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후가 즐거운부동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네잎 크로버
    2. 무적해병
    3. 죽림가인
    4. 호반에서
    5. 밤골
    1. 시행사 분양담당
    2. 내린천수달이
    3. 이호훈
    4. 부시맨
    5. 정민자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들밭창문
    2. 운강
    3. 오늘의 분양
    4. 김프로
    5. 두레킴
    1. 부한1201
    2. 향옥이
    3. 장수막걸리
    4. 정영1
    5. 파라다이스(부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감사,감동,좋은글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외3건 [허주작가님께서주신글]
허주(글옮긴이) 추천 1 조회 274 20.10.11 08:5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10.11 08:53

    첫댓글 거칠고, 천박하고, 때로는 음란물까지 거침없이 공중파를 통하여 전달됩니다. 그러나 인생의 문제에 있어서는 학교나 직장에서 주로 무시되고 있습니다.
    귀하가 이 글을 보내고자 한다면, 이런 종류의 글을 받을만한 사람들을 선택하여 보내리라 생각 됩니다. 이 글을 보낸 사람은 우리 모두가 우리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우리에게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수 많은 기회를 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두 사람간의 하찮은 일일지라도 선택의 여지가 생기게 되지요.

    이 작은 사랑과 인간애를 전달할 것인가요? 아니면, 이 기회를 무시하고 이 세상사에 냉혹함을 남기겠습니까?
    어느 현자는 말하기를 “어느 사회이든 그 사회가 그중 가장 불행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평가 된다” 라고 하지요.
    이제 당신의 선택이 있습니다.

    1. 지우시겠습니까?

    2. 보내시겠습니까?

    귀하의 날이 Shay 의 영광의 날이 되기를

    Shay를 기억하며 이 글을 전달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가호를 기원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