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5월18일 새벽 4시40분 광주 외각 공중전화 걸려온 전화 였고 4시50분 다죽여 한놈도 살려두지 말고 모두 총살시켜 탕탕탕 ~

[흰국화 한송이]

구국십자군 박근혜 총재 였고 ~당시 통화 녹취록 존재 합니다 

   1974년 인천 용현 국민학교 전교생들은 약속

  했습니다 ~지켜주겠다고.지키겠다고 했습니다 

 베트남 참전 부상자는 수면제.마약진통제 전부

였습니다 남학생들은 방가후 깡통들고 거머리 

 잡으러 다녔고 여학생들은 소독약.붕대.연고

 사려고 소주병.50원 .음료수병 30원 새끼줄

 꼬아 연탄재 구멍에 끼워 팔았습니다 ~ 

 이렇게 모은 돈 방위성금 모금함에 탈탈탈 

 털어 넗었는데 ~

 예비군 군복 까지 팔아 먹은 박근혜가

  대한민국  공주라고 합니다 ~다행 입니다 

   미련 없이 떠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1839년 ~1860년 아편전쟁에 참여한 조선군

       조선군 총사령관 흥선대원왕 이시다 ~

 일일 찻집. 찹쌀떡 팔아 어느 정도 돈 모아 

 놓으면 운영비로 빼앗아 가고 차비에 보태

 쓰겠다고 돈 빌려 가더니 이젠 뒤졌다고 

 내 땅 한평 내놓으라고 ~5살때 납치.유기해

 신도 라는 섬에 버린 납치범들 대한민국 

 법 으로 처벌 할수 없다고 합니다  ~

 첫째 : 친족 이라서 둘째 : 미성년자 

 셋째:  공소시효가 지나 사건 종결 됐다고

            합니다 

창고 정리 하고 바닥 더러워 대걸래로 닦으려고

들고 나갔는데 ~추운데 홀로 서서 계셨습니다 

종친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만난 소중한 손녀딸이

대걸래 들고 있는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가여운 할머니 저 로 인해 흘리는 눈물이면 그만 

멈춰 주세요 ~우리가 잘못한 것 이라면 피해자들

앞에서 무룹 끊고 진심으로 사죄 하고 보상 해

드릴 것 입니다 ~

1)잠에 빠져 있는 아빠오빠 얼굴에 수건에 침 묻혀

살살 닦고 이쁘게 화장 해드렸습니다 

2) 상식.상선오빠 집(공장)으로 데리러 오면

  안돼냐 여쭈었습니다 ~모르는 분이고 민폐다

   하셨습니다 

3) 약속장소↔️ 수도에서 지렁이가 쏫아져 나왔고

  악취가 나서 도저히 마실수가 없었고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었고 전기 가동이 되지 않습니다 

   지폐를 돌돌말아 텀블러에 넗어 두었습니다 

 너가 이런 진귀한 물건 왜 가지고 있어 이리내 

   저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영궁 이현 입니다 

 안중근 장군 유해 인수 할 유족이 안영준 본명

 안두희 소위를 만나 확인 하라고 주신 순정효황후 

 회중시계 입니다 ~홍릉을 파서 확인 하는 일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니가 타고온 택시를 미행하던 시발자동차를

  보았고 하마터면 모두 죽을뻔 했습니다 

1982 년 10월 25일 오전 8시 휴가증 지참

특전사 부사관들께 묻겠습니다  

1982년 10월 25일 8시30분 부터 무연고 묘지

에서 수습한 시신들 12월 18일 20시 10분 

휴가증에 날인 받으셨을 것 입니다  ~

1950년 12월 12일 태어난 박근혜 이름 없는 

오빠 무덤 . 구국십자군 박근혜 총재가 80년 5월 

18일 새벽 4시50분 최초 발포명령 했습니다 

1945년 8월14일 미치노미야 히로히토 천왕께서

단상에 올라가 일본 패망선언 ~이왕은전하께서

다음 타자로 올라가 조선 광복 국호변경 대한민국 

선포 하고 내려 오셨답니다~여기 끝났으면 땡

천왕께서 또 패망선언 하신 답니다 ~그래 좋은 

생각이다 당시 일본 식민지 조선이란 나라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니깐 다정하고 홀가분하게 살자 

