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북 의성군 금성면 가음면)
금성산주차장 - 용문정 - 용문바위 - 금성산(530m) - 이정목 - 550봉 - 노적봉삼거리 - 500봉 - 노적봉(498m) - 빽(노적봉삼거리) - 비봉산(671m) - 남근석전망대 - 602봉 - 434봉산불초소 - 테마공원 - 금성산주차장(원점산행)
2024년 04월 07일 07시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용현면, 사남면 다이소앞 , 육교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09시 5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10시경 산행시작하여 15시 13분경에 산행종료하고 군복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45 명
용문바위에서 흔적을 남긴다
10시경 산행을 시작하는 산우들
용문정쪽으로 산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줄을서는것 처럼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안내를 하는군요
산성쪽으로 오르고 있는 여산우
용문바위쪽으로 산을 오릅니다
산들산악회 사무국장이 지원산행을 왔답니다 오르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정리된 나무계단으로 오르면
용문바위가 나타납니다 위쪽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가야할 비오산이 조망됩니다
용문바위에서 흔적을 남기고 있는 여산우
용문바위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칠학년구반의 선배입니다
산들산악회 전직회장이면서 현재 산행대장을 맡고 있답니다
용문바위 전망대에서 여산우들이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단체사진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금성산쪽의 나무계단으로 이동합니다
철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산우
산악회 띠가 걸려있습니다
금성산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진달래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팔학년선배이고 용인에서 강사장도 합류하여 뒤돌아 보고 있습니다
갸야할산행길을 담아봅니다
들판도 미세먼지속에서 펼쳐집니다
만개한 진달래도 반겨줍니다
550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552봉의 패말도 보여줍니다
영니산 봉수대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노적봉 갈림길입니다
들판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전망바위에서 경치를 보고있는 산우들을 뒤에서 담아봅니다
철계단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점심을 일찍이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지안고 지나가는 산우를 담아봅니다
일찍 점심을 먹고 철계단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행을 뒤에서 따라서 가고 있습니다
노적봉갈림길에서 노적봉으로 이동합니다
소나무와 등을지면서 진달래와 어울려 봅니다
육손이 싱그럽게 보입니다 군락지 인가 봅니다
오르고 내리고 파도타는 느낌으로 산행을 합니다
500봉이 우뚝솟아오른것 처럼 느꼐집니다
수정사도 보이고 비봉산도 보입니다
노적봉에서 패말을 튼튼하게 부착하고 노적봉삼거리쪽으로 빽하여 오르막을 치고 오릅니다
비봉산정상쪽으로 이동합니다
천천히 비봉산 오름길을 걷고 있습니다
비봉산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노적봉다녀 온다고 고생을 한 여산우와 함께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비봉산에서 담아본 풍경
암릉바위길도 걷기도 합니다
암릉바위에서 사진을 담은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고 있는 여산우를 담아봅니다
전망바위에서 풍경을 보기도 합니다
금성산 주차장쪽으로 이동합니다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
걸었던 산행과 가야할 산행길
육손군락지에 진달래가 만개하고 있어요
뒤돌아 본 산행길
암릉바위를 걷고 있는 여산우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고 있는 여산우
미세먼지가 방해하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뒤돌아본 산행길
멀리 산불감시초소가 보입니다
434봉산불감시초소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산불감시초소에 전망망원경이 있습니다
정리된 철계단으로 하산합니다
테마공원이 조망되고 옆에 주차장도 보입니다
주차장으로 가는길은 차도를 걷습니다
군복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사천삼천포에서 헤여집니다
첫댓글 경북 의성의 금성산, 노적봉, 비봉산 연계산행하느라고 너무 수고가 많았고 올려준 사진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