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24.3.24
요한복음 5:19~47
요한복음 9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요한복음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들의 권한을 가지고 불신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신성을 분명히 선포한다.
아들이라는 표현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동등성을 드러내는 말씀이다.
성부,성자는 본질과 본능이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창세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일 하심이 같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이심은
친밀함과 연합이다.
창조하시고 다 보이시고 심판을 다 맏기셨다.
우리는 바리새인과 대제자장 처럼
종교적 행위로 살지말자!
나를 진리 앞에 복음 앞에
믿음으로 세우자!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었다.
지금 오늘을 영생으로 살자!
영원한 삶을 연장해 가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자!
하나님의 법대로 원리로 은혜 안에서
천국의 백성으로 살자!
우리는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한복음 5:19)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0~24)
● 성부 하나님의 위임하신 권한은
두 가지 부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와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율법이나 윤리 도덕적인 선함과
악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며
말씀을 듣고 믿고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율법적인 인간적인 것이 아니다.
더러운 것으로가 아니다.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원의 영역은 자격을 얻어서가 아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얻어진 것이다.
이미 얻어진 구원을 나를 통해 증명하신다.
누구든지 생명의 부활책에 기록된 자다.
행위와 근거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된 자다.
불신자들도 부활은 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가 던져지는 불못이 바로 심판의 부활이다.
지옥과 천국은 말씀에 보면
불못에 떨어진 자가 지옥에서
고통과 괴로움속에 말을 한다.
우리는 생명의 부활로 하늘나라 백성으로
내게 부어지고 채워진 받은
은혜의 영역이 살아있게 하자!
삶에 고통과 고난이 와도
진리 앞에 십자가 앞에 서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9)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1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이사야 64:6)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복음 16:9)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다니엘 12:2)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누가복음 16:23~24)
● 성경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책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성경은 이단 사이비 교주들을 위해
쓰이지 않았다.
오직 예수님을 증언하는 책이다.
예수 이름 외에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더욱 더 알아가고 닮아가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39)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 오늘도 말씀을 통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미 지금 거룩해지고
구원받았으므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니라!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야 함을 압니다.
사망권세를 완벽하게 깨트리신 예수님은,
이제 우리에게 부활 영생의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영원한 나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부족한 우리가 늘 깨어 있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보고 들을 때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내가 갖고 있는 죄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날마다
말씀 보고 기도하며 발버둥 치게 하옵소서.
내 뜻과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권능과 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섬기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세상에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자랑과 정욕에 대해 매일
매순간 죽어지게 하옵소서.
세상 일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따르게 하옵소서.
이 땅의 불의에 넘어지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죄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주신 은혜를 누리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으로 인해 영육 간에 풍성하고
넉넉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내 안에서 내가 산다면 육체의 열매 맺으리
내 안에서 주가 산다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리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내 안에서 내가 산다면 육체의 열매 맺으리
내 안에서 주가 산다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리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나는 죽고 주가 살면 나는 죽고 주가 살면
나는 죽고 주가 살면 주의 나라 이루리
나는 죽고 주가 살면 나는 죽고 주가 살면
나는 죽고 주가 살면 주의 나라 이루리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7,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58)
하나님,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저를 택하여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저에게 맡겨 주신 일들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의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뜻
오늘 허락하신 새로운 내 삶의 모습들
나의 힘으로 나의 생각으로
감당할 수 없어 보일 때
내게 능력 주신 그분 앞에서
내가 모든 일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음으로 주의 약속 바라보며 한걸음 나아가리
연약한 내 마음 무거운 발걸음
희미한 날들에 모든 소망이 사라질 때
내게 오셔서 말씀해 주신 것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게 능력 주신 그분 앞에서
내가 모든 일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음으로 주의 약속 바라보며 한걸음 나아가리
믿음으로 주의 약속 바라보며 나갑니다
모든 상황 주님 보네
나에게 은혜로 채우시네
나의 생각보다 크신 주님의 뜻
오늘 내 삶 속에 임하네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 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시편 78:18~22)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시고
제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제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제 탐욕을 채우려고 하나님을 조르며
무례하게 굴지 않는지요.
하나님이 진노의 응답을 주실 때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좋아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닌지요.
불평과 원망으로 하나님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내와 순종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축복하노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목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4~26)
하나님, 제사장을 통해 내려주신
이 축복의 말씀에서 주님의 눈길을 발견합니다.
높은 데서 내려다보고 곁에서
지켜보실 뿐만 아니라 고개 숙인 저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저를 올려다보며
눈을 맞춰주시다니요.
주님의 몸을 굽혀서 넘어진 저를 붙들어 세워주시다니요.
주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라
바로 그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좋으신 주님과
늘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서리라♡
이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가난한 맘으로 바라보리라
먼저 그 나라 그 뜻 구하며
나의 삶 드리리
주님이 맡기신 하나님 나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리라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완성될 그날까지
믿음 다하여 그 위에 서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으리
믿음 다하여
그 나라 세워 가리라
주님 곧 오실 때까지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34:1~2)
주님께 오늘 마주한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찬양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상황에 반응하는 나의 감정들도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한 분 주님만 찬양하며 어떠한 요동함 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으며 믿음으로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주의 부름받은 성도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부르셨네
우리는 주님의 성도입니다
우린 주의 자녀입니다
세상 속에서나 가정에서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배합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 속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를 예배합니다
우리는 주님만 예배합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어둔 세상 속에 희망입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을 살립니다
교회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함께 모일때나 흩어질 때도
우리는 예배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주의 부름받은 성도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부르셨네
우리는 주님의 성도입니다
우린 주의 자녀입니다
세상 속에서나 가정에서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배합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 속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를 예배합니다
우리는 주님만 예배합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어둔 세상 속에 희망입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을 살립니다
교회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함께 모일때나 흩어질 때도
우리는 예배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히브리서 13:2)
주님, 오늘 제 주변에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보내신 천사들로 여기며 친절하고 신실하게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삶에 인지하지 못한 새에 수많은 이들이 스쳐 지나갔고 또 그들을 통해 저 또한 영향 받았음을 기억하며 그들과의 인연을 소홀히 여기지 말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 5:11)
주님, 감사합니다.
속썩이고 어렵게 하는 사람조차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으로
초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 안에 머무는 기도로,
주님과 항상 함께 있음으로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늘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오늘도 예수님 덕분에 좋은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