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은 4년 밖에 받지 못한채
구두닦이를 하고
공장프레스에 손가락이 잘리고
첫번째 아내가 결핵에 걸렸으나
치료받지 못하고 숨진 일 등은
성공 신화를 더 빛나게 하는 소재로 쓰였다".
브라질의 대통령 지지율은 80%라고 합니다
부럽네요
브라질 국민들 살 맛 나겠지요
그야말로 룰루라라겠죠!
폴크스바겐 공장을 다녔고
견습공일때 노조 위원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뛰어난 연설로 국민들에게 감화를 준다고합니다
첫댓글 북한의 김정일 지지도는 거의 100%수준이라던데 북한 주민들은 행복한건지 모르겠네요 행복이란 내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준다고 한다면 과연 참행복일까요?
지지도가 100%의 차이점은 우리가 다 알지요 브라질의 대통령이 강제성을 가지고 있지는 아니하지요 행복이란 내가 만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회적 요소도 행복의 척도가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주민은 행복할까요? 브라질의 대통령은 가난퇴치와 실업률을 낮추었잖아요 국민이 행복하다면 되는거지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훌륭한 인물들이 많지요?존경할분이군요
백만장자라도 가난하다 생각하면 가난한 것이고 빈자도 부자로 생각하면 부자 아니겠는교 기준이 없는 설정은 아무 것도 아니죠?
첫댓글 북한의 김정일 지지도는 거의 100%수준이라던데 북한 주민들은 행복한건지 모르겠네요 행복이란 내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준다고 한다면 과연 참행복일까요?
지지도가 100%의 차이점은 우리가 다 알지요 브라질의 대통령이 강제성을 가지고 있지는 아니하지요 행복이란 내가 만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회적 요소도 행복의 척도가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주민은 행복할까요? 브라질의 대통령은 가난퇴치와 실업률을 낮추었잖아요 국민이 행복하다면 되는거지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훌륭한 인물들이 많지요?
존경할분이군요
백만장자라도 가난하다 생각하면 가난한 것이고 빈자도 부자로 생각하면 부자 아니겠는교 기준이 없는 설정은 아무 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