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약이 확정된 후 댄 이게, 일리아 토푸리아, 맥스 할로웨이를 거쳐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잡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번 경기 후에는 콜아웃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번 경기에 모든 포커스를 맞춰 멋진 경기를 펼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영은 “1년 만에 경기하게 됐는데 (부상 회복과 단점 보완에) 충분한 기간이었던 것 같아 하늘이 도와줬다고 생각한다. 앞선 경기에서 실망을 안겨드린 부분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기에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시 ‘코리안 타이거’가 돌아왔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겠다. 2월 4일 꼭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첫댓글 입정영
정찬성 은퇴하고 최두호는 부상으로 사실상 거의 물러난 상황에서 그래도 기대되는 한국 페더급 선수
짬타이거에서 탈출하자
응원 합니다
자신감만은 잃지 말기를...
화이팅
기대가 되는군요! 드디어! 희망이 있어보인다!
가보자
그때 무릎이 안좋았던 건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인대파열 상태라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경기뛰었다더군요.
증영아!! 미쳐있지!!??
ㅋㅋㅋㅋ
인대부상인데 뭘 실망이고 운이 없었던거지. 일반인들 손가락만 접질랴도 그냥 쥭을라하고
골프선수들은 카메라만 찰칵거려도 지랄하던데
골프 선수들이 카메라 소리에 뭐라고 하나요?
부상치고 잘 싸웠고 이겼으니깐 ㅎ
이정영 가즈아
근육 뻣뻣한 느낌만 잘 케어하면 랭커 들어갈거라 믿음
이번에 멋지게 승리하면 다시 증명하는거다 증영아
아직 믿고 있다구!
링네임 좀 바꾸자.
오글거려서 원.