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건동 금동 반가사유상
국립 경주박물관
높이는 14.1센티미터의 아주 작은 소불
신라 7세기, 경주 성건동 출토
일제강점기 때 경주시 성건동 옛절터에서 출토된 유품 1구(금동 반가사유상)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보관과 상반신 나체의 양식과 의습 등이 남산 출토 국보 금동상과 비교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