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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참풍수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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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택답산후기 및 사진 김극뉴묘소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
남강(南岡) 추천 0 조회 510 09.12.02 09: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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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15:42

    첫댓글 만약 8대명당의 하나이며 혈자리에 잘모셔져 있다면 자손이 크게 번창해야 하는데 ?????

  • 작성자 09.12.02 16:41

    묘지 상단부위가 유해파장(하트만파장)에 걸려있었습니다..조금 내려서 모셨으면 어떠하였을지 현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 09.12.03 07:34

    잘 보았습니다. 조금만 배우면 자기가 신과 동격인양, 선입견을 가지고 결록을 들먹이며 옛 선사의 이름을 이야기하는 분들은 남강님의 글을 보고 한번쯤 생각하셔야 될것 같습니다.정답은 후손들의 부귀빈천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배웁니다. 좋은 공부 되도록 하겠습니다.

  • 09.12.03 10:20

    감평에 2에 후한점수를 주시는것 같아보입니다. 감평2는 지종학 풍수지리홈페에지에 감평한 글을 옮겨온것이네요. 실체 없는 그림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극뉴 선생의 말명당에 대해서 논하는것은 모르기 때문에 잡는 트집입니다.
    조선8대명당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하고 공부해야할 비밀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입문 몇년만에 비평의 글로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잘못되거나 편협된 시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2.03 11:35

    모든것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곳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소위 명당이라고 하는 곳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견이 존재합니다...공부를 하는 우리로서는 좋다는 의견과 나쁘다는 의견을 현장에서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본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발전하고 실력도 향상되지 않을까요?

  • 09.12.03 21:48

    저런류의 유혈로 맺어진 자리는 어느정도의 흉이 있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 좋은 자리가 많습니다 다만 장유로 오다보니 혈점이 뚜렸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위의 예처럼 저헌과포은의 묘소를 보면 단유로 떠렸하게 뭉친 모습이 보이지만 장유는 그렇지 못한부분도 있으나 반드시 산의 맥이 자나가거나 멈춘다는 것이지요
    여럿 와혈을 보면 내룡의 흔적이 없이 당판만 명당이지만 유혈은 그렇지않지요
    생기가 뭉친곳은 묘가 아닌 산을 봐야 알지요
    건드리지 않은 생지를 봐야만 압니다 아무리 안꾸민다해도 묘를 쓰면 많이 손대게 됩니다
    특히 사성을 하지말아야할곳에 하는경우가 많지요
    생지를 보지않고 혈을 논하는것은 위험한일이

  • 09.12.03 21:52

    이름난 명당은 이름 값을 하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요즘 어떤이는 도사인냥 점을찍고 다니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작고하신 대금선생님 같은 경우 대단한 기감을 자랑했지만 역시 돌아가고
    또한 스스로 묘가 아닌 화장을 선택했지요
    풍수를 배우고 행한자들도 풍수를 믿지않은데 대해서 생각해 볼 일이지요
    그분의 기감은 대단했지요
    그렇게 정확한 감은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욱정진해야할듯합니다 남감님 해석 잘보았습니다

  • 09.12.23 22:52

    온벽한 명당자리는 없으며 물형에 하자가 있으면 그대로 나타납니다.청룡산이 비주하기 때문에 절손되었다는 생각은 한번더 생각을 해 보시지요 ! 비주와 절손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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