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눈싸움을? ‘스노우볼 애니타임’
눈싸움만큼이나 재미있는 싸움이 있을까?
안타깝게도 눈싸움은 눈뭉치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만큼 눈이 많이 내렸을 때만 할 수 있다.
따뜻한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눈싸움을 전혀 할 수 없을까?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눈싸움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다. ‘스노우볼 애니타임(Snowball Anytime)’은 지름이 약 7.62cm 가짜 눈뭉치이며 한 봉지에 20개가 들어 있다. ‘스노우볼 애니타임’은 폭신폭신해서 사람들에게 던져도 무방하며 진짜 눈처럼 뽀드득 소리도 난다.
3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실내에서도 언제든지 눈싸움을 할 수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
www.snowtimeanytime.com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http://iit.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