느리도 완주 상관이 집입니다
    근무처는 전주구요ㅎ

  • 작성자 24.03.17 21:15

    @들꽃풍경(전북) 상관에도 파크골프장이
    있는데 회원이 600백명이 넘는 가봐요.
    전주 사람들이 많이 오거든요.

  • 24.03.16 18:15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아서
    다행입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작성자 24.03.16 18:35

    민트랑님 꽃 많이 키우시지요?
    작년에
    다알리아 파종해서 꽃을
    보았는데 구근도
    제법 크게 생성되어
    왕겨에 보관했는데
    두가지랍니다.
    올해도 씨앗을 구해
    파종을 했는데
    싹이 텃어요.
    구근은 언제 심을까요?

  • 24.03.16 18:38

    @파도소리(전북) 여기는 해남이라
    작년엔 캐지 않고 그냥
    두었어요.
    노지엔 고추 심을때 심으면
    될것 같은데 그쪽은 약간
    기온차가 있어서 서리가
    끝나야 좋아요.^^

  • 작성자 24.03.16 19:17

    @민트랑 서리는 피해 심어야겠네요.

  • 24.03.16 19:20

    @파도소리(전북) 네~~~
    평안히 쉬세요.^^

  • 24.03.16 19:37

    울 카페
    천사분들 많으셔요..

  • 작성자 24.03.16 20:13

    정이 많은분들만 모인 것 같아요.

  • 24.03.16 19:53

    예쁜 꽃 보면서 힐링
    하는거죠 서로 서로여

  • 작성자 24.03.16 20:15

    네 예쁜꽃 기르며
    힐링하며 살게요.

  • 24.03.16 20:11

    우리 카페의 꽃님들 주고받고 정이 많은 분들입니다. 파도소리님도 받으신 꽃 잘 키우셔서 이렇게 소식도 올려주시니 그 또한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3.16 20:19

    고마운 분들 이지요.
    모르던 꽃들도 키우도록
    친절하게 알려 주시어
    즐겁게 꽃을 키워 봅니다.

  • 24.03.18 01:21

    또리장군님은 큰손이라
    택배비도 안받고 보내 주셨나봐요
    한두사람도 아닌데
    저도 택비 없이 받은적이 있는데 마음이 무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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