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국가 배상 책임 또 인정.... " 46억 배상..정부 또 재심 청구 하겠지

[흰국화 한송이]

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배상 청구 사건

수용 1년당 8000 만원 꼴

수용 당시 미성년자 다수

베트남 파병 군인에 자녀들도 있을 것 입니다!

왼쪽 어깨에 주사 자국이 있고 주사 맞을때

부친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또 보고

잘 생각해 보십시요! 당시 양친 부모님 하고 함께

사는 형.누나.친구 그 문양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구속. 형제 복지원 폐쇄

박인근 처 서씨.그들에 아들.딸.사위는 목사.

사회사업가로 둔갑 되고 수용소 간판을 요양원

정신병원 간판 달고 여전히 호의호식 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가끔 공산국가 주민이 아닌가? 착각

할 때가 있습니다! 정부 정책이 잘못 되었는데 

피해는 국민들 몫이고 가해자 정부 인사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회피 하며 전혀 꺼리

낌 없이 당당하게 잘 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박정희 동상 2개 안세우고 박정희 하숙집 매매

 46억 피해자들에게 배상 할수 있지 않을까요

베트남 파병 군인 형제들은 대한 청소년 개척단

(서산 개척단) 지원해 고향에는 연로하신 부모님

하고 형수. 어린 조카들이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매달 우체국.수협으로 남편.시동생 월급이 꼬박

꼬박  지급 되다 어느 순간 부터 지급 되지 않습니다!  국군포로  단 한명도 없다고 한 그날  부터 ~

매달 통장으로 남편.시동생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 오던 것이 중단 되고  남편 전쟁터 보내고

 시동생 하고 눈 맞아 딴주머니 찬다 시아버지

 하고 정분나  재산 빼돌린다는 헛소문 이렇게

누명쓴 부인 엄마 며느리 .형수님 집에서 쫒겨

나 식당 주방일. 공장 기숙사.입주 가정부로

일하다 월급 한푼 못 받고 동내 깡패.양아치들

에게  납치 인신매매 당해 전국으로 팔려 다녔

답니다 ~동내 이뿐 처녀 앞에서 침흘리다 거절

 당하면 보복으로 동내 양아치.깡패 새끼들 시켜 

 납치 강간후 팔아 먹었습니다~뱃속에 강간범 

자식이 자라고 있고 제왕절개 하면 포주 빚은 

1000만원 ~2000만원씩 올라 가고 ~~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혼자 저지른 만행이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

1960년 ~1993년 까지 인신매매가

유독 많이 일어나지 않았나요 

[손충완김성중임한솔배근영유찬희]

최태민과 조희성등등도 영생교신도들에게 저런짓 자행했겠지요?
아마 박근혜도 자기가 그렇게될지도 모르고 웃으면서 최태민과 같이 커튼 잘랐겠지만 박정희 사망한 이후에 박근혜도 최태민한테 암매장당한 영생교신도들같이 여차 잘못하면 갖은 폭행과 구타 안당하리란 법이 없었겠지요?
박정희가 살아있을때는 최태민이 감히 그렇게 못했겠지만 박정희사후에 최태민한테 안당하리란 법없겠죠?
아마 박근령과 박지만이 어떻게든 자기누나언니 그런꼴 될것은 막아볼려고 정신 못차리는 박근혜 수없이 말리면서 갖은 고생과 수모는 다본게 그 노력과 사연이 참으로 구구절절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최태민 아이까지 밴적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잖아요? 그 소문이 사실인지 아니지는 모르지만 만약 박근혜가 그 애를 출산했다면 박근혜 자신은 물론이고 그 애가 성장하면서 성장한 이후에 성인기까지 다 불행에 빠뜨렸을게 뻔한데 참으로 대책없는 인간상이었죠...
적어도 사회생활하면서 기본조건과 일반인으로서의 기본조건중 하나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는 파악하면서 가리고 또 자기한테 어떤 영향과 결과가 미칠지는 파악하고 사교,관계나 교제를 맺는건데 어떻게 전직대통령 자제라는분이 그런 기초적인것도 못하는지 참 신기합니다..

