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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題 게시판 어쩌면 우린
변근후 추천 0 조회 70 23.07.06 12:35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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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6 12:37

    첫댓글 변근후 선생님 7월 첫째주 무더운 목요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시간도 폭염의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3.07.06 20:39

    운암 위원장님 격려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3.07.06 13:12

    망망대해를 바라보고 있는 갯바위
    쉼터가 되고 의지가 되고...
    안주 할수 있는 공간, 참으로 고마웁네요
    갯바위 귀한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7.06 20:41

    가영 발행인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꾸는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 23.07.06 13:52

    그러네요
    외롭고 쓸쓸한 갯바위
    파도와 끈임없이 소통하는

  • 작성자 23.07.06 20:45

    농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 23.07.06 16:49

    어쩌면 우린
    이미 갯바위가 되어 있을수도
    감상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23.07.06 21:01

    이한명 시인님 감사합니다
    꿈이 있는 행복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 23.07.06 17:10

    기다리다 검게 속을 드러낸 지난 기억들이
    물망초되어 해변에 섰네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7.06 21:03

    송곡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되세요^^

  • 23.07.06 17:32

    오예...
    갯바위 앞에만 서면 세월년륜이 보입니다...파도에 씻긴 상처자욱 소리가 들립니다...
    좋은 작품 잘 읽고 갑니다 ㅡ 변쌤님 ☆☆☆

  • 작성자 23.07.06 21:04

    박정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꾸는 편안한 밤이시길 기원합니다^^

  • 23.07.06 18:36

    어쩌면 우리도 갯바위나 다르지 않다고, 공감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3.07.06 21:06

    심천 시인님 들여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움이 함께 하는 좋은 밤되시기 바랍니다^^

  • 23.07.06 23:22

    갯바위의 삶에 머믈다 갑니다

  • 작성자 23.07.07 09:34

    천풍 임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활력 넘치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23.07.07 05:01

    바닷속에 잠겼다 나타나는 그 웅장함과 위풍당당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7.07 09:35

    혜경 곽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 23.07.07 06:20

    말없이 내어주고 기다리기만 하는 ㅡ
    자식들을 향한 일방통행
    우린 이미 그런 갯바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07.07 09:39

    장옥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식 향한 일방통행~ 시인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 23.07.07 06:30

    ㅎ 변근후 시인님
    시심에 물오른 나날이십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7 09:41

    청호 표주간님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 23.07.07 06:34

    사람을 하나의 갯바위에로 비유한 시심 좋습니다.

  • 작성자 23.07.07 09:42

    권후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3.07.07 14:49

    갯바위 은유 시향이 어쩐지 짠하네요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07.07 21:01

    하해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꿈 있는 행복한 밤 되세요^^

  • 23.07.08 15:48

    더더욱 비약하는 시향에
    눈여겨 봅니다
    끊임없이 소통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7.09 08:05

    향보 시인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전 이미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되었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 23.07.09 13:26

    우리들은 갯바위로 살아왔네요세상의 비바람에 씻기고 깎여진 바위네요

  • 작성자 23.07.09 18:14

    참솔 김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휴일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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