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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미팅 공지
이번주 토요일
4월1일 오전 11시에
배알미땅 견학및 특별브리핑을
실시합니다.
회장님과 함께 땅 들러보고
땅 주인의 공동개발에 대한
얘기를 들을 예정입니다.
11시에 모이고
12시30분쯤 점심
2시쯤 회장님 땅주인 미팅
점심은 각자 싸오는 도시락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집에서 드시는것 조금 신경써서
맛나게 싸오셔서 햇볕 화창한
봄날에 야외 소풍겸 식사하겠습니다.
스케줄 조정하시어
참석바랍니다.
4월의 첫날!!
새벽 5시에 일어나 도시락 싸들고 파로스 만나 출발..
흐미~~날씨 좋고~^^
갑자기 선생님의 커피믹스 사오라는 심부름에 다시 차를돌려~~흐미~11시전에 도착해야는데 시간이 11시가 넘어버리네..ㅠㅠ
일찍 가서 지둘려야는데 으짜쓰까~~
다른팀은 차가 막힌다는 톡방 글을 보며 어찌나 불안한지..
어머낫!
근데 차가 하나도 안막힌다..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반대편은 차가 정체~~오히려 11시전에 도착..
와~~~3등!!!
도착하니 선생님이 반겨주시고 영란 점장님이 와계시네?ㅎ
가볍게 커피믹스 하나씩 타서마시고..
30분이 지나니 하나둘씩~~
그리고 회장님 말씀이 이어졌다..
<손회장님 말씀>
제가 이 땅에 2년 전에 왔어요. 2년 전에 여름에 여기는 여름에 오면은 상상할 수 없는 그 시원함과 그런 힐링이된다.
이쪽에 사람들이 안 사니까 이게 너무너무 좋았다.
힐링 제 설악산이 갈 필요가 없어 그 정도로 여기가 좋아서 한 번 두 번 놀러 왔었다.
나하고 인연이 될 거라고 생각 안했다.
그 물소리가 끊이지 않으니까 너무 좋고
두 번째는 이렇게 들어가면은 이 세상하고 이렇게 차단되니까 휴식이 되더라 .
막 쉬고 싶다. 이런 생각은 왔지만 돈이 들어가고 그러니까 이제 살생각도 못하고 내려왔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이 주인 언니하고 이렇게 만나게 돼서 쭉쭉 진행하다 보니까 손씨가 드물다.
이 땅지기 우리 사모님 이름이 손숙자이다. 금방 이렇게 친밀감이 있어 이분이 12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났을 거 아니에요.
이분도 사람 얼굴만 이렇게 딱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란걸안다.
그런데 저는 오늘아침에 하나님께어떤 기도를 했냐면 이 프로젝트는 하나님이 하신 거고 되게 좋은 하나님 축복이디.
우리는 기획 부동산도 아니고 뻥칠 이유도 없다.
기업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기도했다.
노력과 수고 없는데 결과는 없어요.
저는 그거는 반드시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분들이 여지껏 이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 산지기를 지키고 있는데 다행히 여기가 이제 상수도 보호 구역이 풀어지기만 한다면 모든 꿈들이 펼쳐질 수 있다.
그전에는 이제 상수도 구역이 묶여 있어 버리고 또 그린벨트도 묶어져 있으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이거에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2년 전에 이걸 샀다는 거예요.
저는 거기를 우리 몫을 차지하고 그 이제 땅을 점령하는 거는 땅은 축복으로 받는데 대신 여기에 비전을 옷 입혀야 되잖아요.
땅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되고 그 땅을 가지고 어떤 걸 활용할 것인가가 저의 비즈니스였다.
제가 알기로 기획이었어요. 기획 그러니까 저는 이제 그곳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
AI헬스케어.. 제가 꿈꾸던 것이 여기 가까우니까 이 야외에서 커피 한 잔 마시니까 어마어마하게 돌다.
그래서 주인한테 얘기를 한 거예요.
나는 AI헬스케어 하고 싶고 우리 선생님은 여지껏 제자들하고 어떤 걸 하셨냐면은
실버타운. "아니 여기 그게 다 있어요."
그러면서 이제 이분이 12년 동안 돈 들여서 기획를 다 쓰는데 이런 거 하나 하나 사업하려면 돈이 들어갈 거 아니에요.
첫 번째 하나의 의료 복합 플러스를 만들면 인허가가 된다고 하니까 이렇게 준비를 한 거예요.
이렇게 만들려면 얼마나 고생을 했겠어요.
기본 계획 안이 다 들어 있는데 이 안에 여기 이 30만평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기본 계획에 뭐가 다 들어가 있덝ㆍ.
그 다음에 이분은 여기다가 그때 말씀드린 외교인들을 모시고 이거를 만들면 국가 차원에서 기부를 하고 이 땅을 인허가를 받는다. 그래서 이걸 또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중에 이제 저하고 이 사람하고 만든 것은 노아의 방주를 설계를 한 거예요.
이분이 근데 이게 300억이 들어간대요.
근데 이분은 이 땅을 그냥 팔면 그니까 그린벨트 해지전에는 1,000억이였는데
그린벨트 해지가 딱 지나고 우리 때문에 1500억이 돼버린 거예요.
다 가격이 올라가지고 1500억이 되면 십일조도 해야 되고 헌금을 해야 되는 게 믿음이 아주 좋다.
그러니까 300억원이 이제 노아의 방주를 지어서 복음을 전하고 이게 굉장히 또 수입이 많잖아요.
이 노아의 방주를 지으면 먹거리가 다 된대요.
그래서 이거를 준비를 해놓고 목사님이니까 하자 이거예요.
우리가 봄재단이 있으니까.
이분이 이걸 하고 저희 봄재단이 필요하니까 봄재단에 내가 이사장으로써 들어가서 일을 하면 되니까 일을 하자 이렇게 처음에는 시작이 됐다.
그렇게 사귄 다음에 신앙으로 이제 묶이고 그 다음에 보니까 내가 이제 땅이 아깝다 생각이 드는 거죠.
아, 이 땅을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원하는 실버 타운을 할 수 있겠다.
