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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여행기/일상 오아후 하와이... 천국과 지옥을 맛보다. 7월 7일 오아후 2일차 ( 하나우마베이 )
누룽지 사랑 추천 0 조회 1,434 10.07.15 15: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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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16:14

    첫댓글 네이버에 "와이키키 무료주차" 검색해 보니 무료주차 관련 포스팅 나오네요.. 이 포스팅 맞져? 정보 감사~ ^^
    Ala Wai Blvd 거리래요. 견인지역이라고 경고문이 있다는데, 현지인들이 견인안된다고 걱정말라고 했다네요.. (그래도 솔직히 무섭..;;;)

  • 작성자 10.07.15 16:19

    ㅋㅋ 맞아요.저도 그 블로그 보고 메모해서 갔어요. 근데 저희처럼 아침 일찍 출발하는 분들 아니면 주차할 때 주의하셔야 되요. 다음 수기에 자세히 적겠지만 가슴 철렁한
    일이 있었어요.

  • 10.07.15 19:50

    근데요- Ala Wai Blvd 호텔에서 어느정도 거리도 있구요-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우세요^^;;

  • 작성자 10.07.15 21:20

    모아나에서 5분 거리였어요. 하얏트에 지내시는 분들은 괜찮은데 쉐라톤이면 거리가 좀 있으려나요? 빈자리 찾기 어렵긴 해요. 저희는 다행히 한바퀴 쭉 도니까 한자리씩 생기더라구요.
    선탱맘님 알라와이에 주차하기 힘드심 호텔 주변 공영주차장도 괜찮아요. 12시간 내는 $8이예요. 저희처럼 주차시간이 짧으면 먼 반얀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 10.07.15 16:23

    오아후는 점점 교통 사정이 안좋아지고 있기떄문에 전철을 놓기로 하고 세금을 0.5%로 더 받고 있지만 언제 시작해서 완공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빠르면 10년 길면 20년정도 예상. 그리고 알라와이운하옆길은 월요일하고 금요일 아침 8시반부터 11시반까지는 주차가 금지되어있습니다. 그걸모르는 관광객들은 차가 견인당해 큰 낭패를 보게되죠.

  • 작성자 10.07.15 16:28

    오아후에도 언젠간 전철이 생기겠구요. 마우이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정말 좋았는데 오아후가 복잡하긴 해요. 저희 주차한다고 버벅 대다 차타고 지나가는 외국인한테 손가락 욕도 먹었어요. ㅜ ㅜ

  • 10.07.15 16:37

    하나우마베이 물고기들 보니까 또 문득 반갑네요^^ 치즈케익팩토리 스테끼랑 연어..저희도 먹었던 메뉴였는데 오웅..저흰 이틀 렌트라 그냥 발렛파킹맡겼는데 70불정도 들었다죠..66불+팁.. 오아후는 사람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많아요 ㅎㅎ 그래도 그립군요ㅠ

  • 작성자 10.07.15 18:25

    저도 첨엔 사람 많은게 싫었는데 막상 떠날 땐 어찌나 아쉬운지 몰랐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저번주 이 시간엔 와이키키에 있었는데 ㅜㅜ

  • 10.07.15 16:48

    오 무료주차 좋은정보네요 전일정을 렌트로 하는 저한테는 정말 금쪽같은 정보에요ㅠ하나우마 베이도 일직가야겠어요 ㅋ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누룽지님 ^^

  • 작성자 10.07.15 18:27

    알라와이가 일방 통행이라 메리엇까지 가셔서 훑어오면서 주차 공간 찾으셔야 되요. 안그럼 저희처럼 몇바퀴 돌아야 되요.ㅎㅎㅎ 저희 이틀간 주차비 벌었죠. ㅎㅎ 근데 웬만하면 오아후 첫날은 렌트보다
    버스 타는거 추천드려요. 너무 고생했더니 ....

  • 10.07.15 17:26

    좋은정보가 참 많아여~~ 그리고 쇼핑도 알뜰하고 현명하게 하시는 것 같아여^^ ㅋ ㅈㅓ 도 로스 꼭 가봐야겠어여

  • 작성자 10.07.15 18:29

    현명? 알뜰? 과찬이세요.ㅎㅎㅎ 저도 하와이 가기전엔 궁금한게 참 많았어요. 가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들 우리 하사님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수기에 쓰긴 하는데
    큰 도움 드리는건진 모르겠어요. 워낙 하와이 도사님들이 많아서 ㅎㅎㅎ

  • 10.07.15 17:59

    아~ 배고파요^^ 후기 너무 재밌어요 ㅎㅎ

  • 작성자 10.07.15 18:30

    제가 원래 남들 식욕 돋구는데 일가견 있어요. ㅎㅎㅎ 저는 먹는 얘기 할때가 젤 행복해요. ㅎㅎㅎ 쇼핑도요.ㅎㅎ

  • 10.07.15 18:30

    후기들이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요.. 오오 근데 누룽지님 일정 정말 알차시네요!! 제 스타일이예요..+_+ 오늘도 역시 날씨는 예술이네요~ 비가 와도 중요 스케줄일때는 완전 맑아지는거 같은.. 사진 커서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0.07.15 18:34

    후기가 진화하고 있다니 다행인데요. ㅎㅎ 저도 크게 아쉬움 없이 원없이 즐겼던거 같아요. 다시 가면 완전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 언제 또 갈수 있을까요 ㅜㅜ 2년안엔 꼭 가고 싶어요.
    저도 신기했던게 비가 오다가도 막상 좀 지나면 화창해 지던것이 행운이 많이 따랐어요.ㅎㅎ

  • 10.07.15 18:50

    처음 하나우마베이 갔을때 11시쯤 갔더니 줄이 너무 길어서 돌아갔다가 다음날 다시 간적 있었어요..

