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카페생활을 하면서 카페가 왜? 분열되는지 이제와 확신을 가짐니다 중심에는 한베가족이 있는데 사이드에는 한필이나 한캄들이 있더군요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곰곰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원탑닉이나 정통한베를 부르짓는 이유도 간접적으로 중심을 잡기 위해섭니다 사람은 살면서 지지고 볶고삽니다 그래도 물로 칼베기로 다시 하나가 되는데 샛길을 만드는 이들이 있죠 그들은 밥을 산다 후원금을 낸다 글을 잘 쓴다하여 온갖 가스라이딩을 합니다 취미가 밥을 사는데 밥값이 얼마나왔다 후원금을 나는 내는데 당신들을 냈느냐 묻고 밥먹듯 이직하면서 직장상사를 욕합니다 그리고 불쌍한척 ㅠㅠ를 외침니다 그들은 왜? 그럴까요 불쌍한척하면서 한베 곁으로 다가와 한베가족 분열에 희열을 느낌니다 그들의 속성은 소모임에 가입하여 한베의 속성을 파악한뒤 틈만나면 깐주깐죽하다가 파음이 크면 뒤로 살며시 빠지고 그러다가 좀 조용해지면 내가 언제 그랬냐 하며 뒤로 쏙 빠짐니다 그러다 정체가 탈로나면 잠잠하다가 닉을 바꾸던가 하여 이미지 쇄신을 해서 또 다가오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은 싸워도 끈끈한 정으로 다시 하나가 되는데 남은 남입니다 그들이 한베 속에 있는한 그틀은 가족이 싸울때 희열을 느끼고 사업한답시고 글을 잘쓴다고 하여 분열과 파벌에 웃음 짓는 사람들 입니다 그들과 가까이 지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외골수 먹통이 된다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난 아닌데 하시는 분들 처음 카페활동 할때 본인이 쓴글과 그들과 만난 후 본인이 쓴 글을 비교해 보시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실겁니다
첫댓글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이렇게 조용히 기부나 후원을 하는게 젤 멋진것 같아요
나는 후원과 기부를 햇는데
당신들은 얼마나 햇냐? 이렇게 물어보는게 더 웃긴거 같아요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하려는것 같기도 하고요
빠르네요.
조은나래 글.
동서에 번개맨님 올렸네요.
어떻게 글 보았나요.
이제 재주없는 글쓰기 조심스럽네요..
웃가이가 많이 찔리나 보네요
선배님도 찍혀요 ㅋ
@[안산]흥명 웃가이 한사랑 도배들어 갑니다
@[성남]조은나래 한사랑을 탈해서 ㅎㅎ
@[안산]흥명 나도 한사랑탈퇴.
글쓰기 조심스럽네요..
이제 쉬어야겠어요..
눈팅.
오늘 부처님오신날...
다 들 미쳐가고 있는것 같아요
매일 매일 똑같은 글.쓰는데
보기도 짜증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