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땅투자 이야기

[청운선생]

천년노송(ky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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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향토에 얽힌 이야기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이대로 우상향 할것이다 그러나 이런때 일수록 투자지역을 잘 선택해야한다 일부지방의 경우 규제를 피해 투자하다가  부동산경기가 어려워지면 큰어려움에 처할것이다 부동산은 현재의 상황보다는 미래의 눈으로 보아야한다 세종시의 향토에 얽힌 이야기를 풍수지리적 요소를 가미하여 적어봅니다.  이전 지명인 연기군은  고종32년1895년 연기현이 연기군으로 바귀면서 관아로 쓰던 건물에 연기군청을 만들어 업무를 보다가 1911년 연기군청을 조치원으로 옮기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전의군과 합하여 연기군이라 하였다. 연기현은 연재 연남 초교 교정자리이다. 세종시는 풍수적으로는 백두산을 태조산으로 하는 백두대간과, 금북정맥,금남정맥이  삼합이되어 상생하는 명당의 터전이다. 삼한 시대에는 마한에 속하였고,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할때 , 연기에는 연씨들, 전의에는 전씨가 많이 살았고, 연씨중 연신과 연돌은 병관좌평까지 오른 인물이다. 한편 전주이씨는  왕건이 고려 건국시 견원과 싸우기 위해 금강에 도착하니,  7월이라 물이불어 건널수 없게되자 "이치"는 죽음을 무릅쓰고 왕건을 건너준다.  이때  공으로 이름을 하사받아  이도라 부르고  전의이시 시조가 되었다. 현 연기면은 (옛지명;남면)금강을 다라 선사유적이 분포되어 일찍부터 사람이살았고, 월산리 고인돌과 진의리 상모골 의 청동기 유적은  선사시대나 청동기시대 많은 사람들이 살았슴을 알수있다. 남면 양화리에 가면  부안임시 집성촌이있고,임난수는 고려 충신으로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 한하늘 아래서 두임금을  모실수 없다며 벼슬을 버리고 금강변에 은거하며 자손을 퍼트렸다. 진의리 양화리, 방축리뒷산이 원수산이다.  봉오리가 큰것 작응것과같이 뾰족 한것이 문필봉이라 불렀고 지금은 원수산이라 불린다. 풍수에서 집터나, 묘지에서 문필봉이 보이면 명예와 벼슬을 얻는다고 한다. 원수산의 유래는 고려충렬왕17년 1291년 몽고와의 전투에서, 1,2차차전투에서 서면 쌍전리에서,공주금강까지 시체가 줄비 하도록 큰 승리를 거두었고 이때 원수산은, 2차전투에서 진을 치고대승을 거두었던 역사적인 곳으로  이때 높은 장수가 지원했다 해서 원수산이라 불린다. 한편 지대가 낮은  산등성에가 있던 곳은 밀마루종촌 이라 불렀으며 ,이전에는 도리미라 불럿다. 연기리 고울 원이 있던 관청 서쪽은 서부라고 불렀고,  동쪽은 향교가있는 마을이라하여 교촌이라 불럿다. 아사터는 서쪽에 옥이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은 없다. 보통리는 일제시대에는 연성이라 불렀고 현비행장은 1970년대 생겼고, 지금은 소방서 헬기장으로 이용중이나 이전할것으로보인다. 연기 뒤산은 당산으로 불리느데 백제 금불상 2개가 출토 되었고 1개는 일본으로 반출되려다 , 현재 공주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또한 이 산은 50여년전 까지만 해도 연기군수 주관으로 기우제를 지네던 곳이었다. 오래전  인근지역에 심한가뭄이 오래 지속되어 산정상 무제터에 누가 시신을 묻어 비가 안온다고 여긴  인근 지역 중민들이 산에올라가 산정상 무제터에 뭍힌 시신을 파내자  비가왔다한다.!  