그러데 여기 안에 보면 실버타운을 만들어 놨다.
미리 다 해놓은 거야 설계도도 있고 짓는 것도 있고 이렇게 등등 다 돌려가서 보면 알아요.
선생님이 꿈꾸던 실버타운을 여기 다 해놨어요.
이게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전을 보게 된 거예요. 우리 회사처럼 꿈이 열리기 시작한 거야. 설계도 다 해놓고 준비도 해놓고 노아의 방주도 있고 그러다가 더 눈이 이제 내가 가게 된 거는 여기에 첫 번째 문을 여는 게 수목장이에요.
수목장 이것도 이렇게 다 여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이 땅이 되게 웃겨요.
지금 우리가 해지되는거 상수도 보호구역 해지되기 전에 45,000평에서 60,000평이 해지되어 있는 땅에 여기 40만평 중에 그 해지된 땅이 있대요. 거기에다가 이거를 하려고 만들었대요.
상수도 해지가 돼서 우리가 풀려면은 좀 시간이 걸리고 시에 작업하는 시간이 있고 공지하는 시간이 있고 이러는데 그러면 수목장은 언제 정도예요?
그랬더니 이거는 이제 진행하면 된다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못 했다. 이것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한 100억 정도 있어야 된다. 봄재단으로 하게끔 지금 10억이 있으며ㆍ 이게 길을 내고 인허가를 먼저 해야 설계가 나와야 된대요.
그리고 나서 길을 내가지고 거기 위에 우리는 기독교잖아요.
그러니까 교회장으로 하는 걸 다 지어야 된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하는 거로 얘기가 돼서 그러면 이거를 공동으로 하자 이렇게 된 거예요.
근데 수입이 내가 여기저기 의견을 물어봤더니 실버타운 같은것을 운영을 한다.
이거는예를 들어서 양평도 지금 한구좌에 5백만원~7백만원 한대요.
한 5백만원 해가지고 엄마도 아빠도 다 해주면 좋잖아요.
작게 남으면 1200억인데 많이 남으면 한 1600억 정도 지금 이게 남아 있는게 금액이다. 100억 들어서 땅 주인과 함께 그렇게 할 만한 사업이 없다.
그게 이제 그렇게 해서 사업을 들었는데 이제 외교 문화를 만들면 골프장을 할 수가 있다.
왜?
그 사람들이 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가만히 앉아 있는것이 아니라 골프를 쳐야 된대요.. 그러니까 이제 골프장 계획까지 검토를 해서 해놓은 거다.
1번부터 2번부터 이렇게 풀어줘야 되는 숙제예요.
너무너무 감사하게 어떤거냐면 이런 거다.
이분한테 제가 우리 땅을 선생님이 아싸~ 해가지고 제가 계약금을 걸었다.
일단 선생님하고 저하고 계약금을 걸었다.
선생님하고 저하고 약속하고 선생님이 없는 돈 생각하고 그냥 저 계약금 겁니다.
그래갖고 계약금을 걸었다.
이게 여기 앞에 스타월드 하고 3조 투입해서 30만 평 규모가 상수도 보호 구역 이것이 이제 해제되면서 밀려서 이분의 땅까지 이렇게 됐대요.
시 공고에 나왔다.
그래서 손하은 목사님한테 하나님의 뜻이 있다. 이 사람이 이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한 발짝 가고 나서 집에 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새로운 지혜를 주셔서 또 한 발짝 가고 나서 또 건의를 해가지고 그거를 어디로 가면 땅을 점령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만큼씩 점령하고 이만큼씩 점령하고...
이제 100억을 기부받는 거다.
저기 100억을 주기로 했어요. 이거를 우리 땅을 먼저 이전도 시켜주고 그것도 이전도 처음에는 5,000평으로 시작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8,000평으로 갔다가 그 다음에는 아예 거기 저당 잡은 게 있으니까 14,000평으로 그렇게 이전을 해주면은 우리 식구들이 믿을 수 있다해서 14,000평을 이전했다.
일단은 어떤 일을 할 때 이런 게 있더라고 첫 번째 주님을 의지하는것과 두 번째 하나님이 기도를 원했다는 것과 세 번째는 응답을 받는 시간이 있더라고요.
이게 제가 이렇게 간증이에요. 하나님이 다 됐어도 하루아침에 주는 일이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내가 우리 식구들도 돈을 벌려면 하루아침에 번다면 이만큼씩 이만큼 수고를 해야된다.
그 첫 번째 믿음이 있어야 되는 기도에 응답을 받아야 될 거야 ..그러면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언니가 보는 게 뭐냐면 하나님 나라 하나님 의의를 본다. 그리고 우리 바이오봄을 보는 거야. 이 언니도 우리 바이오봄에서 붙일 거 해줄 거 베트남으로 수출을 할 거 엄청 많다. 이 돈 나오면 밀어주겠다.
나한테 이러시더라고요 그 선생님은 내가 안봤지만 목사님이 그 선생님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고 그 30명인지 40명인지
모르지만 이거를 한다고 하니 나도 여기서 누구한테 이 땅을 이렇게 많아도 다 가보라고 한 평을 명의이전을 해주는 사람이 있냐? 아무리 땅이 자기 것이 많아도 없다.
한 평을 명의이전을 해주니 그러면 내가 1만4천 평이면 이게 돈이 얼마니? 그거를 봄재단에다가 명의이전을 해줬다.
두 번째
100억을 왜 주냐 안 주면 말지 맞아요.
목사님이 이쁘면 1,000 평이나 그럼 5,000평이나 주고 거기서 집이나 짓고 사세요.
그러면 되지. 목사님한테 준 이유는 나도 이거를 하나님 앞에 받았고 앞으로도 하나님 손에 달렸고 이것이 목사님이 선한 일을 한다니까 줬다
어떤 꿈비모인지 뭔지 모르는데 거기다가 그 사람들을 준다고 하니 그 땅을 같이 공동체를 해서 주다 보니 오케이 했다.
어제 우리 14,000평 봄재단에서 등기 이전 했어요.
