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불고 비도 오락가락 내리고
방송에서는 장맛비가 심상치 않다고 연일 떠들고
송전지 수위도 들쑥 날쑥하는 어수선한 분이기에
응앙동에서 오신 부부 조사님과 수원에서 오신
단골 조사님께서 4짜 붕어를 검어 쥐 셨습니다.
응암동 부부조사님 사모님의 빨간 메뉴큐어에 안긴
4짜 붕어가 더욱 매력있게 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