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산악회

[물길따라(수로)]

오늘 검단산악회에서 하산후에 회식이 있으니 참석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88도로를 20여분간 달려갔습니다.

하남시내 해물탕 식당에서 해물찜과 해물탕 그리고 소주를 들면서 재미있게 담소를 하면서........

김종수 검단산악회장의 우람한 체격과 주량이 돋보입니다.

[배근홍]

몸도튼튼 마음도 튼튼 검단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젠 일요일이 아닌날 가는 산악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훈]

잘 보았습니다

[김대원]

언젠가 내가 불교산악회를 이끌고 검단산에서 시산제를 지낼때 검단산악회 벗님들과 만나 시루떡을 나누어 먹던 일이 새삼 떠 오르네요. 검단산악회 홧팅!

[아침햇살(이백우)]

기독신우회 배근홍회장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등산을 원하면서, 정말로 산이 좋아 산에 가는 산악인들이 동호회를 결성하는 것도 좋겠지요.

[나영길]

카페장님의 방문 너무 고맙고 아름다운 사진까지 올려주어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비너스]

교회다니는 친구들을 위하여 일요일이 아닌날 등산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자은거사(홍재유)]

특정한 산을 지정하지 말고, 평일에 산에 가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한줄 메모 출석부에 일시,집합장소 올리면 원하는 회원들이 따라 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