선생님도 아직 못 드렸어요.
그래서 어제 등기 이전은 계약서만 쓰면은 안 돼서 공증은 효력이 즉시 된데서 공증 받았어요.
이 공동 사업을 어찌 됐건 만약에 만약에 우리 하나님이 저를 축복해 주셔서 한 달 후에 이 사람이 계획했던 데 누구한테 다 팔렸다.
그래도 그냥 100억을 받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이게 이 점령이 그렇게 하루 아침에 안 되더라고요. 한 번 오고 나면 또 아이디어가 나오고 근데 이게 여러분들도 이게 인생을 살면서 저랑 똑같잖아요.
다를 게 뭐가 있어요. 근데 기도하면 지혜를 주셔요.
그리고 여러분이 산 만큼의 지혜가 나와.
굉장히 인생에 도움이 된 거예요. 이거를 여기까지 뽑아낼 때 이 주 만에 뽑아낼 때 한 달 가까이 돼서 교제하고 만나고 그리고 1차 2차 3차 4차 5차 그 사람이 계획했을 때가 그것을 이루시는 분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하기까지는 그 사람이 해야 되는데 그럼 그 사람이 해야 될라면은 그 사람에게 그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돼.
그러면 여러분들이 꿈비모에 대해서 여러분이 생각하고 그냥 대충 생각하면 안되죠. 이 그림을 그리고 그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거예요.
이 공증에 만약에 제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이분 말씀이 어제저도 갔는데 이거 비는 걸 처음 본 거야.이게 수자원공사 땅이거든요.
여기 뭐가 들어온다는 거지 뭔가 한다는 거지 하면은 우리는 그냥 저절로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얘기를 했어요. 그분 넣고 그러면 내일 만약에 우리가 하남에서 발표가 갑자기 됐듯이 12년 동안 기다렸던 것이 부족한 종이 계약금을 넣고 그게 된 거예요.
그러면 저 공증을 쓰고 나서 그다음 일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모르잖아요.
그랬어 내가
그러니까 그랬더니 할렐루야 그러셨어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래요 저도 우리 꿈비모와 함께 시작하는 일이 어떻게될지 나도 몰라요 할렐루야 그래가지고 하는 얘기야 우리가 그다음에 팔으면 우리 배억 주는 겁니다.
그랬더니 아이고 공중 서는데 안 주면 안 되고 그보다 더 줄게 그러더라고요 근데 뭔 소리냐면 노아의 방주는 봄재단에 다 맡길 거예요.
그 다음에 지금 우리가 하는 수목장 첫 번째 작업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를 저한테 맡긴대요
이분들은 한 10억만 통장에 있으면~~ 지긋지긋하대 그래서 내가 나는 부족한데 내 밑에 꿈비모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파트너가 죽을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짝이 돼버렸다.
그랬더니 그분이 일을 할 수 있어요.
그분이 인맥도 됐고 그 분이 한 명 한 명 삼십 명이 다 CEO에요.
그랬더니 맡아서 하래요. 이게 지주 공동 사업으로 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그러면 땅을 팔면 얼마에 팔았는지 내가 모르는데 그럼 내가 또 이제 이때는 또 농담으로 던지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랬더니 이 회장님이 이러시는 거예요.
목사님이 걱정할까 봐 밤에 다 생각을 했대~무슨 생각을 했나 했더니 이게 보니까 봄재단은 취득세 등록세를 안넣고 이전이 되니까 거기다 어차피 다 넘겨주겠대. 그러면 우리 재단 법인이 좋은 게요. 세금이 0원으로 돼 있어서 돈이 왔다갔다해도 국가에서 제한을 안 받아요. 우리 재단 법인이 엄청 좋은 거예요. 무기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재단 법인이에요. 그냥 그거 하나만 갖고도 저 평생 먹고 살아요.
제가 여러분하고 같이 가고자 하는 거 보고 있고요.
어려운 사람들을 또 여러분들이 받아서 여러분들 나눠주기를 원하는데요.
이렇게 이게 혼자만 하면 보람이 없잖아요.
함께하고 싶은게 제 마음이고요. 또 제 눈은 저 밑에 밑에 더 어려운 사람한테 가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을 전하는 게 제 꿈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거를 만들어 가는데 거기에 공동으로 이제 그러면 땅을 우리한테 넣어서 팔아서 10분의 1을 수수료 다 떼고 들어간 게 떼고 10분의 1은 떼고 나머지를 붙이래. 그러면 정확하지 않냐는 거에요.
어차피 자기네도 이걸 다 넣어서 하면은 세금 다 내야 된대. 차라리 이게 낫대. 봄에다 넣어서 이렇게 하는 게 그래서 좋다 그래가지고 어제 거기를 공증을 서게 변호사가 나와가지고 꼬치꼬치 묻잖아요.
근데 이게 공증이 하루 종일 걸러서 이거 할게 못 되더라고..
우리 거는 들어보지도 못한 공증을 서로 갖고 왔대요. 세상에 이 말이 이게 되는 말이냐?어떻게 100억을 주고 어떻게 팔면서 주고 어떻게 이런 말이 앞뒤가 안 맞는데 문서가 안 맞아서 못 해 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서를 맞춰서 갖고 올 수가 없잖아요.
뭐 투자한 게 있어.. 아무것도 없어..그런데 그거를 되게끔 만들라니까 이 언니랑 세 명이 가는 거야.
손 숙자가 이제 여기 여자 대표님이고 서장교 이분이 이 땅 주인이고 제가 이제 봄재단에 손하은하고 3명이 가서 우리가 세 명 안 가도 안 돼요. 먼저 한 번은 받고 당했어 이 내용이 너무 안 맞는다고.. 한 번 당해갖고 서초동에 있는 법무사를 또 간 거거든요.
다 끝나고 선생님하고 전화했는데 진이 빠지고 말이 안 나오더라고 그래서 소고기 먹으러 온 거예요.
