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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Hard Men'에서의 경험은 세바스찬 바하의 재공연 욕망을 새롭게 했다.
바하는 잡지에 이렇게 말했다.
"길을 벗어나니 미칠 것 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켈리 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the Kelly Deal 6000이라는 솔로 밴드를 가지고 있었다.
제가 말했죠, "이봐, 난 할 수 있어.'"
모든 밴드 멤버들이 각자 따로따로 나간 후, 바하(그의 새 솔로 앨범 홍보)는 프랑스 잡지로부터 밴드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자신이 자랑스러워 했던 초기 작품들과 함께 새로운 밴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표현했다.
그는 인터뷰어에게 "The Last Hard Men"은 프로젝트일 뿐 'Bring 'Em Bach Alive!'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앨범 제작에 신경 쓰지 않았기에 정말 록큰롤이었어요.
몇몇 음악가들이 몇 주 동안 스튜디오에 머물렀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슬레이브 투 더 그라인드의 'Monkey Business'를 들을 때,
제작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사운드 자체는 존나 묵직하게 들립니다."
《Bring 'Em Bach Allive!》는 세바스찬 바하의 데뷔 솔로 앨범이다.
1999년 11월에 발매했다.
이 음반은 주로 바하 시대의 스키드 로우 노래로 구성된 라이브 음반이지만,
싱글 〈Superjerk, Superstar, Supertears〉와
프로모션 싱글 〈Rock 'N' Roll〉을 포함한 5곡의 신곡을 수록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_vjdBTrJO4
https://www.youtube.com/watch?v=73cTpoy0eQs
〈The Most Power Men in the World〉는 바흐가 1996년 스키드로우를 떠난 후 활동했던 수퍼그룹 The Last Hard Men의 1998년 셀프 타이틀 앨범 수록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o4lX4tdo8
첫댓글 A soul that will never die...
세바스찬의 보컬 감동입니다.... ㅜㅜ
참 잘 생겼어요...^^;;
Lay down your soul to the gods rock `n' ro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