이시신 발굴 사건으은 당시 신문지상에 크게 기사화 된적이있다 .또 한 아직도 산정상에서는 조금만 파보아도 기와장이나, 옛토기류조각을 쉽게 찿을수있고  산동쪽 보통리쪽 산에는 큰 지하 동굴이 있다. 산세는 업드린 호랑이(복호형)의 산세를 가지고있다. 복호형의 마을은 길지로 꼽힌다 남면 방축리(현 1-4,생활권 도담동 지역)의 방축리는 방에든 소같이 생긴 형국이라하여 방축골이라 부렸으며, 도선국사가 이마을을 지나며 이마을 형태를 보고 황소가 외양간에 같혀있는 형국이라 불럿다고 전해진다. 소의형국은 집터나 묘지가 들어서면 자소손이 부자가 된다고 풍수에서는 본다. 남면지역의 금병산은 산세가 수려  하므로 수산리 라 부르며 인물이 난다.  전월산 정상부에있는 우물을 龍天(용천) 이라부른다. 이무기가 승천하기 위하여 전월산 정상까지 올라와 백년을 기도하며,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고 스승 하려했는데 애석하게 승천하지 못한 고려 초기전설이 있다. 승천할때 아이밴 여자를 보면 안된다는 옥황상제의 명이 잇있었으나  이무기가 승천하는날 건너마을  반곡의 임산부가 쳐다보아 용천으로 다시 떨어졌다는 전설이다. 버드나무가된 이무기는 반곡을 쳐다보면 반곡여인이 바람이나고, 양화리를 쳐다본면 양화리가 부자가 된다고 전해온다. 또 이 용샘은 명주실을 돌에 달아 용샘에 넣으면 금강으로 나온다는 말이 전한다. 현재의 월산리 산업단지는 공동묘지 자리로 군부대 유격장이 있었던 터이다 늘왕리는 君子라는 말에서 유래된 지역으로 늘왕산 아래 위치하여 늘왕리라 불렀다. 나성은 금강에있는 나루터로 대평리가는 나루터에서 유래된다. 남면 지역에서  높은곳이  高亭(고정(현재의고운동 일원))이라 불렀고  1914년부터 이웃 마을을 편입하여 생겨났다 국사봉은  어지러운 국운을 바로 잡기 위하여 3정승이 협의한 산이라  전해온다. 범직이는 범이 쭈구리고 앉아있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월성은 반월터라 하며 마을 형태가 반달같이 생겼하여 온 마을 이름이다. 박대통령 당시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청와대 후보지도 이곳 宮谷(궁곡=궁골)이다. 제1,2차 경제 개발과, 새마을 운동으로 ,모두가 가난하여 배 고팠던시절! 박대통령은 1970년대 한국의 독자적  전력증강 사업인 율곡 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울이 휴전선과 가까웠고,청와대 무장공비침투사건, 74년 제1,제2,땅굴이 발견되고,75년4월30일 베트남이 폐망하면서 박대통령은 수도이전을 구상하게된다. 사실 서울에서 군사분계선 까지는 40K로 8시간이면  걸어갈수 있는 거리이다. 당시에는 행정수도란 말은 쓰지 않고 제2의 수도란 용어를 섰다 그러나 박대통령의 서거로  미궁에 잠시 빠져들었다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충청 표심 공약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추진되었고,   이제는 그누구도 막을수 없는 온전한 대한민국의 수도가 되고있다, 청와대도 국회도 이곳 세종으로 오게 될것이다. 갈운리(현,도담동 아름동,산울리 일원)는  칡넝쿨이 얼기설기 엉키어  구름을 봐도 물을 보는 것처럼 반가워 해야할 지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남면은 고인돌과 선돌등 청동기 시대 유적들이 산재하고있다. 달전리에는 문절사라는 절이있다. 김질의 밀고로 삼족이 화를당한 사육신중 한사람인 성삼문의영정을 모신곳이다. 문절사에서 가까운 대박리는 초정약수가이있다. 흔히 탄산수라 하는 이물은 피부병 당뇨,속병을 낫게 한다고 한다. 영대리 에는 밤절 이 있는데 옜날에 이곳에 청룡사 라는 절이 있었다. 절주변에 밤나무가 많았지만 늘 밤이 열리지 않앗다. 그러던 어느  해인가 밤나무에 밤이 많이 열렸고  절에서 이밤을 주워 가마니에 담아 두었다. 