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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명리추명학회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최영지의 명리와 사주 이야기방 각육신의 48개의 마음 1장.(인다신강과 인다신약)
호암 최영지 추천 74 조회 3,738 10.11.26 08:13 댓글 2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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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30 18:07

    10독은 해야 기억하게 될텐데?....^^

  • 13.10.30 22:35

    이렇게 또 읽다 보면 남겠지요. 스승님...^^

  • 12.10.06 15:12

    감사합니다...크게 뉘우치고...고치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12.10.14 00:43

    전 왜 이글을 읽으면서 두근두근 가슴이 뛸까요,
    사집총의 추천사에 선생님의 글을 어둠을 뚫고 나온 강렬한 태양의 빛이라
    쓴 부분이 인상에 남았었는데 오늘 제대로 그 뜻을 알겠습니다.
    글인데도 바로 앞에서 강의하시는 것처럼 파워를 느낍니다.
    감사올립니다.

  • 12.10.17 22:09

    몇줄읽다가 그만두고 또 몇줄읽다가 그만두고 그러기를 여러번,,,,
    지난 2월쯤에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내용이 머리속에 정리정돈이 잘 안되었습니다.
    오늘은 끝까지 읽고 생각에 잠겨봅니다.
    작은아이의 명조가 어쩌면 인다신강인듯 하여 다음에 시간을 내어서 다시 공부해야 할것 같습니다.
    읽는데두 시간도 걸리고 생각할 것두 많은데 이렇게 긴 글을 궁구해서 쓰고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신 스승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 12.11.30 17:45

    을미일 오후내내 이곳에서 머물다 갑니다.
    많은것이 접목되어 있어 잘 정리하여야 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 12.12.07 12:10

    다시 한번 읽어 보는데 왜? 어린시절에 뜨거운 물에 데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러고 보면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 일, 뜨거운 물에 데여서 죽을뻔한 일.
    물과 연관된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ㅎ ㅎ
    이렇게 긴글을 어떻게 쓰셨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스승님, 감사 합니다. !!~~

  • 12.12.11 00:52

    후우 다시금 일독합니다.
    인다신강 인다신약에 대한 구분이 조금 더 서내요..
    기존 댓글 중에 요약 하신 분들 덕도 봅니다~

  • 12.12.23 11:47

    이제.. 글들이..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되고.. 익혀지기 시작하여.. 정독하며 보게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 13.02.19 13:13

    위의 내용들은 어떤 명리서적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내용들일 뿐더러 스승님께서 이치를 깨달으시고 담고 계시는 것을 거침없이 설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그 내용이 길어 보이지만 스승님 나름대로 요약하신 것이라 담긴 여러가지 중요한 이론을 대비해서 본다면 너무도 짧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은 더 쉽게 알고자 하는 게으른 저의 마음 탓이겠지요...하지만 둘러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두서없이 카페들 헤집고 다니긴 했으나 점점 호암관법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는 보람이 생겨서 기쁨니다. 오늘은 장시간 여기에 머물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13.03.29 23:22

    장문의 글 정말 감동입니다. 반복하여 읽어보고 이치를 궁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17 14:21

    인성을 공부하면서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궁구해보았습니다. 뜻깊은 가르침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호암스승님

  • 13.07.23 22:15

    이글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음을 봅니다. 언제 다 씹어서 그 맛을 되새길수 있을까 싶습니다. ^^

  • 13.07.24 15:44

    개인적으로는 흩어져 있는 점들을 연결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목과는 달리 방대하고 종합적인 내용이라...,뭔가 다른, 특별한 날이였나...하는데 까지
    생각이 미치어 찾아보니 경인년, 정해월, 경진일,경진시 였습니다.
    무엇하나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듭 읽어 이치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3.07.25 08:04

    스승님 감사합니다~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 13.07.25 08:46

    스승님의 노고에 다만 한줄로 감사 말씀 남기기가 회원님들 모두 송구하실 줄로 압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공을 하고 그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진실로 스승님께 보답하는 길이니...
    도의는 반드시 성공하고자 합니다.

  • 13.07.25 10:10

    장문의 글이라 한참을 보고 또 보고 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승님~^^

  • 13.07.25 14:15

    찬찬히 살펴보아야 되겠습니다.... 읽고 읽고 또 읽고....감사합니다. 스승님...

  • 13.07.25 14:20

    천천히 여러번 읽다보면 득함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13.07.25 14:28

    스승님을 뵙고 관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며,
    스스로를 반성해보고 자제하고자 하는 마음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던것 같습니다.
    2010년 12월 이후로 호암까페의 좋은 글들을 자주 읽으며, 이전보다는 참을성도 많이생겼구요.
    오늘도 진로를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_()_

  • 13.07.25 18:17

    이제서야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읽고 또 읽어 이치를 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눈도 침침하실 텐데, 이렇게 장문의 글을 마무리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열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13.07.25 20:42

    다시 다지는 공부 합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 13.07.25 23:42

    스승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반복하여 공부하겠습니다..()..