그분도 또 불쌍하니까 이거 하나 하면 또 이거 하나 고치자고 이거 하나면 이거 하나 하고 고치자고 자기들 이게 되는 말이냐고 또 이게 말을 맞춰야 된다고 아니 말을 맞추면 안 된다고 이렇게 막 들어서는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법을 맞춰야 된다고.' 아니 법이 안 맞아도 좋으니까 그대로 해달라.
말씀 안 드렸지만 진빠졌어~이게 그래가지고 공증을 50만원 이것도 50 더 된대 이게 몇천만 원을 줘야 되는데 100억이 들어가 있어서 이게 돈 숫자대로 이게 돈이 책정되더라고요.
지난번에 우리 곤지암 땅 그것도 50만원 줬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등기 권리증까지 해가지고 받아 왔어요.
거기다 더 좋은 소식을 또 알려줄 게요. 우리 땅을 선생님이랑 가서 우리가 만 4천 평을 확보했는데 제가 그날부터 그 다음부터 계속 이 땅을 그냥 뒤지기 시작해서 어느 땅으로 바꿀까?
여러분 일할 때도 여러분도 저처럼 잠깐 생각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안 돼.
계속 노력해야 돼. 어떻게 해야 정복하냐면 그냥 있어도 정복은 절대 한 평도 못해요.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선생님은 또 바쁜 선생님 오시라 해서 하나님 이 땅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더라 여러분 모시고 갈 거예요. 밥 먹고 거기 가면 진짜 또 편하게~~~
이거 다 계약서 써놓고 등기이전 다 해놓고 선생님이 오셨는데 이 땅이 더 좋대 선생님이 좋대요 나 선생님이 좋은 거 해주고 싶은데 이것도 거짓말했어요.
그랬더니 그러면 이 분들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냐면?
그러면 이는 이걸 해놓고 계약서에다가 써줄 테니까 공지는 없어요. 이 땅이 좋으면 바꿔주겠다.
여기는 8,000평인데 아주 좋더라고요.
나머지는 선생님이 디테일하게 한번 들으세요.
제가 이제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한테 감사를 드리고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여기까지 어제 끝나고 나니까 100억 하는 날 100억을 받게 된다니까 잠을 못 잤어.
기본을 받을 수 있을까요?아니 안 와도 좋아.. 안 와도 좋은데 정말 땅 주인한테 그거 안 되면 뭐 예를 들어 주인이 나한테 100억을 만약에 안 주겠어요?
생각을 해봐. 근데 내가 그런 축복의 사람이 된 거예요.
어렵고 그 힘듦을 지나서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있었잖아요.
제가 보면서 근데 이 시간에 이제 여기까지 온 거야..
그러면 저는 내가 제가 선생님한테 그러세요.
내가 받으면 우리 선생님 또 여러분과 함께 이거 나눔에 다 이렇게 선생님한테 말씀을 드렸거든요.
근데 그날 밤에 잠을 잘라니 잠이 안 오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래서 하나님 앞에 이런 기도를 드려 너무 지쳐서 무릎 꿇고 기도를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 거야.
근데 잠이 안 와 그래가지고 주님 감사해요.
약속 꼭 지킬게요.내가 아버지하고 약속한 거 절대 절대 안 지키지 않고 약속 지켜서 훗날에 주님 앞에 갔을 때
잘했다. 네가 수고했다.
그렇게 그 얘기밖에 들을 게 없는 거예요.
아니 진짜 말이 너무 감동이 오면은 이게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다가 그러다가 잠이 들었거든요.
여러분을 보니까 제가 그 얘기를 빠지면 안 돼. 여러분 얼굴에 다 가는 거야. 나 정말 요즘은 진짜로 우리 꿈비모 식구들을 사랑하고 꿈비모 식구를 가족으로 생각해요.
이번에 갔다. 깜짝 놀랐어요.
드림 바이오가 있는데 드림 바이오는 해양 심층수를 담아서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요번에 우리가 이제 당케어 수가 해양 심층수에 우리 노팔하고 엔조 제놀이 들어가요.
엔조 제놀이 왜 들어가냐면 항염에 굉장히 좋은 거예요. 그리고 노팔의 물은 이렇게 미지근한데 그걸 넣으면 완전 완전히 밤색이 돼요.
다음에 제가 세미나 들어가서 보면 여러분도 사줄 텐데 이런 아주 진밤색이 돼버려요.
그러니까 보기도 좋고 네네 그거보다 흐리지만 아주 그게 자연스러운 밤색이 돼요.
그리고 맛도 좋아져 신기하죠. 그게 소나무 껍질 추출이 있잖아요.
그것도 물 추출 방법이거든요. 그러니까 좋아서 제가 본사에서 제가 만들 원가를 아끼지 않고 넣어주고 우리 식구들 파는 사람은 긍지와 자부심을 팔으라고 그걸 넣었어요.
이번에 그랬는데 지금 이제 갖고 오실 건데 거기를 갔더니 물공장만 공장이 막 근데 더 헬스랩 공장이 그렇게 좋은지 여기를 갔다 오더니
"저는 이거보다 3배가 큽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럼 어마어마하게 큰 거지 여기도 한 200억에서 300억 정도 투여된 돈이거든요.
이 대표랑 저랑 친해서 제가 알거든요.
그러면 거기는 얼마나 크다는 근데 자기네는 모양이 친환경적이고 멋있대~ 공장 자체가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얘기를 듣고 거기를 갔는데 그 사람이 한 바퀴 다 돌고 자기네가 좋은 게 있으니까 여기에 한국 것이 필요한 것만 보는 거지 자기 눈에 그래서 고성군하고 기술진흥원이 서울대 농대하고이 드림 바이오하고 산악 협력을 해서 무슨 차가 나오냐면은 기다려보세요.
전량이 그걸 지금 농대에서 개발해서 콤부차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차잖아요.
해외 차가 있는데 한국에서 그거를 독보적으로 만들
라고 그래서 콜마로 간대..콜마로 그러니까 이 더 헬스랩이 나는 해외 모든 판권을 저보고 따달라고 하더라고요.로열티를 주겠다고 그래서 오케이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여기에 이 회사의 물병은 이제 노인네들이 좋게 미끄러지지 않게 들어봐요.