그해 이괄이 난을 일으켜 공주로 가던  인조임금이 이절에 머무르면서 허기진 배를 채웟다고 한다. 훗날 이괄의 난이 평정되자 인조 임금이 이절을 밤절(栗寺)이라 부르도록했다. 용포리는 계룡산의 용자와 금강포구의 포자에서 유래 하였고,  1946년 큰장마로 대평리가 강으로 변하자, 주민들이 용포리로 옮겨오는 동시에시장도 옮겨서 서게되고 , 그대로 이름도 대평장이란 장으로 서고 지금은 금남면의 행정중심지가 되었다. 발산리는 마치 산세가 주발을 업어놓은 형국이나, 바리미 같다는 산이라 하여 발산(鉢嵼)리라 부른다. 두만리는 산으로 둘러 쌓인 지대라하여 붙여진 이름 이다. 비룡소는 맹사성이 이곳에 와서 낚시질을 하다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달전리는 마을 앞산이 반달과 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박산이는 뒷산에 박참판묘소가 있어 박산이라 불렷고 부용봉은 연화정수형의 명산 부용산(해발222M)이 연곷이물에 뜬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런 형태의 산에는 비석이나 석물은 금기시 된다. 봉기리 지역은 뒷산에 비봉귀소형의명당이 있다하여 널리 알려진 곳이나 아직 찿지 못햇다 한다. 봉기리는 지세가 앞산이 높고 뒷산이낮아서 자손들이 나가야 잘 된다는 말이있다. 반곡은 전월산을 바라보는 위치에있다,봉황형의 명당이있다. 석촌리 뒤산을 비학산 이라 부른다. 산의 모양이 나라 오르는 학의형국 이라해서 붙여진 이름 이다. 남면지역의 금병산은 산세가 수려  하므로 수산리 라 부르며 인물이 난다.  전월산 정상부에있는 우물을 龍天(용천) 이라부른다. 이무기가 승천하기 위하여 전월산 정상까지 올라와 백년을 기도하며,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고 스승 하려했는데 애석하게 승천하지 못한 고려 초기전설이 있다. 승천할때 아이밴 여자를 보면 안된다는 옥황상제의 명이 잇있었으나  이무기가 승천하는날 건너마을  반곡의 임산부가 쳐다보아 용천으로 다시 떨어졌다는 전설이다. 버드나무가된 이무기는 반곡을 쳐다보면 반곡여인이 바람이나고, 양화리를 쳐다본면 양화리가 부자가 된다고 전해온다. 또 이용샘은 명주실을 돌에 달아 용샘에 넣으면 금강으로 나온다는 말이 전한다. 현재의 월산리 산업단지는 공동묘지 자리로 군부대 유격장이 있었던 터이다 늘왕리는 君子라는 말에서 유래된 지역으로 늘왕산 아래 위치하여 늘왕리라 불렀다. 나성은 금강에있는 나루터로 대평리가는 나루터에서 유래된다. 남면 지역에서  높은곳이  高亭(고정)이라 불렀고 1914년부터 이웃 마을을 편입하여 생겨났다 국사봉은  어지러운 국운을 바로 잡기 위하여 3정승이 협의한 산이라  전해온다. 범직이는 범이 쭈구리고 앉아있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월성은 반월터라 하며 마을 형태가 반달같이 생겼하여 온 마을 이름이다. 박대통령 당시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청와대 후보지도 이곳 宮谷(궁곡=궁골)이다. 제1,2차 경제 개발과, 새마을 운동으로 ,모두가 가난하여 배 고팠던시절! 박대통령은 1970년대 한국의 독자적  전력증강 사업인 율곡 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울이 휴전선과 가까웠고,청와대 무장공비침투사건, 74년 제1,제2,땅굴이 발견되고,75년4월30일 베트남이 폐망하면서 박대통령은 수도이전을 구상하게된다. 사실 서울에서 군사분계선 까지는 40K로 8시간이면  걸어갈수 있는 거리이다. 당시에는 행정수도란 말은 쓰지 않고 제2의 수도란 용어를 섰다 그러나 박대통령의 서거로  미궁에 잠시 빠져들었다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충청 표심공약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추진되었고,   이제는 그누구도 막을수 없는 온전한 대한민국의 수도가 되고있다, 청와대도 국회도 이곳 세종으로 오게 될것이다. 