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7, 16, 미국은 한반도에 거짓 평화 운동
한반도에 평화를 말하는 이들은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평화를 말하고 있는 이들이 아니라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위장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 말하는 것은
미국이 말하고 있을 가짜, 뉴스를 먹고 사는 이들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아는 이들
평화라는 언어를 먹고 사는 이들인데
그들은 바로 신을 믿고 있다는 점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하늘을 믿고 있다는 것이 뜻 힘마다
말을 할 때도 신이라는 허공을 찬미하고 있어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것을 없다고 하는
그러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거부하고 있음을
아주 먼 날에 있던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는
그리스의 신화에서나 있을 이야기를 믿고 있어
그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하네!
한반도에 진실로 평화를 발원해야 할 일은
한반도에 미군이 자행한 행위는 바로
영국이 일본에 강력하게 요구하여
미국을 한반도에 이주하려는 영국
영국이 일본을 전쟁광으로 만들었지만
일본은 영국의 속내를 알지 못했다.
이것은 바로 정치력을 발휘하려는 영국
영국이 미국을 건국한 것처럼
한반도에 미국이 지배하려는 전략
그러한 전략에 영국이 앞장을 섰던 일이네
영국이야 마르고 청나라를 점령하고
청나라에 미국을 이주하려는 것 대신에
한반도에 미국이 주둔하는 방안
그것이 한반도에 평화를 말하려는 의도
이것이 한반도에 평화이었네!
영국은 아랍에 있어서도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그 대신에 인도를 분열하여 파키스탄을 건국하고
미국이 파키스탄을 협력하도록 했던 영국
오늘에 영국은 어떠한 모습인가를
한번 고찰해 보자꾸나.
영국이야 말로 해버린 나라가 되고
청나라를 지배하려고 했던 영국은 홍콩을 차지했지만
홍콩은 중국이 거리는 본래의 땅이 되었네!
영국은 한반도에 평화를 말하고 있지만
미국이 한반도에 머물 수 있는 지적한 적
그것은 미국이지 마라고 있는 종교
미국에 건국이라고 말하고 있는 종교
기독교를 신앙하면서 한반도에
기독교를 전파하려는 전략적
그러한 전략이 평화라는 이름으로
평화를 말하면서 분단을 조장했네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는 것에 대하여도
영국이 자행한 것이라는 사실인데도
영국은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이것이야말로 영국이 자행한 만행
그것을 인정하고 있음이네
미국은 한반도에 거짓 위장 평화를
말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
그들은 바로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종교인들
로마를 찬양하고 있는 이들은 바로
십자군을 이끌고 침략했던 로마군
그들은 언제나 평화를 말하고 있었네
그리하여 그들은 수많은 인간의 생명을
그들은 거짓 종교의 이름으로 인간을
2024년 3월 10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