지금은 파우치로 이번 프로젝트는 파우치로 와요.
파우치도 장점이 있어 핸드백에다 넣고 다니면서 목 마를 때 먹으면 최고야.
이 병 기계 라인 70억 이건데 이 사람들은 이건 해양 심층수야.
여는 순간에 이 안에서 뭐가 쭉 내려가 그런데 그래서 이 사람이 이게 특허 기술을 갖고 있어서 이게 물병의 특허야. 그래갖고 여기 물병에 들어 있는데 우리도 노 리 우리 저기 당 헬스케어스도 이게 가능해요.
노팔 액상으로 넣고 저기 엔조제놀도 액상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이렇게 여기다 넣으면 되거든요.
이제 보세요. 이분하고 나하고 친한데 이렇게 해서 갔다.
이거 병은 흰색으로 해도 되고 초록으로 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이렇게 이렇게 돌려..너무 신기하다 보면 이거 다시 닫어 흔들어 이렇게 이렇게 흔들어..
그러면 이게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굉장히 저기 우리가 좋죠.
총판권을 저보고 달라요. 그러면 저한테 100원이든 200원이든 아니면 10원이든 20원이든 책정되는 금액이 있거든요.
따서 줬어요. 헬스랩에다가 베트남에 누가 먼저 달라고 해서 이거 베트남 사람들이 이런 걸 좋아한대요.
더우니까 먹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우리 대표님한테 아이 안 돼 ~베트남도 한국 나한테 줘야 돼. 내가 베트남 가야 되거든 그리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이거 하나 이게 돈 벌었네요.
우리 것도 이제 하겠지만 세 개 총판권을 따서 드렸어. 이제 계약서 서로 또 이제 가야 되는데 제가 이제 이런 거도 돈도 번다.
그 얘기를 알려주는 거예요. 우리가 물건도 팔지만. '
여기다가 우리가 원하는 거 얼마인데 이렇게 해서 콤프차 담아가지고 다 우리 선생님 조금만 잡을 이렇게 해서 선생님이 이걸 마시면 이렇게 그렇죠 여기에 이제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콜라겐을 넣어서 이제 녹화를 넣어갖고 드리려고 그래요 맛있는 거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향 향을 어떤 거 드시고 싶다.
그러면 그 향을 넣어가지고
주려고 그래서 이제 오늘 오면서 여러분한테 보여주려고 했고 그다음에 이게 이게 모든 게 아이디어 싸움이에요.
정보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돈벌이를 만들려면 부지런히 다녀야 돼 집에 있으면 안 돼 그리고 부지런히 다녀도 위에 사람들을 알아야 돼
그래야 다 오지 밑에 사람 백날에도 대리한테 만나갖고 부장한테 올려 가서 상무한테 가서 어느 생월에 못 갖고 와 근데 이제 그게 네트웍이 제가 됐다는 게 여러분들한테 좋은 장점이고 복이에요.
네 그걸 알려주고 요번에 우리가 관절 청춘은 어찌 됐건 우리 선생님이 지은 이름이에요.
그런 줄 아세요. 이 몸의 관절 청춘인데 이게 이제 지금
여기가 이걸 다 이제 은박이에요. 은박 볼 때는 여러분들 이렇게 보이지만 박세은 되게 멋있어요.
지금 당 헬스케어보다 더 좋아요. 근데 이게 음박이 도으로 나오는 음박 이거는 어제 마무리 졌거든요.
근데 그게 이걸 보여주려고 하는데 여기 보면은 이거 보여주려고 한 거예요.
이거 한 모양이 이렇게
이제 이런 식으로 간다고 근데 어제 이제 이 시간에 풀몬 상무님 그러니까 현재 풀몬에 눈높이 맞추다가 앉을게요 죄송해요.
일어나는 게 여러분들한테 불편할 것 풀먼이 이게 풀무원이 누구냐면은 현재 회장의 매제가
우리 회사 고모님이세요. 그러니까 뭐냐면 돈을 벌려면 사람을 만나되 그 사람이 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돼 여기서 어제 만나가지고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이걸 보여줬어요. 내가
내 아이들은 먹거리를 이제 우리 건강기능식품은 한미 양행으로 진행하다가 바이오봄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알려질 때는 한미 양행은 없어진다.
그때까지만 이렇게 간다. 왜 우리 제품의 품질을 보증해 줄 수 있다.
이거를 해주고 이제 여러분 우리 식구들한테 일하는 데 편하게 해주려고 그런다
대신 풀먼 제품을 이렇게 하자 먹거리를 이제 우리가 먹거리를 해야 되겠다.
우리 회사 이에 푸드가 있어요. 바이오분 푸드 바이오봄은 준비는 다 해놨어요.
여러분 준비를 다 해놨어 근데 바이오봄 푸드를 가지고 풀먼에 이제 상무님을 이제 영입해요.
제가 이분이 정년 퇴직을 했어요. 아내를 왕비처럼 모시고 사는데 오늘 또 왕비 모시고 왕 벚꽃놀이 가야 된대요 부잣집이니까 그럴 만한 아내 대접도 커지는 거야 내가 돈을 많이 벌으면 대접을 받아
이게 역전돼요 역전 그게 우리 꿈 비모 30명은 얼마 안 남았어요.
함께니까 괜찮아요. 여러분 혼자는 월급 받아 갖고 도저히 못 가요.
지금 여러분이 만난 건 기억을 만드는 거예요.
만드는 데서 선생님이랑 저랑 여러분하고 만들어 가는 거예요.
거기에 여러분이 주역이 된 거예요. 그 많은 사람 중에서 왜 다른 데 지금 못하냐면 이 에너지를 다른 사람하고 짬뽕을 할 수가 없어요.
색깔이 틀리니까 여기서 세팅을 해서 다른 색깔을 플러스 해야 되는 거예요.
그 여러분들의 수입은 원 플러스 1에 1 더하기 2가 아니라고 지난번 보다 곱하기예요.
곱하기 를 생각하고 여기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함께 선생님을 잘 내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이런 시간이고 아 우리 회장님이 어마어마하게 일하고 있구나 위에서 일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굉장히 여러분들이 든든해요.
