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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은사주의를 이단이라며 성령의 은사를 폄훼하는 자들에게
디아스포라 추천 0 조회 121 11.02.17 21: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요즈음 '내가본 지옥과 천국'이 신앙 서적 중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철학박사이며 총신대학원장, 충현교회 당회장을 지낸 신성종 목사께서 꿈과 환상을 통해 체험한 간증서이다.

 

그런가하면 수년전 신학박사이며 성남제일교회를 담임하신 박용규 목사님은 두 천사의 방문을 받고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난 지옥 갈 순 없어'라는 간증집을 내었다.

박목사님은 소천하였으나 기록은 계속 증언하고 있다.

 

나는 목사로서 책(저 높은 곳을 향하여의 저자)을 팔아, 그 돈으로 학교 셋을 짓어 성공한 자로서, 교만이 하늘을 찌르다가 저주받아 병신되어, 그 재산 다 나라에 헌납하고 모든 재산 다 나눠준 후 지금은 작은 집에서 사는 나같이 되지말라고, 우둔한 입으로 천국을 전하고 있다.

나는 율법주의 목사요, 신비주의를 배척한 경건주의 목사였으나 이제는 그 신비한 천국을 보고 그 무서운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무서운 지옥에서 수 많은 목사, 장로를 만났기에 가는 곳 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외쳤다가 탈자되어 25센티나 창자를 잘라냈다. (박용규 목사)

 

하나님께서는 자기 종들에게 꿈과 환상과 계시로 영적세계를 알리신다. (행 2:17-21,고전 12-14장)

이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영원 토록 동일하신 그 분의 역사가 지금도 수 많은 은사로서 교회에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은사가 초대교회로서 중단되었다는 은사중단설을 맹신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과연 위 두분의 증언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가?

이들이 간증을 책으로 펴내고 가는 교회마다 자기 신앙양심을 걸고 증언하는 내용들을 거짓이라 주장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많은 평신도들에게 은사를 부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쓰고 계시지만 맹목적으로 불신하는 자들이 많기에

지명도가 높은 목사님들을 활용하시는 것이 아닌가?

성령님의 역사, 성령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여 갈멜산으로 오라.

무엇이 참이고 진리인지,  무엇이 거짓이고 비진리인지 한판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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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8 13:56

    첫댓글 아멘 ! 마라나타 !

  • 11.02.21 15:40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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