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캄보디아에 불교 스님과 기독교 다니는 박사님이 오셨다 먼저 오신분은 스님이시다 한국에서 8체질이라는 의술을 히신 분이라고 한다 인터넷 검색8체질 쳐보면 그분에 대해 나온다 한국에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 하셨다고 한다 나도 그분한테 치료 받아서인지 몸이 좋아졌다 스님은 항상 자신감이 있어 보이신다 몇일전에는 현지인이 몸이 무척 안좋은 상태로 스님께 오셨다 몸은 비쩍 마르고 반시체나 다름이 없어 보인다 스님 말씀이 중풍 이라고 한다 몇일전에 치료를 받았는데 그환자는 아들이 업고왔다 치료첫날 중풍환자 나이는70세 정도 되었다 스님께서 치료를 했는데 환자분 몸이 상당히 좋아 아들 부축을 받고 가셨다 이분들 집에가서 동네 잔치를 하셨다고 한다 다음날도 오셨고 오늘은 그분 아들이랑 나랑 만났다 내가 아는 현지인이다 한국투어에서 오피보던 남자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오늘은 환자분 호텔에 입원을 시켰다 스님은 이곳 호텔에 장기 투숙하면서 환자를 본다고 했다 주로 캄보디아 사람들을 상대로 치료를 할것이라고 했다 이곳 교민들 얼마나 말이 많은지 교민들한테 실망이 많다 내가도 말했다 교민들 상대로 하지 말자고 이제는 현지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해서 환자들이 오기 시작한다 스님이 한국에서 안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알고 싶으면 폰때려 개인적으로 설명할께 ㅎㅎ 그리고 기독교 다니는 박사님은 그저께 아는 지인이 모시고 오셨다 중의학을 전공 하셨다고 한다 지인분께서 내가 전에 다친곳이 안좋아 박사님께 치료 받아 보라고 해서 어제와 오늘 침을 맞았다 그리고 스님이랑 의료하는것이 비슷하다 이분도 중국에서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분 하는말 나를 완치 시켜주겠다고 한다 이곳에다 제약회사 설립하고 병원을 짓어서 개원 하신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땅보러 오신것이다 오늘저녁 이곳 높은신 만나고 그분들 사모님들 얼굴 이쁘게 만들어 주신다고 한다 이곳 캄보디아 의료인들 앞으로 무궁무진 발전 할거라 본다 돈있는 아줌씨들 한국가서 몽타주 뜯어 고치고 온단다 이제는 한국에 안가고 이곳에서 한인 의료인들이 이곳에 정치망을 쳐놓아서 다 잡으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스님&박사님 두분 대단한 분들이라 본다 동남아쪽 불치병 환자들 싹쓸이 하려고 한다 이곳 시람들 돈많은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개뿔 없는넘은 거지가 더 많지만 어쩌겠어 세상살이가 그렇지 내일은 장모님 모시고 치료 빋으러 가야겠다 장모님 거시기가 아프거든 이곳도 불교와 기독교의 의료 전쟁이 시작하려나 이보게 친구 불치병 있는분들 이리로 모시고 오게나 난 양방보다 한방을 선호 하거든 ㅎㅎ스님이랑 박사님이 합치면 막강한 의료진이 될텐데 힘들겠지 불교랑 기독교앙은 난 어디로 튀어야 하지 고민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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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은 뛰어 나더군요 박사님은 중의학 하셔서 한국에서는 의사를 못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