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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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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류가 있는 주막 12월 12일 출석부
오분전 추천 0 조회 215 22.12.12 01:0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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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01:14

    첫댓글 우리전통 국악의 소리
    그윽 합니다....

    화솔방 모임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사람은 사람들과
    만나고 살아야
    살맛이 나지요 ㅎㅎ

    여긴 주일....
    유트브 예배로 송금.

    아직 몸살 코비드
    조심 해야죠....ㅎㅎ

  • 22.12.12 04:29

    여긴 달라스
    마스크 다 벗었네요
    가평 손녀 보러 갈 때는 들어 가서 바로 머리 감고 옷 바꿔 입고 손녀 안았는데

    달라스는 손자가
    있어요.
    월 마트나 한인 시장 갔다 오면 옷 갈아 입고
    머리 감고. ㅎ

  • 22.12.12 04:35

    @별이님 네....아직은 그렇쵸.
    저도
    모르는곳 실내에
    말하다가 오래
    있다오면
    옷갈아입고 샤워 했는데 ㅎㅎ

    조금씩 무뎌져요.

    요기도 마스크 😷
    거의들 안해요.

    간호사 친구도
    몇몇중에 저는 😷
    실내에선 하고요

    지금 주변에
    몸살 코비드 2번
    계속들
    걸려요...ㅎㅎㅎ

    주사 맞아도 내가
    방어 해야죠....

  • 작성자 22.12.12 05:06

    김영동 선생의 음악이야 대중적인 국악의 선구자이신 걸로 알고 있어요
    차분하게 , 명상의 시간을 즐길 수 있기도 해요 ~^^*

    코비드 ~ 언제 떠나려나 ^^*🍀

  • 22.12.12 02:02

    오분전님
    출석합니다.
    김영동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2 05:06

    이른 새벽에 출석부 찍어주시고 ~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22.12.12 04:03

    음악 그림 시
    완죤
    종합 예술이넹
    출책하고
    어디로 갈꺼나 들을께요
    올리느라고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2.12.12 05:08

    에고 ~ 모두 고르고 고르는 일일뿐 ~
    마음에 쏙 드시는 음악이었으면 좋았을텐데 ~
    편안한 시간 되소서 ~^^*🍀

  • 22.12.12 05:56

    새벽녁 은은한 국악소리에 기운을 받고 출석합니다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2 07:40

    노노님의 한 주가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귀한 시간이기를 빕니다
    ~^^*
    감사합니다 ~🍀

  • 22.12.12 07:16

    사람들이 꽃을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대요
    나의 꽃은 어디에서
    하염없이 시들고 있을까?

  • 작성자 22.12.12 07:42

    세상에 ~ 어제 씨 뿌리고 벌써 꽃을 찾는 성질 급한 인간이 어데 있노 ?
    쫌만 지둘리라 ~ㅋ
    ~🍀

  • 22.12.12 07:44

    @오분전
    왜 미인을 보면 좋은지
    이제서야 이해를 합니다
    안구정화라고 아시죠? ㅎ

  • 작성자 22.12.12 07:46

    @호 태 ㅋ ~ 안구정화만 하는 사람은 ' 눈 ' 거기까지지 ~
    가슴을 정화시켜주는 미안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없어요.

    눈으로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합니다 ~

  • 22.12.12 07:49

    @오분전
    보이는 것을 믿으세요 ㅎ
    저는 아직 진화가 덜되어
    心象까지 못 미칩니다 ^^

  • 작성자 22.12.12 08:02

    @호 태 네 ~ 저도 일단 .....
    때깔 고운 과일이 맛도 좋다 하더이다 !

  • 22.12.12 07:48

    청아한 가야금 소리와 함께
    한 주를 시작합니다
    (거문고이면 우짤까나요~~ㅎ)

  • 작성자 22.12.12 08:04

    뭣이면 어떻습니까
    하루 종일 가야금 뜯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면 신선이 따로 있겠습니까 ?
    ^^*~
    양복입고 허연 셤 길게 늘인 신선 ~ 괜찮죠 ? 🍀

  • 22.12.12 07:55

    출석..
    바쁘게 급하게
    생존점...찍어놓고~~~

    눈코뜰새없이 바빠진시간
    잘 보내보려 합니다~~~

  • 작성자 22.12.12 08:06

    급할수록 한번 더 생각하기 .
    생활의 지혜
    1 장 5 절

    머 이더님만큼 야무진 님 어디 계실까만은 ~^^*🍀

  • 22.12.12 07:58

    출근합니다
    눈이 내리네요~~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12 08:08

    음성 땅에 내년엔 대풍이 들겠네요 .
    하지만 눈길은 어른들이 좋아하지 않는 길 ....
    조심운전 !!
    누이의 한 주는 행복 플러스 기쁨 ~
    목요일 쯤엔 샵샵도 먹을 기회가 생기겠네요 ~^^*
    찬찬히 드세욤 ~🍀