왜냐하면 기업에 가서 오너하고 일을 해보세요.
다 돈으로 엮어지지 않는 일을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 뻥 쳐야 되고 사기 쳐야 돼요 근데 저는 이렇게 말아요.
오늘도 여러분하고 똑같이 얘기지만 함께 갑시다 해요.
함께 기업을 이만큼 만들어 놓고 여러분의 재능하고 함께 합시다
땅도 이 많은 것을 어떻게 얻어요 하면 여러분들 여기 놀러 오잖아요.
그럼 우리 회장님이랑 대표님 우리 선생님이랑 만들어 온 땅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잖아 그럼 내 거잖아 비비적 될 이유가 없잖아 그잖아요.
삐질삐질 어디 내 땅 아닌데 다리 들어가서 다리 뻗고 잘 수는 없는 거잖아요.
다 자기의 그 구역이 있잖아 그 구역을 우리가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좋은 기회에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고 이 관절 청춘은
어제 이제 박스 마지막 사인이 끝났거든요.
내가 여러분들 제가 아이디어를 낸 거예요.
이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6개를 줘야 돼 6개 다섯 개에 오육 삼십 개를 들어가야 돼 그런데 이것도 어마어마하게 생각한 거예요.
뚜껑을 딱 덮어놓으면 과대 광고가 걸리면은 더 이상을 넓힐 수가 없어 그러면 이거를 축소를 시키는데 품위가 있어야 돼 품격이 있어야 우리가 어른들 선물하고 포장하고 이러잖아요.
왜 이렇게 해야 되냐면은 호관왕 같은 것들이 난리 아무것도 아닌 게 그게 작년에 돈 얼마 벌었는지 아세요.
순수 이득만 300억 벌었대요 내가 아는 사람이 그거 돈 대가 한 거예요.
우리 거고 따라가지도 못해요. 우리는 여기에 얼마나 좋은 게 들어가요 그래갖고 호가난도요 선물 봉지 이렇게 해갖고 맨날 텔레비전에 나가잖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방송도 언론도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어떤 얘기냐면 우리도 뭔가 하나 터뜨려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저도 고민하는 거죠.
한 2억 정도만 하면 드라마 괜찮은 거 선별해서 싹 들어가면 되거든요.
ㄱ 내가 그 사람들을 길려야지 이런 자리가 우리 자리거든요.
우리는 그냥 단순하게 물건 한 개 파는 사람이 아니고 기업을 만드는 ceo들이거든요.
그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출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도착..
<선생님 말씀>
정말로 이 진짜 아주 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그림의 떡이다."
그거 우리 이쪽에서 비즈니스에 우리는 떡이라는 누가 잡아야 해?내가~~"머리를 굴리고 머리를 쓰고"
그거를 총체적으로 "지혜를갖고 내걸로 만드는거!!!"돼
눈동자를 쳐다보면 일반 아줌마들보다는 눈동자가 좋은데 비즈니스화된 사람들을 보면 여기 눈동자가 아직 그걸 내 걸로 받아들이는 눈동자가 없어~선생님으로서 평생을 내가 함께 가자고 하는 제안하는 나로 보면 그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내가 줘도 못쳐 먹냐?
또 마인드가 안 되잖아?
"지가 뭘 잘났다고 또 저지랄하고 있어~ 나 지랄하는 거 맞거든요?"
몸을 써서 행위로 잡으셔야 된다. 그게 누구의 몫이다. 내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회장님도 그렇게 하셨어요. 정말 죽기 살기로..
힘들었던 게 뭔 줄 알아요. 선생님은 눈 다치고 하나도 안 보였다. 이렇게 먹는것도힘들정도로 돈도 벌어야 되고 애새끼 나서 나 있고 늙은 어머니 모시고 있고 근데요.
일을 받아주는데가없었다.
머리가 썩어서 그렇지 몸 쓰는 데는 전혀 이상이 없다.
선생님은 몸을 쓸 수도 없었다. 보이지 않는데 남을 의지하지않고.. 내가 훈련이나 했으면 지금은 지팡이라도 짚고 가겠죠.
그때는 훈련을 안해서 누군가가 내 손을 안잡고 아무데도 못갔다.
근데 먹고 살려고 다니면 하다 못해 조금만 뛰면 피가 질질 내려오는 눈을 감고 움직이는데 써줄 사람이 없다.
내가 여러분들한테 간절하게 얘기를 하는건 정신적으로 사치 부리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몸을 써서 잡으라고..
지금 여러분들이 부딪히면 정신적인 거야.!. 지금 여러분 어디에 걸려 있어요?
다 자기 생각에 걸려 있다.
내가 꼭 여기까지 와서 저거 해야 돼? 하지 마세요.
안 하시면 된다.
내가 행동한 것에 대한 결과 누가 책임진다?나!
내가 다 본 거 외에는 못 보잖아요.
그게 내가 얘기했던 거다. 인간은 본만큼 느낌만큼 간다.
내가 행동한 것에 대한 결과 누가 책임진다.
내가 다 본 거 외에는 못 보잖아요.
그게 내가 얘기했던 거예요. 인간은 본만큼 느낌만큼 간다.
내가 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맨날 집구석에 있고 방 구석에 있는데 뭐~
벽하고 그 드러운 남편하고 돈 달라는 자식 새끼들
안 보이잖아~ 그래서 벗어나는 여러분들 뭔가가 되고 싶으면 되고 싶은 모델을 정하고 벗어나 오늘 회장님이 앞에 굉장히 좋은 말씀 하셨어요. 여기가 보충 설명을 하는 거
"저는 여기 내 땅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틈만 남아 있는 거 회장님 만나기 전에 우리 뭔가 고기 먹으러 얼마나 맛있는 줄 알아? 내가 이거 소고기 먹으러 오다 얘기하면 여러분들 여기서 나 마주칠까 봐 얘기도 안 하고 다녔어요.
!배알면 말씀을 저랑 내려가다 딱 하시는데 그래서
"회장님 거기 무조건 사요"
그게 출발인 거예요.
