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명 공구리 ~공구리~라고 부르던 ..레미콘 타설이 진행되어 있었구요~
지금 늦은 시간까지도 미장작업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이 현장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본업을 뒤로 하고 매일같이 이곳에서 땀흘리시는
신동철 집사님. 김동훈 집사님. 황경주 집사님~
정말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먼저 앞장서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시시때때 시간 되시는 분들은 내일 시멘트가 잘 굳어져 가는지 살펴 주시고
함께 주변 청소들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일할수 있는 기회도
선착순이라고 하니깐 김동훈 집사님께 문의 바랍니다^^
2010.1.11
첫댓글 목사님 사진속처럼 밝게 아프지마시고 힘내세요..성도모두가 기도의힘을모으고있어요 ...^^
오늘 아침 목사님 몸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전화로 들었습니다. 이틀동안 제대로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다 보니. 직접 동참하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