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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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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초등1학년 소풍도시락 외 질문
* 빛나는 나 * 추천 0 조회 2,052 16.10.13 09: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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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3 10:03

    첫댓글 님에게 잘해주는 친구라면...저같으면 제 아이도 먹일겸.. 한번쯤은 도시락 만들어 줄것같아요...개업선물은...호프집같은 경우는 참 애매하더라구요...전 그냥 현금으로 10만원 정도 드리고...
    그날 가서 매출 올려주고 왔어요...

  • 작성자 16.10.13 10:51

    이이유 좋네요 ㅎㅎㅎ
    언제나 대세인 현금 봉투 ^^

  • 16.10.13 10:04

    솜씨가 너무부럽네요...싸준다고하시면 너무고마워할거같아요 저라면..

  • 16.10.13 10:06

    22222222222222

  • 작성자 16.10.13 10:50

    감사요 ^^

  • 16.10.13 10:06

    댓글에 정답이 있네요.~^^

  • 작성자 16.10.13 10:50

    네 ^^

  • 16.10.13 10:08

    1. 싸준다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하나 부탁드리고 싶네요. ^^
    2. 자주 애용해 주시고 아는 사람들 많이 광고해 주세요.

  • 작성자 16.10.13 10:50

    친구들 잔득 데꾸~ 가야겠어욯ㅎ

  • 16.10.13 10:11

    와~~~ 저탄수고 뭐고 일단 먹고봐야 하는 비주얼이네요!
    이런 금손 정말 부러워요.
    친구분 행복할듯^^

  • 작성자 16.10.13 10:49

    감사합니당

  • 16.10.13 10:14

    그래도 아침 일찍 정성들여 준비해준 엄마표 도시락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친구가 부탁하지 않는 이상 그냥 있겠어요.
    모양은 좀 안 좋아도 내 아이 입맛에 맞게 쌀 수 있는건 엄마라 생각해요.

  • 작성자 16.10.13 10:25

    저도 그생각을 했었는데
    음식하는걸 힘들어 하고 몸살 감기에 걸려서 큰애도 있어서 어떨까 몰라서요 직접 물어보기도 그렇고 보기에 안쓰럽네요 ㅠㅠ 일도 가야 해서 집에 있는제가 좀해줄까 싶어서요...

  • 16.10.13 10:16

    1...아고 넘 좋은친구...ㅠㅠ 그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2...화분은 식상하구요..봉투...

  • 작성자 16.10.13 10:49

    봉투가 언제나 대세 ㅋㅋㅋ
    감샤

  • 16.10.13 10:19

    하앜하앜. 맛나겠어요

  • 작성자 16.10.13 10:48

    감사요 ^^

  • 16.10.13 10:22

    해 주면 너무너무 고맙죠...
    정말 좋은 친구네요...
    솜씨도 좋고...^*^

  • 작성자 16.10.13 10:48

    감사합니다

  • 16.10.13 10:27

    1. 아무리 솜씨없어도 애 엄마가 애 도시락은 싸야죠. 예전처럼 매일 도시락 싸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딱 두번 있는 소풍 도시락을 못 싸서 보내는건 아닌것 같네요. 요즘 돈 주면 맛있는거 천지에 있지만 아이는 소풍날 엄마가 직접 싸준 도시락을 좋아할 것 같아요. 평소에 다른 밑반찬같은거 해주시고 도시락은 엄마한테 양보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 개업선물은 화분이랑 손님들 데리고 가서 거하게 먹어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16.10.13 10:45

    친구생각만 했네요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13 17:28

    먼저 꺼내지않았네요 월권 같은 생각도 들고 친구가 해주고 싶어하지 않을까해서 ^^

  • 16.10.13 10:51

    님이 엄마역할 계속 해줄건 아니잖아요 친구 아프면 위로한마디 해주시는게 나아요 알아서 해결하도록 두는게 친구를 돕는거예요

  • 작성자 16.10.13 11:21

    큰애때도 한번도 안해 줬어요 요즘 넘 힘들어 하길레 함 해줄려고 마음 먹음 겁니당^^

  • 16.10.13 10:52

    먼저 말꺼내도 괜찮을 듯 한데요? 친구분 아프시다면서요.

  • 작성자 16.10.13 11:20

    울아들 싼김에 할까??? 라고 해볼까요??

  • 16.10.13 11:57

    @* 빛나는 나 * 네 저라면 엄청 고마워할거예요. 김밥 내손으로 안싼다고 나쁜엄마 아니라고 생각해요. 빨랑 전화해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3 12:05

  • 너무 솜씨가 좋으셔서 엄청 부러워하고 있는 1인..
    님과 친하게 지내고파요...
    옆에 사시면 아주 잘 해드릴수 있는데요...~~~

  • 음식솜씨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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