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화제 |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등장하는 ‘미확인 선박’ 그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를 낳고 있는 고문서는 현재 일본 이와세 분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 문서는 당시 일본 어부의 난파선 목격담을 근거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등장한 난파선은 이바라키현 해안에 밀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비행접시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3.3m 높이에 5.4m 길이의 크기인 비행접시형 난파선은 목재 및 크리스탈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의 선박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선박의 모양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난파선이 일본 해안에 불시착한 ‘에도시대 UFO’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중. 또 난파선 내부에서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기록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한자와 상형 문자를 섞어놓은 듯한 문자가 당시 일본은 물론 이웃 국가에서도 통용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 기록을 본 네티즌들의 설명. 이밖에도 난파선에서 젊은 여성에 내렸는데, 창백한 얼굴에 붉은색 머리카락과 눈썹의 모습이 너무나 기괴했다는 것이 당시의 기록의 내용. 난파선에서 내린 여성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구사했고, 그 누구도 자신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사진 : 에도시대에 작성된 비행접시형 난파선을 묘사한 기록 문서) |
첫댓글 우리몸보다 신기한건 없을듯;;생각하는데;;-ㅈㅅ';;ㅎㅎ
일본 사기꾼 ㅡㅡ;; 지어낸거에요 ㅋㅋ
조개아닌가 ㅋㅋ
일본 쉐리들 하고 조작을 많이하니깐 이것도 조작이 아닌가 싶은 저의 생각 ㅋㅋㅋ
크리스탈...
삿갓한표~
삿갓에 올인
핫 진짜 삿갓같애.
바구니에 음식을담에 위에 신문지 덮어서 후다닥 집으로 가져가는모습
저 ufo는 구식인가? ㅋㅋ 지붕에 땜빵도 하고 ㅋㅋ 내가 보기에도 그냥 삿갓 같은데 ㅋㅋ
제생각도 같음
삿갓모양 낙하산에 올인
제가 ufo구조를 봤거든요. 그런데 저게 뭡니까? 탑승용. 청찰용.공격용.중에서 같은게 없네요 ㅡ-외계인의ufo는세기가 달라져도 그건그대로라서 너무 짝퉁으로 그리지않나요?? 저정도면 그거보다 훨씬낫다 .
아또 일본새끼들 관심끌려고 별짓을 다하네
쟤들 뭐니 또 이상한 소리한다
너무들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꼭 일본이기 때문인 것 처럼 말하시네요.. 위에 땜빵 같이 보이는 건 창문 같은데요.. 자동차 처럼요.. 앞을 볼 수있는 창은 노란색인 것 같고 나머지는 근냥 창 같습니다.
부채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없는 언어를 구사했는데 어떻게 접촉을 허락하지 안았는지 알아들었는지 참 알아듣다니 미스테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