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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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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구황동 2사지 당간지주, 경주문화원, 동부동은행나무, 경주경찰서 석탑, 경주읍성, 계림초등학교 - 경주[9]
시니브로 추천 0 조회 476 13.06.18 22: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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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9 08:32

    첫댓글 시나브로님 덕분에 경주 유적지를 새로 한번 보는 기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옛 박물관에서 에밀레종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가보지를 못했네요

  • 작성자 13.06.20 00:14

    경주 가시면 주로 남산에 오르셨나 봅니다. 찬찬히 시내 유적도 살펴보시게 되겠지요...

  • 13.06.19 14:27

    외동읍 입실리 745번지는 관음사지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경주박물관에 옮겨진 선각으로된 관음보살상이 이곳에서 옮겨진 곳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비지정 문화재의 경우는 자료가 워낙 미약하여 잘못된 것은 아마 책자 편집과정에서 일부 잘못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예전 주소지번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주찰서 탑재의 위치가 달라진 것은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그렇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지정 문화재들은 위치 변동이 되어도 특별히 제재가 되지 않으니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할 것 입니다.

  • 작성자 13.06.19 21:30

    네, 제가 여러 자료를 조사해서 비교할 능력이나 여건이 되지 않으므로 [한국의 사지] 자료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이 책자의 주장이 다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쥔장님이나 여러 분들 사진을 보니 두 탑재가 각각 놓여 있었는데 한데 쌓아 놓았더군요...

  • 13.06.19 14:53

    그저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청주...

  • 작성자 13.06.19 21:31

    감사합니다.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다니고 있습니다.
    고향의 모든 문화재에 눈을 맞추고 계시는 푸른바다님이 훨씬 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13.06.19 18:14

    미소사 석불?

  • 작성자 13.06.19 21:32

    [한국의 사지]에 사진까지 나와서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작은 절집이라 보여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했지요.
    절집에 들어서니 멍멍이들이 요란하게 짖어대 몰래 법당을 열어볼 수도 없었고요 ㅎ
    지금 없다고 하셨으니 그 말을 믿어야겠지요....

  • 13.06.20 14:48

    경주시민이여.....

  • 작성자 13.06.20 21:38

    저희 생각에는 복 받은 시민들...
    당사자들은 불편하기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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