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여자 출연자들끼리 모일때마다
특히 이동욱 보다 동생인 박봄 나나 송가연이 이동욱 언급을 하고 따르는 게
그럴만하겠다 싶은 다정돋는 모습들
스케줄끝내고 제일 마지막에 온 박봄 완전 긴장하니깐
본인도 방금와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조근조근 대답 다 해주고
짐들어주고 긴장풀게 말걸어주고 대화할때보면 진짜 자연스럽게 리드해줌
완전 와락 안기는 나나
계속 안겨있는 나나
무안하지 않게 당황안하고 자연스럽게 머리쓰다듬어 줌
저새우 나나 한테 주고 조세호도 줄려고 하는데 구양현조 질투해서 뺏다가 떨굼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연예인 아닌 송가연 소외당할까봐 자연스레 질문하면서
챙기고 말걸어주기
지금 나가는거야?
네
밥은 먹을수 있는거야? 밥은 먹어야지
먹을수 있어요
본인도 밥 못먹으면서 박봄 밥 굶을 까봐 챙기기
뭐 이건 너무 유명한 장면이라 설명안해도 알듯
무조건 다정하기 보다 또 은근 센스있게 장난치기
혹시나 선수 같다고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여자들만 저렇게 챙기는게 아니라
모든 멤버들을 저렇게 챙김남녀 가리지 않고
참고로 이동욱 친여동생이 박봄이랑 동갑임
이미 방송에서 공개된 실제로 친 여동생 챙기는 것 만 봐도 답나옴 그냥 아주 여동생바보임
그래서 유독 나나 송가연 박봄이 이동욱을 더 따르는듯
다정한 오빠가 막 챙겨주니거기다 존잘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 자기 부인한테도 그만큼 완전 잘할것 같은 벤츠 냄새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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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 진짜설레ㅠㅠㅜㅠ
ㅁ1래부인? 나?^_^?
내꺼냄새도난다^^♡
마자 어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사랑해여!!!!!!!!!!!!!!!!!!!!!!!!!!!!!!!!!!!!!!!!!!!!!!!!!!!!!!!!!!!!!!!!!!!!!!!!!!!!!!!!!!!!!!!!!!!!!!!!!!!!!!!!!!!!!!!!!!!!!!!!!!!!!!!!!!!!!!!!!!!!!!!!!!!!!!!!!!!!!!!!!!!
ㅠㅠ쩐다
하ㅠㅠㅠ자ㅣㄴ짜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