  • 작성자 10.07.15 21:16

    앗 마우이님이시다... 잘 지내세요? 전 님이 그저 부러워요. ㅜ ㅜ 하나우마 베이는 7시전엔 도착해야 여유있게 놀겠더라구요.

  • 10.07.15 19:52

    하나우마베이에도 엄청난 놈들이 많이 사는군요-^^* 비가오긴했지만, 그래도 무지개도 선물받으시고- ㅋㅋㅋ

  • 작성자 10.07.15 21:17

    호놀루아 정도는 아니라도 하나우마에도 물고기 엄청 많대요. 저는 해변에서만 놀아서 계속 보던 녀석들만 몇시간 째 보고 있었어요.ㅎㅎ

  • 10.07.16 01:47

    그니까 모든지 일찍 일어 나야 된다니까요.. ^^ 게으르면 물고기 못보죠.. (우리는 아침먹다가 늦어서.. )
    아참.. 그리고 치즈케익펙토리 음식에 나온 바나나 같은건 바나나가 아니라 플렌테인 이라는 건데.. 꼭 바나나 같은데, 얇게 슬라이스 해서 오븐에 굽거나.. 바베큐 할때 굽거나.. 할수 있어요..
    아마 바나나로 하시면 망칠 거예요.. ㅡ.ㅡ

  • 작성자 10.07.16 10:32

    헉!! 바나나가 아니었어요? 저도 집에서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ㅜ ㅜ 치즈케익 팩토리 또 가고 싶네요.

  • 10.07.16 02:57

    하나우마베이 사진...멋져요!! ^^ 수중디카는 뭐 쓰셨어요?? 궁금~ ^^

  • 작성자 10.07.16 10:33

    수중디카 사고 싶었는데 DSLR 사고 나니 부담 되서 24000원짜리 디카팩 사서 썼어요. 혹시나 물 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네요. 저는 캐논 IXS970사용했어요.

  • 10.07.16 09:17

    이번 후기도 꽉꽉 눌러 담아 놓은 후기네요.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가셨음이 느껴지네요. 속속들이 자세한 일정및 세부적인 정보들도 많고.....근데 침만 잔뜩 고이게 하고 메뉴까지 적게 만드시고(어떤 후기 읽으면서도 저거 먹어봐야지 하고 메뉴 적어본적이 없었는데,,,,) 근데 가격은 왜 안적으신 거에요? ㅎㅎㅎ

  • 작성자 10.07.16 10:36

    ㅎㅎㅎ 제가 하와이 일정 짜면서 가장 심사숙고했던게 바로 맛집과 메뉴정보였어요. 온갖 블로그 다 들어가서 정보를 찾았죠. 제가 가려고 계획했다가 못 간데도 몇군데 있어요.
    따로 가격대도 올릴게요.ㅎㅎ 치즈케익 팩토리에선 치즈케익 포함해서 $70 정도 냈어요. 데리야끼 치킨이 $20 좀 넘었을거예요.

  • 10.07.16 17:08

    하나우마. 저닭은 왜있는건지 참 의아해요 ㅋㅋ 앉아있는데 제옆을 지나가길래 깜짝 놀랬다는 ㅋㅋㅋ
    물고기 여기서도 또 많이 보셨군요-_-;; 내 스노쿨링 장비가 너무 이상했나봐요 . 난 뿌옇게 되서 안보이드라구요 ㅠㅠ

  • 작성자 10.07.16 18:06

    그러게요. 하와이 여기 저기에 닭이 많더라구요. 야생닭이라던데... 우리 나라였음 벌써 치킨이 됐을지도...ㅎㅎ
    제 스노클링 장비도 이상했어요. 호스로 물이 계속 차고 수경으로도 계속 물 들어오고.... 역시 made in china라 그랬을까요?

  • 10.07.17 08:55

    마우이에서 보트 탈때 선장님이 그러셨는데요, 스노쿨링 할때 뿌옇게 되는건 물안경이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호흡을 못해서.. (한마디로 내 탓.. ) 그런거 라고 하더 라구요.. ㅜ.ㅜ

  • 작성자 10.07.17 09:18

    저도 괜한 장비탓만 했나요? ㅎㅎㅎ 밥 부인님 역시 지식이 많으셔요. ^ ^*

  • 10.08.26 17:43

    우와..하나우마베이 사진 넘 멋져요~~저도 캐논 똑딱이인데..dslr을 가져가기는 무겁고 짐스럽고...똑딱이만으로도 넘 멋진 사진이네요! ㅎ참..글구 스노클링 개별적으로 신청하셨나용??장비는 다 사신거구요..?저희는 스노클링 조인에 신청할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 작성자 10.09.01 02:32

    저는 전체 일정이 자유였어요. 차는 전일 렌트했어요. 그래서 스노클링 장비 월마트에서 사고 차타고 고고씽~~~~ ㅎㅎㅎ 저희는 장비 싼걸로 샀는데요.중국산이라 그런지 조금의 하자가..... 이왕 살거 좀더 좋은 거 살건데
    아쉬워요. 단호박님도 사실거면 좋은걸로 사셔서 오래오래 쓰세요. 우리나라 제주도 함덕해수욕장만 해도 물도 깨끗하고 얕은곳에 물고기들 막 무리지어 다녔던 기억이.....

  • 10.09.07 18:29

    아..장비사두면 제주도에서도 할 수 있겠네요ㅋ오리발땜에 짐이 많아질까봐 걱정되긴하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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