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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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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이 있는 풍경 말똥비름과 며느리밑씻개
공영해(천주산) 추천 0 조회 15 13.06.03 10: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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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3 18:03

    첫댓글 며느리밑씻개. 며느리가 얼마나 미웠으면 저 까칠까칠한 잎으로 씻으라고 했을까요. 이름도 참 잘(?) 지었습니다. 마지막꽃, 예전에 찍어놓고 이름을 몰랐는데 망종화였군요.

  • 작성자 13.06.04 10:53

    며느리~는 모델로 참 좋아요. 참예쁘거든요! 아래꽃은 망종 무렵에 핀다고 하여 '망종'이라 한답니다.

  • 13.06.03 22:37

    망종화 저 작은 봉오리에서 저토록 큰 잎과 수술이 핀다는 게 경이롭네요.

  • 작성자 13.06.04 10:54

    경이, 경이! 노오란 발랄! 또는 저 방자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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