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야간 관람시간이 8월 한달간 30분 늘어난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7월 중순 이후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객 입장객수는 1일 평균 16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8월에는 하루 20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천지연폭포 입장객은 총 182만 명이었으며, 올들어 7월 27일 현재 110만 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