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레 방앗간 부부◈

</a> ◈ 물레 방앗간 부부 ◈ </a> <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DAE4D4FAECAA726" width=10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00" id="A_196DAE4D4FAECAA7265ACD" id="A_196DAE4D4FAECAA7265ACD" id="A_196DAE4D4FAECAA7265ACD"/>   </a> </a> </a> </a> </a> </a><pre> </a> 물레 방앗간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많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어 서방의 거시기에다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서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 이걸 검사할 테니 엉뚱한 짓 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하고 단단히 일렀다. <img width="2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C934655BBFBE319" border="0" vspace="18" hspace="5" actualwidth="200" exif="{}" data-filename="sss (12).gif" id="A_256C934655BBFBE319A3E2" id="A_256C934655BBFBE319A3E2" id="A_256C934655BBFBE319A3E2"/></a> "제기럴!!... 밀가루야 천지인데..." 하고 서방은 코방귀를 뀌며 집을 나섰다. 그리고 배달을 마치고 품삯을 받자. 그 길로 곧장 술집에 가서 한 잔 하고 계집과 재미를 본 다음 거시기에 밀가루를 잔뜩 칠하고 집에 돌아와 시치미를 뚝 떼고 마누라 보고 "자 볼테면 보시오" 하며 자신있게 거시기를 보여 주었다. <img src=http://cfile246.uf.daum.net/image/196856355153FDE61684A2 width=600 height=400> <img width="11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B6E4355BBFD0126" border="0" vspace="18" hspace="5" actualwidth="113" exif="{}" data-filename="sss (88).gif" id="A_217B6E4355BBFD01267027" id="A_217B6E4355BBFD01267027" id="A_217B6E4355BBFD01267027"/> 그러자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거기시에 묻은 밀가루를 찍어 맛을 보더니 하는말... . . . . . . . . . "이 영감탱이야!~~ 나는 소금을 넣어 간을 맞췄는데 간이 안맞잖아!!~"</a> <IMG style="MAX-WIDTH: 700px; WIDTH: 395px"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1A59134CF7788A1E" width=250 height=388> </a> </a></pre> </a><pre> <marquee direction=up behavior=alternate height=200> <CENTER> ★★★★★★★★★★</CENTER><CENTER>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산자문) ★★★★★</CENTER></A><CENTER> ★★★★★★★★ <marquee scrollamount=5> <MARQUEE behavior=alternate scrollAmoun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