[손충완김성중임한솔배근영유찬희]

그리고 베트남전쟁포로 유가족분들에 대한 자세한 사정은 제가 모르지만 얼핏 소문으로 들은 얘기입니다. 듣기로는 살아있는 사람도 사망처리하기위해 사망장병자녀들 아버지쪽친척과 강제분리시켰다는 얘기 있잖아요? 그때 그 친척들이란 자들중 어느 썩은놈들은 군과 정부에게 돈을받고 일부러 그 어린자녀들 이유도없이 사망장병쪽 친척과 강제로 분리 및 방문차단하거나 또는 없는 죄도 사망자쪽친척에게 뒤집어씌워 인간쓰레기로 악마화시키거나 또는 억울하게 감옥에 집어넣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렇게해서 원초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그 자녀가 사망장병들 친척 찾아가고 싶어도 찾아갈 빌미를 당초에 차단시켜 버린 것입니다. 물론 그 자녀들도 크면서 그 불행한 운명은 아무도 예측할수 없구요.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아니 뭔 정부 군관계자란 놈들이 싸이코패스 직쏘보다 더 말초적이고 쾌락적인걸 즐기는 똘아이짓을 하는지....
그냥 모조리 다 정신착란증세자들입니다.
솔직히 군장성요직 출신이나 조직폭력배들이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둘다 꼴통골수에 사람 겁박하고 윽박지르며 사람 공포에 질리고 혼란스러워하는거 보며 즐기고 그 장난을 밥먹듯이 일삼는데는 달인이라는 점입니다.

[손충완김성중임한솔배근영유찬희]

그리고 남들은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는데 자기는 자기현실과 성향을 자랑스러워 한다는데 있는것이지요.
그 대표적인 일화로 박정희가 일본관동군에 몸담고 있을무렵
일본인상관이 "자 모두 출격할 준비해라"라고 명령했을때
박정희가 "요시!! 출격이다!"라고 외쳤다고합니다.
그러자 일본인군인들이 "저거, 저새끼 돌은놈아니냐?"하면서 뒷담을 깠다고하죠...
이런 손가락질 받는지도 모르는 바보들이 훗날 괴물로 성장한다는게 믿기지않죠?
그리고 허실상란 속에서 어떤게 진실인지도 모르고 커왔을 베트남전쟁 사망자자녀들 비하인드 스토리도 참;;;
그리고 최순실게이트 터지기전부터 정호성이 박근혜를 "주사아줌마"라 호칭했다는것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아랫사람한테 공개적으로 무시당하고 조롱당했다는건데 어떻게 저런사람이 국가원수직까지 올라앉을수 있었는지 어떻게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아마 당시 박근혜정부 서열에서 최순실이 1위였다는 사실은 알려져있는데 실제서열에서 정호성과 고영태, 차은택등등도 박근혜보다 위에 있었다는 반증이네요.. 그러면 도대체 당시 정부요인들 중에서 박근혜보다도 순위가 낮은사람은 누구였다는건지??

[손충완김성중임한솔배근영유찬희]

앞서 일화에서 관찰하는 바는 전쟁주범국인 일본인들도 적극적으로 싸울 의지를 보이거나 군부의 전쟁명분에 전혀 동감하고 있지 않았는데 아무 관련도없는 조선인인 박정희가 나썻다는것도 참 호구등신같은 행동이었죠. 그러니까 누가봐도 안 웃겠습니까?
그냥 혼잣말입니다.
후루룩짭짭 후루룩짭짭 덕일반점 전옥이야~
뭔 짜장면이 그렇게도 맛있냐?
중화요리 전문점도 이런 맛이 없다~
소문이 전국적으로 두루퍼져 문전성시를 이룬다~
뭔 짜장면이 그렇게도 맛있냐?
전옥이 박종호가 같이 만드는 짜장면~
2명죽인 살해한 사람은 처벌받는데 551명을 죽인 사람은 처벌 안받는다는 이상한현실...
그러니까 물건을 훔치면 안돼요. 나라를 훔쳐야지..
자기아들 명의로 정치댓글 달고 자기아들 명의로 돈빌리며 대출하고 다니는 그런 아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