갈운리는  칡넝쿨이 얼기설기 엉키어 구름을 봐도 물을 보는 것처럼  반가워 해야할 지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남면은 고인돌과 선돌등 청동기 시대 유적들이 산재하고있다. 달전리에는 문절사라는절이있다. 김질의 밀고로 삼족이 화를당한 사육신중 한사람인 성삼문의영정을 모신곳이다. 문절사에서 가까운 대박리는 초정약수가이있다. 흔히 탄산수라 하는 이물은 피부병 당뇨,속병을 낫게 한다고 한다. 영대리 에는 밤절 이 있는데 옜날에 이곳에 청룡사 라는 절이 있었다. 절주변에 밤나무가 많았지만 늘 밤이 열리지 않앗다. 그러던 어느  해인가 밤나무에 밤이 많이 열렸고  절에서 이밤을 주워 가마니에 담아 두었다. 그해 이괄이 난을 일으켜 공주로 가던  인조임금이 이절에 머무르면서 허기진 배를 채웟다고 한다. 훗날 이괄의 난이 평정되자 인조 임금이 이절을 밤절(栗寺)이라 부르도록했다. 용포리는 계룡산의 용자와 금강포구의 포자에서 유래 하였고,  1946년 큰장마로 대평리가 강으로 변하자, 주민들이 용포리로 옮겨오는 동시에 시장도 옮겨서 서게되고 ,그대로 이름도 대평장이란 장으로 서고 지금은 금남면의 행정중심지가 되었다. 발산리는 마치 산세가 주발을 업어놓은 형국이나, 바리미 같다는 산이라 하여 발산(鉢嵼)리라 부른다. 두만리는 산으로 둘러 쌓인 지대라하여 붙여진 이름 이다. 비룡소는 맹사성이 이곳에 와서 낚시질을 하다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달전리는 마을 앞산이 반달과 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박산이는 뒷산에 박참판묘소가 있어 박산이라 불렷고 부용봉은 연화정수형의 명산 부용산(해발222M)이 연곷이물에 뜬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런 형태의 산에는 비석이나 석물은 금기시 된다. 봉기리 지역은 뒷산에 비봉귀소형의명당이 있다하여 널리 알려진 곳이나 아직 찿지 못햇다 한다. 봉기리는 지세가 앞산이 높고 뒷산이낮아서 자손들이 나가야 잘 된다는 말이있다. 반곡은 전월산을 바라보는 위치에있다,봉황형의 명당이있다. 석촌리 뒤산을 비학산 이라 부른다. 산의 모양이 나라 오르는 학의형국 이라해서 붙여진 이름 이다. 이번임장에서 포함된 당산 폐허절은  삼국시대부터 전해내려오는 유서깊은 절이다.  오래전 금불상이 2개가 발견이되어  하나는 일본으로 반출중 압수가 되었고  하나는 공주국립방물관에 보관이 되어있다 당산 정산은 무재터로 인근지역이 비가 안 오면 기우제를 지내던 지역이다  이산은 풍수상 범의 형국으로 표현하며, 그리하여 보통리는 한자로 伏(복)통리라 고 엎드릴 복자를 쓰기도한다 그외 이산에는 동굴과 산정상부근에 수맥이 흐르고  물이나는샘이 있기도하며 엘로드 실습으로 확인도 하였고... 수맥이 흐르는 지역을 판단법이나  향후 당산 인근지역의 변화나 도로 개설등에 관한 나의 예측 등을 참고바란다   발산리등 임장지의향후 ktx 노선의 역사가 필연적으로 생길 당위성과 인근지역에 투자시 주의점이나 추천사항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향후 세종시 미래를 예측하고 들려준 여러 내용은 좋은 참고 자료가 될것이다 .  보통리 수용지나 와촌리산단 100만평, 오송국가산단 250만평 등은 미래발전의 상징성이고   임장시 들려준 여러 이야기는 향후 세종시의 미래가치 판단에 도움이 될것이고 , 향후 세종시는 국가권력 중심지가 될것등, 임장시 한말은 염두에두고 기억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세종시를 중심으로 지난날의 토지투자 관련글을 올려봄니다

