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은 남자라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구나 찾아오는 질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많은 환자들에게서 돈이 생기기 때문에 비뇨기과 병의원이 여기저기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경험해 보았겠지만, 그 많은 병의원 중 제대로 치료하거나 약을 주는 데는 1%도 안되고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으로서 이제 겨우 원인치료를 하고는 있지만 경험담을 말씀해 주어도 긴가민가하면서 의심하고 말꼬투리 잡고 이럽디다. 현상 치료는 여러 가지 침 있는데 효과 있는 침 많고요.
질문처럼 수술해야 하느냐에 대한 저의 경험은 노 입니다.
오히려 부작용만 더욱 심합니다. 홀렙이라고 하는 것은 결찰술 말하는 거 같은데 수술보다는 좋겠지만 워낙 비싸고 마찬가지로 부작용만 심합니다. 단지 소변줄기 굵어지는 것은 맞아요. 통로를 일부러 넓혔기 때문이지요.
첫댓글 수술은 신중히 하셔야되세요. 염증이 있는상태에서
수술하시면 수술후 항생제치료 4주하셔야 호전되며
부작용생기면 많이 고생합니다. 요속이 졸졸졸 이라도 잔뇨가 전혀없다면 약으로 버티시다가 워터젯이나 홀렙하세요.
저도 내일 의사와 상담하러 가는데 아직 크게 불편은 없어서 수술 안하고 버틸려고 합니다. 근데 비대가 있으면 방광결석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나봐요. 저도 결석이 생겨서 그걸 어찌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비대가 있으면 내시경을 통과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네요.
전립선 비대증은 남자라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구나 찾아오는 질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많은 환자들에게서 돈이 생기기 때문에 비뇨기과 병의원이 여기저기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경험해 보았겠지만, 그 많은 병의원 중 제대로 치료하거나 약을 주는 데는 1%도 안되고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으로서 이제 겨우 원인치료를 하고는 있지만 경험담을 말씀해 주어도 긴가민가하면서 의심하고 말꼬투리 잡고 이럽디다.
현상 치료는 여러 가지 침 있는데 효과 있는 침 많고요.
질문처럼 수술해야 하느냐에 대한 저의 경험은
노
입니다.
오히려 부작용만 더욱 심합니다.
홀렙이라고 하는 것은 결찰술 말하는 거 같은데 수술보다는 좋겠지만 워낙 비싸고 마찬가지로 부작용만 심합니다.
단지 소변줄기 굵어지는 것은 맞아요.
통로를 일부러 넓혔기 때문이지요.
증기 (워터젯,, 리줌시술 )홍보용 영상보니 혹하는마음이들더군요 ㅠ 온좌욕수시로해주는것도 지칩니다 ㅠ
@coffee 홀렙은 레이저로 비대부분태워내는것이구 결찰술은 묶어서 사이즈축소시키는것
요새 인터넷에 비뇨기과 광고 즉 당일 수술 퇴원으로 아주 간단하게 어렵지 않은 수술로 설명하네요..ㅅㅌㅌ 비뇨전문의원으로...비대증 방치하면 위험하다고 나중에 호수를 차고 지내야 한다고 겁주네요 수술이 간단한게 아니군요..또 부작용이 많다고하니..고견 감사해요
전립선 비대증은 약을 먹어서 좋으면 끊는 병이 아닙니다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합니다
초기에는 약을 먹어서 줄여 들게 하지만 여기서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죽기까지 약을 먹어야 합니다
편해졌다고 약을 끊으면 줄어 들었든 비대가 바로 커져서 약 먹을 때처럼 커져버립니다
그러나 계속 약을 먹게 되면 서서히 커지겠지요
수술을 하여도 비대는 생물이니 또 커집니다
그러나 너무 고통스러우면 수술이 답이드라고요
문제는 결혼을 하였으면 몰라도 미혼 자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비대를 수술을 안 하고도 치료가 된다는 말도 있드라고요
몇 칠 전에 광주에 갔는데 내가 수술을 했다고 하니
이건 안해도 되는데 나쁜 놈들이라고 하드라고요
아뭏튼 빠른 치료를 바랍니다
어떤 방법이 있길래....
@건곤반야 그건 모르겠어요
사는 지역이 어디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