저는 여기가 좋은 줄 아는데요. 왜냐하면 서울 근교 저도 양평까지 포함해서 전원주택 생활하려고 부지런히 다녀보고 양평 쪽에 땅도 사갖고 살아보기도 해보고 그랬다.
근데 안 돼요 너무 멀어 무슨 전원주택 남 보기 좋게 해갖고 하나 지어놓고서 놔두면 일주일에 한두번씩가는데 어떡 할까? 그러니까 이건 내가 생각했던 전원 생활이 아니고 완전 노동도 그런 노동이 없다.
저는 그래서 그거 팔아치우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지금 안성에 들어간 게 거기는 손될 일이 없어 일주일 만에 가고 2주일 만에 가도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다 알아서 시멘트 해놓고서 풀이 안 크면된다.그래서 들어가서 보니까 산도 있고 뭐 다 좋아 전 여기 와서 느끼는 게 그런 거 우리 회장님도 그런 말 여기 서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저쪽 가면 저쪽 가면 그냥 막 태고의 신비처럼 막 이끼도 있고 막 이래서 그거 좋은데 답답해~
그거 빼고 위에 사업 예정지 해서 나온 거 1만4200평 이제 쭉 내려가 보면 총 30만 평 이 기준으로 이렇게 정하면된다. 그중에서 밑에 게 뭐냐 하면 좀 그거보다 큰 글씨가 뭐냐 하면 잔금 지급 시 매수인이 원하면 배알미동 산 123-7,8,9/10여기에 포함되는 거예요.
다 우리가 이제 가져가는데 거기서 우리가 지목하는 것을 교체할 수 있다.
이렇게 써져 있는 거예요. 이해됐어요?
그러면 이거를 또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뭐라 그래?
다 사기꾼도 한둘이 아닌데 왜 그걸 이렇게 하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건 전체적으로 전부 다 회장님의 아이디어다.
이거는 저는 여기서 일도 지금 포함된 아이디어가 없다.
회장님 아까 말씀하셨듯이 만나면서 또 기도하시고 이렇게 하면서 얻어낸 것이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여기 있는 이런 환경을 우리가 가져오려고 회장님은 수고하시는 거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한테 좀 더 냉정해 제가 저도 화나면 여러분들 그러죠 내가 왜 여러분 삶 속에 들어가서 여러분 이래라 저래라 여러분 인생도 똑같은 얘기다.
회장님 개인적으로는 회장님이 뭐라고 우리 꿈비모 속에 우리 속에 들어와서 이렇게 수고를 하시냐고~~
그래서 그걸 전부 다 우리는 어떻게 해요?
감사함으로 풀어라
그리고 여러분들 이번에 한 달 동안 할 거예요.
프로모션 제가 아침에 오늘도 저번에 말씀 다 드린 얘기지만
한 달 동안에 한 사람이 1억 프로젝트 돌리셔야 돼요 이건 사업이다.
그리고 또 하나 얘기하면 방관자라서 야 거기다 돈 넣어놓고 이거 30년 후에 올렸는데 이거 갖고 안 돼요.
여러분 이 속에서 수고하셔야 된다. 이 속에서 수고하게 되면
많이 가져가는 사람 100평 이상 가져갈 거고 그다음에 그래도 보편적으로아니 45평 정도는 무조건 그건 다 가져가시면 되고 내 땅인 거다 .
그다음에 조금 더 중간적으로 수고하신 분들은 65평 이상 다 가져갈 거다.
그게 프로그램으로 지금 쫙 있단 말이다.
그러니까 그것도 계속 얘기지만 여기는 거기 그렇대~~ 이제 여러분들이 사무실도 열리고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니까 여러분이 누군가를 모시고 제가 브리핑 자료를 오늘 내일 안에 다 만들 거다.. 여러분들 브리핑 할 수 있게끔 회장님한테 이제 서류 다 갔다가 그리고 다 완벽하게 공개는 안 하겠지만
여러분 설명할 수 있고 그거를 보통 묻는 게 다 정해져 있으니까 그 정해진 것 제가 답변할 수 있게끔 딱 돌려드릴 거예요.
그래서 만들어 놓을 거니까 해서 빨리 하세요.
그다음에 제가 이거를 하신 분들에 한해서 아직 회장님하고 내가 협의를 안 했는데 뭔가 또 이벤트가 또 있다.
1.한 달 동안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이벤트가 그때 아주 완벽한 혜택이 뭔가 갈 수 있는 걸 우리가 또 아이디어를 짜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여기에 여러분들이 그래서 개인이 1구좌 정도는 개인 돈으로 무조건 들어오셔야 된다. 이게 조건이다.
그거 자꾸 머리 이상하게 굴리고서 이거 안 하면 어때요? 이거 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뭔가를 초대해도 몇 개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것과 내 것도 안 들어오는데 보너스 받아서 뭔가 하는 건 이건 문제가 잘못된 거다. 그러니까 전체가 한 구좌가 기본적으로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9구좌 이상을 여기다 초대하면 최소한 여러분 여기서 자기 땅을 집 한 채 질 수 있는 것은 다 가져갈 수 있어요.
그것도 여러분 돈 드는 게 아니라 수고한 댓가 이게 바로 회장님이 여러분들한테 베풀어주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4월 한 달 동안 철저하게그 사이에 이제 관절청춘도 나올 것이고 당케어 수도 나올 것이고 그 다음에 또 뉴질랜드 지금 그 물건들이 나올 거고 그렇게 또 하나 공개적으로 해야 되는 네이버 온라인 온라인상에 오픈되는 거 서류에는 어쨌든 바이오 봄에서 주관한다 이렇게 서류에는 우리가 돼 있다.
그렇지만
어제 회장님께서 그 모든 온라인상의 모든 것을
봄 라이프로 넘기겠습니다. 또 얘기를 하셨다.
그래서 온라인에서의 우리가 그런 게 굉장히 사실 클 수 있어요.
우리도 전문가들이 있다. 그런 분들이 뭔가 하고 싶었어도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그런 권한과 또 그런 거를 다 가지고 여러분들 다 할 수 있다.