"새만금,영종도,당진,광양,거제도,충주 기업도시,평창, 

 모두가 투자를 생각하는고수들은 한번쯤 이미 지나간 지역들이다. 

그러면  요즘의 부동산의 미래에대한 불확실성과 맞물려 가장 안전한 투자처는 어디가좋을가?

한때는 apt나 재개발 지역이 투자처로 가치가 있었으나,

 이제는apt나 재개발 사업지에 투자하여 돈버는 시기는 지났고,

오히려 apt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 되고 .....

재개발로 인한 이득이 오히려 손실을 가져와? 종종 지구지역해제를 시위하고있다.

필자 역시APT 몇개와 건물을 임대사업중이나,

적당한 시기에 @는 팔고,우선은 서울에 역세권의 건물과,생활형 원룸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가장 확실환 투자처로 세종시를 보고있다.

세종시에 APT하나를 구하고저 하는 마음도 있으나 서두루지는 않는다.

 필요한때 웃돈을 주고라도 위치나 생활환경 인문 지리저적 ,풍수적 조건이좋은곳을 선택하여 구입하려 하고,

또 다른 하나는APT가 생활은 편리하나?

 생활의 정취와 정서를 감안 삶의질을 고려하여 토지나,단독주택지를 눈여겨 보고있다.

그중 두곳이 눈에뛰고 한곳은 조용하고 좋으나 배산의 골이있어 자손에 미칠 영향을 고려 해야하고,

다른 한곳도 세대는적으나 위치나 풍수적 자연환경적 관점에서나 생활환경등에서 최고의 자리를 갖추고 있고

특히 풍수지리적 길지라 이곳에 관심을 두고있다.

APT도 환경적요건이나 풍수적관점에서 좋은곳이,두어곳 보여서 생각중이나,

APT의경우 이를 개진하면 비토 덧글이 예견 되므로 접어둔다.

어째든 토지나 APT 모두다 가격면에서는 비싸지않고, 기반시설이 완성되면 조금은 오르리라 보여진다.

결국은 APT나 대지 모두가 기반 시설이나 인구가 유입되어 바쳐 주어야 하는데 ....

이 또한 행정수도가 날이 갈수록 공고화, 확실화,정착화 되므로 자연적 해소가 되어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청와대 국회가 세종시에 올 그날이 올것이다.

(추후 대선시 대통령선거 공약의 일환으로....)

물론 KTX 역사도 세종시에 들어설 것이다.

그래서 APT를분양받든, 단독주택지를사든 그로인한 손해볼일은 별로 고려않는다.

그 이유는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세종시는 빨대 효과로 차츰 충청의 중심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토지의 경우도 다른곳의 분양가와 견주어 보아도 남양주 별내598만원, 동탄신도시420만원,

도안신도시 401만원(1층상가 2~3층주택만가능), 내포신도시 189만원, 청주율량 197만원 이었고,

가장 조건이 유사햇던 판교가; 이주자 택지분양가 594만원 이었고,

 협의양도인 택지는817`891만원이며,

이주자택지 P가 4억,협의 양도인택지 P가1억8천 이었고,

(판교는;용적률이 80%, 토지가70~80평으로, 2층이하단독 주택만  건축이 가능 합니다.)

김포장기 협의양도인 택지도440~500만원에 분양된다

이를 감안하면 저렴하고 ,차후 발전이 확실한  명칭이 행정도시인데?추후에는 판교만 못할까?

시세는 항상 도시발전과 함수관계가 있으니,

그린벨트네 이축권이 231~264 M2기준 18~20억이고(2011년기준),

소래포구앞 소위 조개딱지 50평이 초기엔 2500만원에 거래가 되다가,

2011년엔 10억넘게 호가 한것을 감안 하면 행정도시에 투자를 해도 될성싶다.

