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aver.me/GJEO5SIy"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JEO5SIy</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SSG ‘원클럽맨’ 김강민 한화행… 구단 관계자 “뽑을 줄 몰랐다”" data-og-description="SSG랜더스 김강민. 연합뉴스 SK와이번스 시절부터 팀을 지켜온 팀내 최고참 SSG랜더스 김강민(41)이 한화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22일 비공개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김강민은 한화의 부름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JEO5SIy"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22/000387760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KHRTO/bl4AxGvXqJi/x7kpVL8hlEkEuH6qkysRV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80&height=528"><a href="https://naver.me/GJEO5SIy"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JEO5SIy"><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KHRTO/bl4AxGvXqJi/x7kpVL8hlEkEuH6qkysRV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80&height=52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SSG ‘원클럽맨’ 김강민 한화행… 구단 관계자 “뽑을 줄 몰랐다”</p><p class="og-desc">SSG랜더스 김강민. 연합뉴스 SK와이번스 시절부터 팀을 지켜온 팀내 최고참 SSG랜더스 김강민(41)이 한화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22일 비공개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김강민은 한화의 부름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K와이번스 시절부터 팀을 지켜온 팀내 최고참 SSG랜더스 김강민(41)이 한화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br> <br>22일 비공개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김강민은 한화의 부름을 받았다.<br> <br>2001년 SK와이번스(SSG랜더스 전신)에 입단해 2000년대 후반 김성근 감독 당시 SK왕조를 세우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강민은 특히 지난해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강민은 우승반지만 한 팀에서 5차례를 꼈는데 그 연도는 2007년, 2008년, 2010년, 2018년, 2022년이다.<br> <br>하지만 김강민은 올해 뚜렷한 활약을 보이진 못했고 결국 35인 보호명단에서 빠지게 됐는데 한화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마지막 지명 순서였던 한화가 4라운드 22번으로 김강민을 호명했다.<br> <br>당초 SSG측은 팀내 최고참으로 적지 않은 나이의 김강민을 타팀에서 데려갈 가능성이 적다고 봤는데 막상 한화가 지명하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br></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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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팬들 개빡칠것같은 변명인데..?
가슴이찢어져
ㅆㅂ 뽑을줄 몰랐다는게 말이냐고.. 팬들이랑 선수 어칼거야..
진짜 좆같아서 할 말이 없다.. 35인 중에 강민이를 안묶어? 명단 밝혀봐ㅋㅋㅋㅋ
프로 경험 없는 단장 세워서 별 지랄을 다 할 때부터 알아봤다 팀 분위기 좆창났을테고 팀 프차를 저딴식으로 대우하는데 누가 팀에 남고싶어하겠냐~ 니 사업 쳐망한거 이렇게 티내지좀 마라 ㅅㅂ
타팬인데도.. 놀립다
씨발 이걸 변명이라고 쳐하고 있냐ㅋㅋㅋㅋㅋㅋ
35명 누군지 까봐
엥 미친
이게 말이냐
작년 와투와 우승 주역에 코시 mvp였고 나이가 있는데도 선발출전하거나 수비 대타 여전히 다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이걸 누가 안데려가냐고 예의 없이 프차 건들였다 이런 여론조성하지도 마 남탓하지 말고 알아서 책임지세요😇
....뽑을 줄 몰랐다니...
?...
헐...?
저걸 말이라고 하냐고,,쓱팬눈아들 개빡치겠다 진짜
몰랐다? 미쳤나봐...
ㅋㅋ 뽑을 줄 몰랐다는 게 말이냐
뽑을 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진짜 저걸 말이라고
뽑을줄몰랐다 이러네 몰랐다는게 말이되냐
??!뽑을줄몰랏다고???? 진짜 말이되냐 ㅣ
이걸 한화탓을 하냐
뭘 뽑을 줄 몰라...
보호 못 한 니네 잘못인데 뭘
말이라고 하나 ㅋㅋㅋㅋ
지랄하네 미친새끼들
지랄하지마
지랄이야 진짜 그게 말이냐고 시발
웃기지마. 작년 시즌 때 누가 상황 역전 시켰냐. 어떻게 20년 넘게 팀에 몸담은 사람을 그렇게...뽑을줄 몰랐다는 말도 너무 예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