요런생각을 하실때 탕.탕.탕~궁성사건이 일어남 

이왕은전하을 쏜 범인을 본 증인은 두사람

본 놈. 저격 당한놈 =범인이 조선 놈이란 사실 

저격 당한 조선놈이 알지  일본 천왕이 어찌 알수

있겠냐구요~저격 당한 놈은 자신이 앞을 못보는

장애인이 된것도 가족들 한테 철저하게 숨겼는데

말하겠냐구 ~기녀가 찾아와 당신 남편 앞 못보는

장님 인데 어찌 된 일이냐 따지질 않나 ~

외출 했다 돌아 오면 머리에 폭탄을 맞았는지 

타는 냄새가 진동해 옆에 갈수도 없니 ~물어

보지 못하는 그 심정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겠죠

보다 못해 손녀를 데려다 감시 붙혀 놓았더니 

어라 4살 짜리 기집에 입에서 담배 냄새가 진동

한데 ~서방은 멀쩡하네 ~킥킥 큭큭 웃낀다 

골방대에 불 붙여야 하는데 ~앞을 못보시니 

라이터 불이 머리에 자꾸 붙어 대신 담배 불 붙혀 

드린 것 뿐인데 ~꼴초 라고 합니다 ~

 4살 짜리 기집애 별명이 꼴초가 뭡니까? 

손녀딸이 처음 당신 곁으로 올때 향기만 풍겼는데

당신 때문에 담배 냄새 풀풀 풍겨 결국 금연 ~

그런 할아버님께 담배.라이타 선물 하려고 했다가

도라무통에 불 붙혔다가 몰수 당했습니다 

이 걸 왜 보냐구요 ~거기가 어디 라고 찾아 와서 

개걸래 만드냐구요 ~ 글고 말 좀 똑바로 하십시요 

운영궁 안주인 박찬주 여사님 박영규 외손녀 이고

한번도 본적 없는 박영효에 외손녀라 하지 마십시요 ~(철종 딸 영해 옹주.박영효 혼사 고종황제 

께서 성사 시켜 주셨습니다 ~고종실록 문서 참고)

인천 중앙여중 2달 남겨 놓고 자퇴서 제출 하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학 다녀 검정고시를 

치르고 선생님께서 자랑스럽다 합격 했다 ~

미국 일리노이 딕슨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장 겸 운전면허 발급 받았습니다 ~

  343ㅡ66~4573 영주권 번호 입니다 

 ( 저는  사후 기장자 라 미국 대사관에서 시신 

    회수 할 것 입니다! 저에 서명이 들어간  재산

  빼고 전부 회수해 갈 것 입니다 작업 끝났습니다)

 사기친적 없고 공짜로 기부 받은 재산 0원 입니다 

 학비 생활비 100% 땀흘리며 육체노동으로 번 

  내 재산 입니다   

저를 가족으로 받아 주시고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에 참여한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너가 무슨짖을 하든 상관 안한다 ~

다만 마약은 손대지 마라 ~그 약속 이제 지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 사체가 누군가에게 발견

되면 난 마약 중독자가 되어 있을꺼니까요 

식품 안전처 성분검사후 드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두 퇴근한 공장을 돌며 외국인 상대로 판매 

하는 식자재 차량에서 판매 되는 마약 이라고 

합니다   

장인 김충식은 유관순 열사 시신해 도자기 

만들고 사위는 5.18 유골함 보관 창고를

포크레인 으로 밀고 대통령실 만들어 깔고

앉아 먼짖을 하든 상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금속 탐지기 동우회에게 핸드폰 1개 찾아 

주시면 사례금 으로 현금 300만원 드리고 

식사비 영수증 첨부 조건 으로 드리겠습니다! 

1980년 5월 17일 오전 특전사 9공수

윤흥기 여단장 하고 통화한 핸드폰 입니다 

당연히 핸드폰 저장 번호에 있습니다 

1980년5월 27일 새벽 구국십자군 박보영 

 사단장에게 살해된 인천 광성중학교 이인호

 전화 번호도 저장되어 있는 소중한 핸드폰 

 입니다  ~300만원이면 하루 임금으로 해

 볼만한 일 이라 생각 합니다  

    백범 김구선생님 친필 감정해 보십시요!

