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봅니당^^
다들 출근하고 혼자 3박자 커피한잔들고
거실장 위에 귀요미들 쪼르라니 줄세우고 흐뭇한 미소
날려봅니다^^
꽃사님들은 어떤자랑도 다 공감해주니 맘편하게
자랑질도 해보고 얼마나 좋은지~~~
플분에 있던아이들 신상화분에 담고서
그냥마냥 행복만땅 입니당~~^^
야는 세종딸아이집에 갔다가 동학사근처에서 구입한 라즈베리아이스 예요~~
후레뉴 3총사
로치가 너무예뻐서 두몸합식했어요~~~
계룡산아래 카페에 조경이 바위솔 너무예뻐
몇컷 찍었어요~~울회원님들 구경시켜주고파서요~~^^
여기는~ 조치원 어느 다육이집
아기자기 모듬이 예쁜집이예요~~
여기는 제꺼 키핑장 다육이들이예요~~
아직은 신입티가 팍팍 나는거 같애요
몽실몽실 푸르딩딩
아메치스 홍포도 화그가 보이네요~~
제꺼 후레뉴옆에 거미줄바위솔이 꽃이 요렇게
예쁘게 피네요~~
이상 브리핑 마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첫댓글 예뻐요 쪼로로니 세워놓고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하죠~^^
뭐라해야 할까요??
설레임이 가득한 행복^^
작은 아이들 넘 귀여워요...
초보같지않게 이쁜데요?
시작은 6년차인데
건성으로 사고 죽이고를 반복한 시간 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비오는날 좋아해요
휴네뉴가 사각분이랑 잘 어울리네요
예쁘죠? 사각분이 은근 매력있어요~~
넘 이뻐요.행복하내요
꼬꼬마아지매님
닉이 예쁩니다 감사해요^^
다육과 함께 커피마셔야는데...비오는날 아침부터 상담에 학부모모임에ㅠㅠ 피곤에 쩝니다...
저는 학부모 모임 이런거 졸업한지 오래예요~~~
막내가 군인아저씨 그것도 제대가 두어달 남짖으로 다가왔네요~~
홀가분하기도 하고 젊음이 부럽기도 하네요~~
꽃사님들은 어떤자랑도 공감해 준다는 말씀에 동감이요~~~
저는 아직 자신이 없어 올렸다가 바로 글내렸는데 한번 더 용기내볼까요?ㅎㅎ
옥화2님 초보이신줄 알았는데 뭐예요~~~고수이십니다.
휴레뉴도 멋지고 동글이도 예쁘고....로치가 꼭 라울처럼 생겼는데 오늘 날씨에 더 싱그럽게 보여요.^^
올렸다가 내리기를 몇번 저두 용기낸지가 얼마 안되요^^
글올리세요~~~제가 댓글 욜심히 달께요 ㅋ
이쁘게 키우시네요~
왼쪽다육이름 좀 알려주세요
울집아이 이름도 모르고 키우고 있답니다
다육집 사진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맨왼쪽 희성미인 이라고 해요~~
이천원 화분은 만삼천원 ㅋㅋ
옥화님 어디 사세요?
조치원 어느다육이집 저 아는곳 같아요 ㅎㅎ
저는 서울 강동구에 살아요~~ㅋ
딸이 세종에 살림을 차려서 가끔가면 다육이집 순례? 해요~~
봄날다육 다육할인마트
청주꽃다육 까지 많이 돌아댕기며
일주일 놀다 왔어요~~~
청주에 현대백화점 한식뷔페도 가보고 참!!동화나라님 청주산다고
한거 같애서 보고 커피한잔 사드리고 싶긴 했는데~~ 쩝!!!
이렇게 사이버공간에서 나마 자주 글보고 댓글달며 친하게 지내야 겠지요? 호호
퇴직 후 무 관심에 두었던 아이들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 주시네요.
다들 예뻐요,
다시 눈 맞춤하며 예뻐해줘야겠어요.
동안 우리 아이들 불쌍했네요
퇴직하셨으면 무료하실텐데~~~
다육취미 다시해보세요~~^^
넘넘 잼나요
다육사랑하는 맘
공감해요.
다 예쁘게 보이고~^^
네에^^ 맞아요~~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은 저를 특이하다고 말해요~~
아무리 얘기해도 공감을 못 하더라구요~~~ 힐링이죠~~~다육인~~
브리핑 잘 듣고요 다육이들 바위솔 예뻐요
감사합니다^^ 공기햇볕님
계란모양 화분..ㅠㅠ 넘 이쁘자나여...
로라
담긴거요?
왼쪽에서 두번째 삼천냥 착한이 예요~~
저에게도 다육이들이 힐링이네요 넘넘 공감해요~~^^
마져요 힐링~
또 힐링위해 나가보려구요
저도 키핑장에 보내야하나 요즘 고민입니다.
십년이 된 다육이도 비실비실해요.
묵으면 다 이쁜줄 알았는데 햇빛이 문제네요.
욕심은 끝이 없고 자리는 좁고. ㅠㅠ
ㅎㅎㅎ 지방은 그래도 키핑비용이 서울의 반값정도 이더라구요~~
과감하게 맡기세요~~맛난과일좀
사먹었다 치면되요~~
한줄로 놓인 다육이들이 예쁘네요 귀엽구 희성이두 예쁘게 잘심으셨네요
전 화분에서 다나올지경이예요~~~ 요렇게작은아이들 분갈이는 너무힘들어서^^
작은 아이들 별로 였는데
볼수록 귀여워요 이젠~~~
화분도 나름 매력이구요~~
다육맘들은 다들 비슷한 마음일거예요.
커피한잔들고 다육이 바라보는 여유로움이 부러워요.
달빛바다님^^ 반갑습니다
카페에서 낯이 익은듯 하네요~~^^
나란히 나란히 정갈하니 이뻐요~~
요즘엔 바뻐서 울집육이들하곤 눈도 못맞추는 날이많은데
이렇게 출근해서 틈틈히 울님들에 이쁜육이들
보믄서 대리만족 합니다 ㅋ
우왕~~
나무사이에 바위솔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