현재 세종시 행정복합도시주변 토지는20~30만원에서 200~300만원을 호가하는 곳도있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눈엔 아직 행복도시가 가시화? 되지않아

피부에 느낌을 못느끼므로! 저평가된 느낌이나? 좀 기다리면!

앞으로 10년후쯤엔 세종시 행정타운 인근의 땅값은 큰폭의 상승이 일어날 것이다.

대전유성에서 ~행복도시간 지속적발전으로 도시가 연장화 될테고,

용포,발산,성덕,감성,두만리 지역은 많이 도시화와 발전이 될것이다 .

금년12월 정안 ~세종간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연기주변 땅값도 미동을 할것이다.

또 공주시(장기)~오송간고속도로가 건설되고

대교리,봉안리 는 일정 부분의 발전이 예견된다.

공주의 발전은 추후론 신관에서 장기쪽으로의 발전과 개발이 이어질 것이다

서울서 제2경부 고속도로가 고복저수지 서쪽 인근을 경유 세종시로 건설될것이다

 또 연기군이 세종시가 되었으니, 시에 걸맞는 장기개발계획이 2~3년후엔 입안될것이다. 

 이때 세종시주변지역은 또 한번 토지가격의 상승이 있을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한번 눈을 크게뜨고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있다.

공주시의 경우는 향후 신관,송선, 장기쪽으로밖에 지형적 지리적 여건으로봐서 발전 공간이 없는반면?

연기군은 연기면(연기 보통리)과, 조치원읍중 미계발지,신흥동,번암동,등과,

연서면( 월하리,쌍전,국촌,부동,와촌,봉암,성대,신대리)가 그혜택을 볼것이다.(그러나? 시일이 필요함)

물론 봉암리 군부대나, 월하리 비행장,보통리 간이 비행장은 최대한 빨리 이전하게 될것이다

또한 세종시는 청주,오송,대전,공주의 중심축에선,광역도시의 중심에 설것이다.

조치원 구도심발전을 위해선 조치원 역사를 서창역으로 이전함이 유익 하겠지만,

 이해관게가 얽혀 쉽지않을 것이고,연동 소정 전동 ,전의쪽엔 산업단지를 조성 활성화를 기할것으로 보인다.

금강변 공주쪽(청벽주변)은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설 것이다.

***추후 청와대와 국회가 모두 세종시로 오고, KTX 역사도 들어설 그날이 올것이다.***

필자는 2002년전 후행정수도 입지가,증평,오송,아산,신도안 등 여러곳이 거론될때도

수차 카페나 월간지 신문 잡지등에 행정도시는 인문지리적 풍수적요건으로 보아

 박정희 대통령 입안시와 좀 다른, 금강을 중심으로 충남북을 아우르고,

연기천을 경계로 한 전월산 주변 종촌과 고정리 사이가 그 중심이 된다고 수차례 기고 한바 있습니다.

이글도 추후 십년쯤 후에 보면 오늘을 상기해볼 자료가 될것입니다.

뽕나무밭 강남 잠실과 ,모래언덕 압구정을 60~70년대 사람들이 피부에 못느꼈을것을

 오늘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행정도시의 장래를 예견을 못합니다.

하나 하늘의 이치는를 알면, 땅의 이치를 압니다 .

물은 위에서 밑래로 흐를수밖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

그것이 자연이 이치인 것을...

                                                       2012년 4월 어느날에,  牛居에서 靑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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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소생의 글을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앞으로 세종시는 지방도시 로서는 가장 미래가치가 있고 투자 가치가 있는지역이 될것입니다

[킹덤빌더]

좋은정보 조목조목긴글 감사합니다

[날 새]

읽다가 힘들었네요.. 하지만 이런 역사를 알고있으면 투자하는데 한번씩 도움이 되더라구요 ^^

[잘나가는나]

붇까페 네이드인 청운선생님 글이 여기에!

[분당퍼펙트손]

청운선생님의 글은 장문도 길게 느껴지지 않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폭넓은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