식약처에서 얘기하고 있는 어떤 그런 것만 절대 벗어나지 마라 그 조건 하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게 되니까 이것 또한 박스 받아요.
나중에 이제 또 끝나고 제가 말씀하시면 지금 올라오면서 회장님 말씀 많이 하시고 목도 아프고 그러니까 오빠가 조금 첨언한 거고 방향성이라게 앞에 있는 상황을 그림의 떡으로 만들지 마라 이거에 대한 조건을 여러분 목숨 걸고 뛰고 머리털이 저처럼 없을 정도로 뛰고 키가 컸는데 줄어들 정도로 원래 잘생겨서 키 컸는데 고생하세요.
키도 줄어들고 이렇게 된 거다. 그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야 이거는펼쳐진 마당에 내가 해야 될 임무 정도만 하면 다 가져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라는 그런 부분들을 좀 잊지 않고 했으면 좋겠고
드릴것이다.
소녀같으신 우리 회장님 컷!컷!컷~~^^
땅 주인이귀엽다고 귀엽다고 하셨다는데
진짜 귀여우심..
봄~~이 얼굴이 그려지는건?ㅎㅎ
베토벤의 열정처럼
회장님의 그 끝없는 열정..
참 멋지십니다..
<손회장님 비전>
에너지와 여성 여러분들과 기억을 하려고 그 자리에 간 거예요.
나는 정치에 상관없어요. 나는 모두를 사랑해요.
저기 어디에 치우치지 않아요. 나라를 사랑하고 아껴요.
그런데 보호망이 필요없어요.
여러분들 또 무슨 일이 생겨 그러면 여기다 다 이렇게 못하잖아요.
그럼 선생님한테 얘기할 거 아니에요.
선생님 집에 급한일이 생겼어요. 수술이 들어갔어요.
그러면 어떻게 선생님하고 나하고 들어와요.
이게 이게 얼마나 좋은 울타리인지 아세요?
어느 기업이 그걸 해줘요. 안 해줘요.
절대 안 해줘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렇게 같이간다
어떤 방법인데 같이 가야 돼 원금을 보장해 줄 수 있다.
그런 기업이 벌어서 먼저 해주고 다른 거 한다 그런 게 없어요.
그거를 선생님이랑 저랑 이렇게 써줄 거예요.
계약서에 선생님한테 내가 그랬어요. 선생님 우리는 월급만 받으라고..
기업을 하면 이윤이 창출이요 돈을 벌어야 해요.
이거는 이렇게 해놓고 수목장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여기에서 좀 쉬면서 우리 우리의 쉼터를 만들고 여러분들의 쉼터를 만들어서 가족들도 놀러 오게 하고 여름 되면 기가 막혀요 여기 와서 여행 가라 그래도 안 가요 시원해서~
여러분들이 봄 라이프의 주주잖아요.
그러면 이 봄 라이프가 우리 회사 판매회사예요.
말씀처럼 오프라인 온라인을 다 팔 거예요.
온라인은 어떤 부분을 팔려고 하냐면 지금 계획이 이제 오프라인 방판은 선생님이 남 좋아하셔서 이거 어디다 우리가 런칭 하나 하자 그러면 할 거예요.
제가 rd 회사니까 좋은 게 계속 들어와요 우리가 팔자 하면 우리가 팔아요.
그리고 이제 온라인 쪽에서 어떤 걸 주냐면 이따 먹는 것 같은 꿀 같은 거 그거를 막 댓글만 잘 다르면 돼 여기서 막 올리고 저기서 올리고 막 이러면은 팔릴 수밖에 없어요.
그거 그 수위 또 두 번째 우리는~~~~
~~ing
맛난 점심..
각자 싸온 음식들을 펼치니 진수성찬이 따로읍네..
재단 땅을 둘러보고 내려와서 또 우리는 남은 음식으로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근처 카페에서 회장님이 커피를 쏘시고~~^^
<손하은 회장님 3차 말씀>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근데 우리는 봄재단이 원하는건 많은데 선생님하고 저하고 우리 딸하고 3명만 사람을 넣었어 여러 명이 너무 복잡해 도장 받는 일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일을 하려면 인감 하나 도장 요구하는데 인감 우리나라는 못 먹고 쓰는 게 많은지 요거 하나 가도 선생님한테 지금 인감 받은것이 몇 통인지모른다.
법인을 제가 20년을 했다.
~~~ing
카페 쥔장이 찍어준 단체사진..
모두가 하하호호
깔깔깔~~~^^
팔당 야경이 넘 멋진 카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월 목표 집중해서 달성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연찮게 몇번 들렀던 배알미..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그렇게 인연이 되었던 곳이 우리 공동체가 이루어지고있는곳이다.
본만큼
느낀만큼
아는만큼 보인다.!
선생님 눈다친 이야기에 울컥..
두분 점점 닮아가신다.
손회장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이
꼭 꿈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것과 똑같다.
한 방향을 바라보시고 같은 꿍을 꾸시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내꺼가 되려면 자꾸 땅밟기를 해보라고
선생님께선 말씀하신다,
오늘의
회장님의 열정..
꿈비 선생님의 열정..
그 열정 복제합니다
1억 프로젝트
안되는것이 아니고
안하는 겁니다..
오늘 회장님께서 땅 주인과의 히스토리를 통해서
모든 과정과정들 가운데 사람과의 신뢰..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런 마음들이 밑바탕에 깔려있었기에
오늘같은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모든 계획은 사람이 할지라도 그것을
행하시는것은 여호와이심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평안해 보이는 산
이미 예비해 놓으신 땅..
한발짝
한발짝 그 땅을 정복하리라.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듯이...
100평..
내것으로 만들자..
그리고 내꺼하자..
이 산지를 내게주소서~~~
첫댓글 꼭 되게하세요.
아..멘
현장에는 없었지만,
품안애님의 기록으로
생생하게 전달 되었습니다.
꿈같은 일들이 다가오고 있음에
회장님,선생님,꿈비모 가족 모두
설레는 밤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