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토닝두 답이없나보군요...

[daum cho]

참올왠만에 들어오네요...전엔토닝후기두 많구 좋은글두 많았는데 조금씩 시들어가네요...전 작년에 프락셀이란 치료받구나서 부작용 생겨서 이곳에 글두 많이남겼었는데요...벌써 1년이 훌쩍지나가 버렸네요... 병원원장의  자기잘못은 인정못하구 배째라식이더군요..사진이나 달라구했더니 사진줄 의무가없다면서 안주더군요..그냥 마지막에 썅욕하구 끝냈죠..그때까지두 여기에 홍보두 많이하구했엇는데 제가 글을 여기저기 남겼더니 여기카페에서 탈퇴하구 제글 지워달라구했다구하더라구요...참어이없죠...그후에 저두 토닝이나 메조 mts 한다는건 여러가지 해봤는데 그때뿐이구 피부가 더 민감해져서 지금은 그냥 운동열심히하구 선크림 잘바르구 비타민관리만 받네요..그래두 여자분들은 화장이라두 하지요..전 남자라서 .....제가 하구싶은 말은 아직까지는 레이져 치료에 정답은 없는것같네요...밑빠진 독에 물붇기인것같기두 하구요...제가 너무 부정적인 말만 쓴것같아서 좀그러네요...여러분들 너무 기죽지 마시구 하시더라두 병원은 잘알아보시구 치료받으세요...모두 피부미인 되세요...

그리구 혹시 정모에 남자가 가두 될까요.... ^^^^

[닝랑]

남자 쌍수들어 환영해요...오시면 정보 많이 얻으시겅...한숨풀이 서로들 하고... 좋아요. 다덜 같은 맘으로 카페 가입한분들이라서...개인차이는있지만.. 다덜 많은 고민을 안고 사시는거같아요. 우리 12월에 정모 안하나봐염^^;

[따뜻한 겨울^^]

전 원래 민감한데 얼굴에 손 대기 시작하니 더 민감해져 버렸어요. 여자지만 화장으로 다 가르져진 않아요. 화장품을 잘못쓰면 더 민감해져요..공감가는 글이네요...

[daum cho]

닝랑님 환영해준다니 감사하네요...다음 정모있음 참석할게요...따뜻한겨울님처럼 저두 치료하기전보다 많이안좋아졋구요..민감해지기까지...레이져 치료가 피부에 맞는 사람두있구 안맞는 사람두 있는건 사실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