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11시간 전 도쿠시마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행정은 그것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예의 크루즈선의 승객이 음성 판정을 받아 토쿠시마시 아이즈미쵸에 귀가.그 후 발열이 있어 재검사, 결과 양성.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회복.
이 시점에서 이미 범인(환자) 색출이 시작되어, 특정 낙서, 얼굴 사진이 들어간 벽보가 붙고 투석 등의 피해를 입어 거주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이사했다는 정보입니다.
tae*** |11시간 전 시골이라서 그런 건 아니에요. 나고야 시내에서도 투석 같은 것은 없지만, 근처에서 금방 소문이 나서 인터넷에 매달아 더 이상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말 무서워요. 저는 열이 나도 경증인 동안에는 집에 틀어박혀서 검사를 받으러 가고 싶지 않아요.
tat***** |10시간 전 시골의 두려움은 여기에 있다.좋건 나쁘건 입소문이 너무 세다. 우리 지역에서도 어떤 가게가 한가해서 왁스칠이나 평소에 안하던 곳을 청소했더니 거기는 감염됐다는 소문이 돌았어. 확정이 아닌 정보를 퍼뜨리는 건 정말 그만했으면 좋겠어.
ike*** |9시간 전 모두가 모르는 척하고 있지만, 역사상, 일본인의 심층 심리에는, 아무래도 차별이나 집단 괴롭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역시 그 수준 어디 안가네. 이지메 국민성
우리는 말한다. 일본스럽다.
아기가 우물로 기어가면 떨어질까봐 가지 못하게 잡는게 인간의 기본 마음이라했는데
왠지 일본놈들은 아기를 우물로 밀어 넣을것 같다
미개한 원숭이새끼들
잔인하고 더럽네
마치 동물의 세계를 보는것 같네
약한 개체를 물어 뜯어 죽이고 괴롭히는...
시골이면 서로 더 보살펴 줘야지
시골이라 그런다고?
젓가락 몽둥이 몇개 잃어버렸는지 다 아는 이웃들을 무시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쎄 그건 감염되었으면서 몰지각한 행동으로 퍼뜨리고 다닌 인간들에게 아닐까요
이런 미친쉐키들...자국민에게도 이러니 국가적 위기가 생겼을때 외국인 특히 한국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테러하는게 가능한 이야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