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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수필 한글날 경축식에 부쳐
김성문 추천 0 조회 749 22.10.22 10: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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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2 11:06

    첫댓글 요즘 젊은사람들이 쓰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진짜 한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름다운 우리말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이지요. 적절한 시기에 올리셨습니다.

  • 작성자 22.10.22 11:11

    조 선생님! 읽어 주시고 고운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22 12:16

    '윤슬' 참 예쁜 말이네요.
    고교시절 산문 제목을 '시나브로'라 지은 적이 있었는데^^
    왕성한 집필 활동 응원합니다.
    전 모처럼 신랑이랑 낚시 왔는데 고기는 안 보이고 모기만 극성이네요.
    김영란

  • 작성자 22.10.22 12:17

    모기도 예쁜 김 선생님을 알아본 것 같습니다. 보람있게 지내다 오셔요.

  • 22.10.22 13:00

    선생님 잘 읽고 갑니다.
    우리 말 우리 글 사랑합시다.

  • 작성자 22.10.22 13:44

    선생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3 09:23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MZ세대의 한글 줄인말 통 이해가 안 되니 답답하기도 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서용선

  • 작성자 22.10.23 09:26

    MZ세대의 말도 알아야 서로가 의사소통이 되기 때문에 알도록 해 봅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23 13:50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안그래도 MZ세대가 쓰는 말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던 사람중 한 사람이었답니다.
    특히 존칭을 쓰는 일에 사람에게 써야할 존칭을 무차별로
    사물에 쓴다는 건 답답하다 못하 미래가 걱정되었습니다.
    카페에 가면 "커피 나오셨어요"
    또는 은행에 갔을 때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밥을 시킬때
    " 번호표 나오시면 들고 계시다가 자기 번호가 뜨시면 밥 받아 가면 됩니다."
    존칭을 가려서 해야하는데 아무데나 부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젊은 세대들 "국어 바로 쓰기" 운동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2.10.23 13:27

    임 선생님! 의견에 정말 동의합니다.
    흔히들 사회자가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사물에 대한 용어는 잘 써야 하겠습니다.
    좋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0.27 05:32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글 쓰신다는 것이 참 힘드신 작업이고 고행인데 !!~
    감사합니다. 김용인

  • 작성자 22.10.27 05:32

    김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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