  • 22.12.12 08:03

    출첵합니다.
    아침의소리 감상🎶 하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한 주도 행복한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12 08:10

    네 감사합니다
    요 며칠 옆의 학교에서 축제 다녀오느라 ~^^*
    애들 때 같으면 술에 꼻았을텐데 .....
    어쨋건 꽃과 함께 하시는 기쁜 한 주 되소서 ~🍀

  • 22.12.12 08:25


    아침의 소리 연주곡 참 좋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12 08:42

    잠깐의 명상이
    하루 일과를 좌지우지할 경우도 있지요 ^^
    거침없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 22.12.12 08:59

    도망가려다가 열일 중 임에도 출석부 작성하시는 정성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12.12 09:06

    어디로 가시려 하시는지요 ?
    아침은 따듯하게 드시고
    단디하시고 출발하이소 ~^^
    행운을 빕니다 🍀

  • 22.12.12 09:32

    오늘도 역시 출~~~~~첵~~~~
    .
    .음악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즐감 했어요.
    .
    .쓸쓸한 이 계절에 힘찬 희망을...

  • 작성자 22.12.12 10:50

    힘차게 힘차게 !!
    에고 ~ 허리야 !
    ㅋㅋㅋ
    그래도 남은 정열로 !!
    흥겨운 하루 되소서 ~🍀

  • 22.12.12 09:58

    저도 출첵~합니다..
    아침의 소리 잘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방장님이 요즘 안보이심...

  • 작성자 22.12.12 10:52

    반갑습니다 ~^^
    저도 그 음악 안에서 잠시 평화를 느꼈습니다 ~
    효주아네스 방장의 건강도 빌어 봅니다 ~🍀

  • 22.12.12 10:47


    연주곡을 들으면서
    구름이
    이 산 저 산
    떠도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ㆍ

    하물며
    발달린 사람일레라 ᆢ!



  • 작성자 22.12.12 10:54

    요즘은 네바퀴로 맘껏 달리는 세상 !
    그래도 높은 하늘 구름에 비하겠습니까 !
    초겨울 하늘은 울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는 하늘 .....
    에라 모르겠다 ~
    전화나 걸자 !!
    오늘도 .....
    따듯하게 즐겁게 ~🍀

  • 22.12.12 12:58

    차 안이라 음악은 못듣고 겨울에 문턱에 들어온 이 시간이지만 머지 않아 곧 봄이 올것을 기다립니다
    화려한 꽃들과 단풍이 무성한게 얻그제인데 또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새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부푼 마음일까 생각 합니다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12.12 15:52

    너무 진도가 빨리 ~~^^*
    그렇지만 저도 봄이 내일이나 모레쯤 오면 어떨까 생각해요 .
    손잡고 걷는 걸 좋아해서 벚꽃 날리는 길 ....
    하지만 오늘 만큼은 김영동 선생의 음악에 빠져 보셔도 좋을 초겨울 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늘 기쁨 넘치는 날이 되소서 🌹

  • 22.12.12 15:10

    늦은 출석입니다~

  • 작성자 22.12.12 15:54

    으헛 ~
    오늘까지 흔적이 없었으면 냅다 뛰가려 했는데 .....^^*
    괜찮죠 ?
    이래서 나이들면 생기는 걱정이 老婆心 ㅋㅋㅋ
    그래도 믿으니까 ~^^*
    두 송이 ~🌹🌹

  • 22.12.12 15:28

    사랑도 정열도 떠난 자리에는
    뭐만 남을까요? ㅎ

  • 작성자 22.12.12 15:57

    막차 놓친 버스정류장에서의 그 허무하고 간절한 후회 비스무리한 것과 일맥상통 하겠지요 ~
    사랑 & 정열 ~ 그게 그거지만 사랑과 정열은 쉬면 안되는 행성같은 것 !
    어라 너무 부풀렸나 ?

    술이나 한 잔 하이시더 ㅋㅋㅋ

  • 22.12.12 16:07

    @오분전 오분전님 참 막차 좋아하셔요...ㅎㅎ

  • 작성자 22.12.12 16:08

    @비온뒤 막차 끊어진 길 .....
    터덜터덜 걸어온 적이 있는데 .....
    낭만 ?
    ㅋㅋㅋㅋㅋㅋ
    " 여봐라 ! 낭만 저놈을 능지처참하렸다 !! " ㅋㅋㅋ

  • 22.12.12 16:19

    @오분전 막차는 끊어져
    종점 여인숙에서 쓸쓸히
    잠 못 이루는 밤을 새우고
    눈에 다크서클을 그려봐야
    아~ 막차는 싫어 할거다 ㅋ

  • 작성자 22.12.12 16:38

    @호 태 아암 ~ 베니아판을 뚫고 들려오는 ....
    옆방에서는 밤새 고양이 앓는 소리와 , 뿔 뽑힌 황소 콧김 내뿜는 소리 .... 아 ~~~氏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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