  • 13.07.26 13:53

    스승님..감사드립니다..^^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 13.07.26 19:32

    읽고 정리하는데만도 반나절이 걸리니 이 가르침을 주시기 까지의 노고에 다시금 고개 숙여집니다....스승님^^

  • 13.07.26 20:53

    스승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궁구심을 놓지 않겠습니다...

  • 13.07.26 21:25

    요즘 일이 바빠서 자주 들어오질 못하니 궁리가 고픕니다. ^^ 오늘은 이 글을 숙지하면 읽어나갈까 합니다.
    어떤 글에서 기쁨을 발견하게 될지 오늘도 기대감이 있습니다. 설레입니다.
    감사한 글 조용히 정독을 먼저 하겠습니다.

  • 13.07.27 20:31

    스승님께서 인다신강과 인다신약에 대해 처음 글 쓰신지가 몇달 후면 3년이 됩니다.
    다시 읽어보니 그동안 스승님의 노고가 얼마나 높고 깊었는지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13.07.28 17:57

    감사합니다....장시간 이곳에서 머물면서 스승님의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제대로 읽혀지질않아 필사를 하였습니다...이제사 정리를 끝냈습니다...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으로도 그 표현이 모자란걸 압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스승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않게 게으르지않는 거북이가 되어 열심히 명리공부에 정진하겠습니다..오늘 하루는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몸과 마음을 채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 13.07.29 18:17

    일독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데 장문의 글을 써내려간 스승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반복학습하여 이치를 득하고자 노력하겠읍니다..

  • 13.10.03 21:46

    호암스승님 말씀처럼 명리는 지상최고의 학문임을 공부하였습니다. 인고의 세월이 없이는 하늘은 다가서지 않음을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 13.10.09 19:52

    다시 읽으면서 복습을 해봅니다.

  • 13.11.02 01:07

    겨우...다읽었습니다ㅜ..어찌쓰셨는지 정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3.12.13 09:02

    다시 읽습니다. 10대와 20대 재대운에서 주위 유혹들은 많았지만 공부 했던 것은 인성의 힘이었나 궁구해봅니다.

  • 14.01.02 18:55

    장문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14.01.06 04:11

    낮에 다시 와서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8.01 23:43

    읽고 또 읽고 궁구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5.08.26 19:03

    이제 봤더니 저를 호암명리로 이끈 글이 스승님의 바로 이 글이었네요. 인성이 많은 사람의 성격이 어떠한가를 검색하다가 동의 양재희 선생님 블로그에서 이 글을 처음 접하고 명리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뭔가 머리가 확~깨어지는 시원함을 맛보았습니다. 그 다음 각 육신의 마음을 쭉 읽어 나가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대단함과 개인적으로는 희열감이 몰려왔어요. 명리 초짜에게 명리의 위대성을 알려준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제가 이걸 이해하고 내 것이 될 때까지 한 번 가볼 참입니다. 저 스스로 업장이 두터운 사람으로 이 생에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그 길을 밝혀 줄 스승님과 인연 닿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5.08.27 06:40

    ...^^

  • 16.06.29 00:05

    스승님의 말씀대로 10독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히 공부합니다...()...

  • 16.06.29 00:18

    신사일 (식신, 정인)의 날 이 글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스승님의 은혜로우신 덕을 입은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갈팡질팡 머물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정신차리고 열공하겠습니다.
    긴글 써시느라 고생하신 노고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 16.12.23 15:34

    인다신강과 인다신약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여러번 살펴보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스승님.

  • 17.04.06 13:21

    장문의 글로 귀한 인성을 베푸어주시니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꼼꼼히 정독하며 궁구하겠습니다

  • 18.05.03 09:54

    여러번 읽고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18.05.12 17:47

    10독 못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강 신약은 그림자라도 본것 같습니다.
    저는 인다 신약도 아니였고 그냥 인성혼잡한 명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

  • 19.06.26 11:15

    아낌없이 내어주어 가르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청하신 스승님~
    본받아 청하게 살고 싶을뿐입니다.
    알아 듣고 이해할때까지 여러번 집중해서 공부하겠습니다.

  • 19.12.05 02:54

    병자일 정독하여 공부하며 스승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에 깊은 사랑과 한없는 은혜로움을 깨닫습니다. 감사히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 20.01.07 20:24

    스승님 오늘에야 댓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정독하기가 어려워... 그간 차마 어떠한 댓글도 쓸 수가 없었는데...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ㅜㅜ...()()()

  • 20.10.26 22:06

    인다신약자와 인다신강자의 미렵한성정에 대해 공부하며 깊이 새겨 명심하며 중화롭도록 노력하겠습니다.스승님. 감사드립니다..()..

  • 23.07.16 22:37

    기미월 을해일 정해시 감사히 공부하였습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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