      100% 아니  라고 나올 것 입니다   

          범인이 남길 흔적 입니다  

   운영궁에 흥선대원군 천도교 교령 첩지 

               가짜 입니다~ 

   안영준 본명 안두희 소위를 만난 첫장소

    백범 김구선생님 마지막 공식활동 장소 ~

           두번째 만남 장소 경교장 

   백범 김구선생님 본인 안두희 소위가 저격

                안했다고 했습니다~ 

    용현시장 입구 옆에 있는 경기은행 앞에서 

      녹음 테이프. 노트 두꺼운 것 2권 전달 

      당시 인천 중앙여중 3학년 이였습니다 

     핸드폰이 묻혀 있는 장소에 함께 묻혀 

   있을 것 입니다 공군 5672부대 김철수 중사가

   계부 박장원 비밀금고에서 꺼내 옮긴 것 인데

   당시 동물 마취제 +마약 진통제 강제 복용 

 훈련 마치고 복귀 하면 세상에 공개 하기로 

   약속 했었습니다 ~부모님께 돌려 드리 라고 

  준 핸드폰 5월26일 18시 ~19시30분 전

  인호가 공군 5672부대 김철수 중사 무선 

   호출기 하고 바꾼 것 입니다 

 인호 부모님께서 저를 보호하기 위해 집 한채

 값 주고 산 핸드폰 중학생 신분에 맞지 않고

 집한채 값 지불 했다고 하니 두렵고 무서웠

 습니다~현장에서 빡세게 일하고 힘들면 구석에

 종이 박스 깔고 푹 자는데 ~집한채 잃어버릴까

 두려워 못 잘것 같았습니다 ~여름 방학 겨울방학

 공장 찾아 다니며 알바 했거든요 ~ 

  하늘에서 울 엄마 저 보면 고생한다고 눈물

  흘리실 텐데 ~ 제가 나뿐짖 하면 울엄마 피눈물 

  줄줄 흘리십니다 ~버려진 아이 라도 괜찮아요 

  잊혀진 아이 라도 전 괜찮아요 ~약속은 

남동공단에 똑 같은 곳이 있습니다  

1970년 5월 1일 안중근 장군 유해가 담긴 유골함 

모시고 왔던 단지 할배가 격하게 아는척 하셔서

발로 뻥 ~코에 맞아 딸기코 되셨습니다 ~

코피는 다행히 안흘렸습니다~

당시 큰아빠.할머니 해외 출장중 이셨습니다 

단지 할배가 깨버리지 않아 다행 입니다 

 제 피를 뽑아 DNA  검사 해서 100% 동일 

  하다는 조건이 나와야 사기칠 자격이 부여 

 됩니다 ~설마 물탱크에 있던 지렁이들 실금 

  항아리 옆에 있던 그 지렁이들 아니겠죠 

그 많큼 지렁이 구할수 있는 곳은 거기 뿐 입니다 

박근혜 이름으로 된 박정희 차명 5계좌 인출 

하러  은행 방문해 확인후 최순실 명의 계좌 

계설 했다고 했습니다   ~

  옷을 잘 보십시요 ~삼베에 오얏꽃 문장 

  인천 용현 국민학교에서 찍은 것 입니다 

 매일 아침  식사도 못하시고 종친 할아버지들

 께서 학교로 찾아와 전교생들이 공부를 할수

  없었습니다 ~ 고종황제 고명딸 덕혜옹주님 

     아닙니다  ~운영궁 전주인 이청공

스위스 그랜드 호텔 이우영 회장님은 아시겠죠

친일파 매국노 후손 이라고 하니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해도 되겠네요 ~제사상 푸짐하게 차려 놓고

절 3번 하고 앉아서 맛나게 먹으면 되겠네요 ~

 안중근 장군 한국 오시면 젯밥도 못드시겠네요 

육군 25사단 군사종교 시설에 일제강점기 

 피해자 배상금 일본군 종군 위안부 배상금

 창덕궁 궁녀 할머니께 접수 하신분들 한해 

 배상금 + 법정 이자 계산해 지불 하라고 

 하셨습니다 ~

    운영궁 서울시 오세훈 시장에게 매각 하신 

              운영궁 전주인 이청 

     일본 이본궁 나시모토 다카오 이사님 

       스위스 그랜드 호텔 이우영 회장 소유

   윤석열 정부에게  박정희 지불각서 친필 감정

        믿을수 없어  맞기지 않을 것 입니다   

[손충완김성중임한솔배근영유찬희]

박철수 박종호 박준식 이쉐리들 나 상대로 생체실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