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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끼적임] 후회는 없다. (면접후기는 아니구요 면접본후 느낌?)
혜성 추천 0 조회 3,117 05.07.23 10: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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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3 11:58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땀을 흘린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라고 하더라구요.

  • 05.07.23 13:21

    ^^ 애쓰셨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 작성자 05.07.23 18:09

    고맙습니다. 저도 꼭 후기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

  • 05.07.24 00:08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 웃음, 감동, 재미, 교훈 다 있는데요?^-^ PD되시면 드라마 꼭 챙겨볼게요, 성함이???????^-^ㅎㅎ

  • 05.07.24 02:26

    참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우신 분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삼순이를 능가하는 멋진 드라마를 만드실 날이 꼭 올 것이라 믿습니다. 끝까지 달려보자구요!!!

  • 작성자 05.07.30 21:26

    고맙습니다. 제 이름은 제 아이디와 같답니다. ^^ 여러분들도 멋지십니다. 역시 칭찬은 고래도 아니 피래미(?)도 춤추게 하나봐요. 응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멋진 드라마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봅시다. 끝이 어딘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05.07.24 14:10

    같이 시험본 사람입니다. 굉장히 얌전해 뵈더니 면접 장에선 너무 활발하고 열정적이어서 놀랐답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나왔네요. 정말 수고 하셨구요. 저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횡설수설한 기억만.. 그래도 혜성님은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는 성공하신 듯 해요. 건투를 빌어요!

  • 작성자 05.07.25 15:48

    그 두분 중에 누구신가요? 꾼님은 아니신 것 같구 라디오 pd지원하셨던 분. 말 또박 또박 잘하셨던 분이군요.아마 그런 것 같군요. 회흐님도 건투를 빌어요. ^^

  • 05.07.27 14:34

    안녕하세요? "꾼님"입니다. ^^ 제게 이상한 예지능력같은 것이 있는데요, 면접장을 나오면서 문득 제 양쪽 두분중 한분이 왠지 여기에다 후기를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오늘 아침에 이렇게 혜성님의 글을 보게 되었군요. 사실 "중간에 앉은 아저씨같은 분, 웃길려고 엄청 노력하더라"이렇게 묘사

  • 05.07.27 14:39

    될 까봐 내심 걱정했었는데..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혜성씨는 아직 어리시고 가능성도 많으시니까 그 열정 잃지 마시고 끝까지 전진하세요. 앗! 그리고 회흐님~ 면접들어가기 전에 저보고 "어려보이세요"라는 말 해주셔서 정말 맘이 편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07.27 17:10

    꾼님~ㅋㅋ 되셨죠? 축하해요. 저는 떨어졌답니다. 실망 안하려구 했는데 인간인지라 실망이란 것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잘 추슬려야 또 내 드라마 방송될 그날을 위해 달리죠. 그리고 저 어리지 않는데...^^ 아무튼 꾼님~꼭 마지막까지 파이팅! 저도 파이팅!

  • 05.07.27 18:22

    합격한 것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혜성님같이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분과 같이 면접봤다는 사실에 더 기분이 좋네요. 이 바닥에서 구르다 보면 어떻게든 또 보게 될 일이 있겠죠? ㅋ 파이팅~ (그나저나 혜성님 스타됐던데요? 이야기 꺼내니까 다들 "아~ 혜성이라는 사람?"이라고 물을 정도로 이미 유명해졌더군요.^^)

  • 05.07.28 02:05

    정말 글을 재밌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꼭 훌륭한 피디님이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05.08.01 16:38

    와,, 소름이 쫙 돋아요,, 언젠가는 꼭 하고 싶은 일 하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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